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 Kun Ryu
@kunwryu.bsky.social
Moved from @kwusaih.bsky.social / Anthropologist and former heritage worker with AuDHD who can't resist gamju or fresh jujube fruit.
* Into: Cultural landscapes & gamification in heritage
🖼 Header image: ryuhawan.com
🌐 https://kwusaih.wordpress.com/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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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코 / Kun Ryu
뭘 하려면 선 긋는 연습부터 다시 해야 할 듯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2:38 AM
뭘 하려면 선 긋는 연습부터 다시 해야 할 듯ㅋㅋㅋㅋㅋㅋㅋ
후후 좋은 소식 들리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November 29, 2025 at 5:25 AM
후후 좋은 소식 들리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엣...? 그 그거 어디에 써...? <-오타쿠에게 가장 부질없는 질문
November 29, 2025 at 3:29 AM
엣...? 그 그거 어디에 써...? <-오타쿠에게 가장 부질없는 질문
재미!! 좋아요!!! 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 >,ㅇ)/
November 29, 2025 at 3:27 AM
재미!! 좋아요!!! 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 >,ㅇ)/
제 제가요? 두근... 상냥해...!!!
a white owl is sitting on top of a yellow mat .
ALT: a white owl is sitting on top of a yellow mat .
media.tenor.com
November 29, 2025 at 3:15 AM
제 제가요? 두근... 상냥해...!!!
10. 명찰 모으기
- 제가 소속감 느끼는 걸 좋아해서(=소속감을 잘 못 느껴서) 그 반대 급부인지 명찰 모으는 걸 좋아해요. 단체 티셔츠나 관광지 기념품 같은 것도 좋아하긴 하는데, 명찰이 가장 공간을 덜 차지하더라고요.
- 학회나 세미나 행사에서 명찰 나오면 대체로 안 버리고 모읍니다. 최근에 싹 정리해서 지금은 세 개 정도밖에 없지만요 🤭
- 제가 소속감 느끼는 걸 좋아해서(=소속감을 잘 못 느껴서) 그 반대 급부인지 명찰 모으는 걸 좋아해요. 단체 티셔츠나 관광지 기념품 같은 것도 좋아하긴 하는데, 명찰이 가장 공간을 덜 차지하더라고요.
- 학회나 세미나 행사에서 명찰 나오면 대체로 안 버리고 모읍니다. 최근에 싹 정리해서 지금은 세 개 정도밖에 없지만요 🤭
November 29, 2025 at 3:12 AM
10. 명찰 모으기
- 제가 소속감 느끼는 걸 좋아해서(=소속감을 잘 못 느껴서) 그 반대 급부인지 명찰 모으는 걸 좋아해요. 단체 티셔츠나 관광지 기념품 같은 것도 좋아하긴 하는데, 명찰이 가장 공간을 덜 차지하더라고요.
- 학회나 세미나 행사에서 명찰 나오면 대체로 안 버리고 모읍니다. 최근에 싹 정리해서 지금은 세 개 정도밖에 없지만요 🤭
- 제가 소속감 느끼는 걸 좋아해서(=소속감을 잘 못 느껴서) 그 반대 급부인지 명찰 모으는 걸 좋아해요. 단체 티셔츠나 관광지 기념품 같은 것도 좋아하긴 하는데, 명찰이 가장 공간을 덜 차지하더라고요.
- 학회나 세미나 행사에서 명찰 나오면 대체로 안 버리고 모읍니다. 최근에 싹 정리해서 지금은 세 개 정도밖에 없지만요 🤭
그쵸ㅠㅠ 튜티도 일부러 시간 빼서 하는 거니까요ㅜㅜㅠㅜ 그래도 수업권 복구 돼서 다행이에요!
November 29, 2025 at 2:58 AM
그쵸ㅠㅠ 튜티도 일부러 시간 빼서 하는 거니까요ㅜㅜㅠㅜ 그래도 수업권 복구 돼서 다행이에요!
천재 아저씨 토끼예요ㅋㅋㅋㅋ 매우 놀리고 싶어져요ㅠㅠㅠㅠ 이런 절 코넛이가 알면 경멸하겠죠...
귀여워요...
귀여워요...
November 29, 2025 at 2:54 AM
천재 아저씨 토끼예요ㅋㅋㅋㅋ 매우 놀리고 싶어져요ㅠㅠㅠㅠ 이런 절 코넛이가 알면 경멸하겠죠...
귀여워요...
귀여워요...
헉 노쇼ㅠㅠㅠㅠ 그건 선결이에요 후불이에요?
November 29, 2025 at 2:51 AM
헉 노쇼ㅠㅠㅠㅠ 그건 선결이에요 후불이에요?
천재 토낀데 아저씨라는 호칭 싫어하는 거 보면 정말 아저씨네욬ㅋㅋㅋ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2:48 AM
천재 토낀데 아저씨라는 호칭 싫어하는 거 보면 정말 아저씨네욬ㅋㅋㅋㅋㅋㅋ
뭘 하려면 선 긋는 연습부터 다시 해야 할 듯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2:38 AM
뭘 하려면 선 긋는 연습부터 다시 해야 할 듯ㅋㅋㅋㅋㅋㅋㅋ
뚝딱뚝딱 저희집 바질
어우 이제 그만 놀아야지
어우 이제 그만 놀아야지
November 29, 2025 at 2:28 AM
뚝딱뚝딱 저희집 바질
어우 이제 그만 놀아야지
어우 이제 그만 놀아야지
붓 여러 자루랑 농담 섞어 쓰면 뭔가가 될 거 같기도 하네요
November 29, 2025 at 2:23 AM
붓 여러 자루랑 농담 섞어 쓰면 뭔가가 될 거 같기도 하네요
초등학교 때 여기까지만 배웠어용... (작은 붓 꺼내 옴)
November 29, 2025 at 2:19 AM
초등학교 때 여기까지만 배웠어용... (작은 붓 꺼내 옴)
엣헴 근데 더 작은 글씨 쓰려면 작은 붓 꺼내야겠어여ㅜㅜ
November 29, 2025 at 2:07 AM
엣헴 근데 더 작은 글씨 쓰려면 작은 붓 꺼내야겠어여ㅜㅜ
벼루가 없어서 먹 못 갈고 만년필 잉크로 붓 먹였어요 헤헤
November 29, 2025 at 2:02 AM
벼루가 없어서 먹 못 갈고 만년필 잉크로 붓 먹였어요 헤헤
악ㅋㅋㅋㅋㅋㅋ 본의 아니게 혼선을 드렸네욬ㅋㅋㅋㅋㅋㅋㅋ 저 종이는 그래도 만년필 받는 종이라서 써 봤어요ㅋ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2:01 AM
악ㅋㅋㅋㅋㅋㅋ 본의 아니게 혼선을 드렸네욬ㅋㅋㅋㅋㅋㅋㅋ 저 종이는 그래도 만년필 받는 종이라서 써 봤어요ㅋㅋㅋㅋ
아아닛 이이런 벼루를 사야 하나...!! 몸에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이고 왔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욭ㅋㅋㅋㅋ 종이는 늘 환영입니다(소근
November 29, 2025 at 2:00 AM
아아닛 이이런 벼루를 사야 하나...!! 몸에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이고 왔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욭ㅋㅋㅋㅋ 종이는 늘 환영입니다(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