리… 리얼 21세기 천조국의 협객?! 뉴욕 경찰이 결정적인 제보에 10000달러 상금 걸었는데 솔직히 입 다물어줄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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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천조국의 협객”이라고ㅎㅎㅎㅎㅎ 왜 협이라는 게 생겼는지 매우 잘 보여줘버린 21세기 후기자본주의…

파악한 듯, CEO가 숙박중이던 호텔에서 바로 건너편 호텔의 회의에 참석하러 걷는 도중에 주차되어 있던 차에서 나와 등 뒤에서 발포, 총이 도중에 잠기자 빠르게 복구시켜 확인사살, 뒷골목으로 도망친 뒤 전기자전거를 타고 센트럴파크로 도주해 아직까지 잡히지 않은 상태. 이런 자본가들은 대중을 두려워할 필요가 있음.

류혁같이 박쥐짓하는 인간도 세탁이 된다고… 사람들은 착하고 끝없이 갱생의 기회를 준다고… 니가 실제로 갱생안해도 되니까 그냥 티만 내. 마지막 기회야. 모르겠어?

살수 처음 맞았던 때가 떠오르네요 어떤 아저씨를 쏘고 있길래 내딴에는 같이 막아주려고 돗자리를 들고 뛰어갔는데 물 맞는 순간 걍 우르르 밀려나감 ㅋㅋㅋㅋㅋ 우비고 뭐고 ㅋㅋㅋㅋㅋ 그땐 직사로 쏘면 안 된다는 규정이 있었나 없었나 가물가물하다 근데 경찰이 뭐 언제는 그딴 걸 신경을 써서 사람을 죽였나?

지퍼백도 사실 살수차 나오는 거 아니면 필요없음 그리고 좀 서글픈 얘기지만 살수차 대비로 우비는 별로 소용 없다고 생각한다 입으면 체온 유지가 좀 더 되긴 하는데... 어차피 지금 같은 계절에는 일단 젖으면 우비고 뭐고 아무 의미 없다 무조건 어디든 실내로 들어가야 함
그리고 살수차나 비를 막겠다고 우산을 펴는 건 안 됩니다 아주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