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m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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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iel in the bluesky. 두 고양이 집사. 느긋한 작가의 성질 급한 마누라.
고양이들이나 예뻐하믄서 한가하고 느긋하게, 진짜 곱게 살고 싶습니다.
대낮의 햇볕을 받으며 코야코야 중인 냥들...늬들이 상팔자다...
November 5, 2025 at 6:47 AM
코고는 소리도 낭랑하시지...알라딘바지 입고 잠든 복남이와 그 머리 윗자리에서 그루밍 중인 복순이...
October 30, 2025 at 9:45 AM
우아한 거실의 고랑이 씨.
울음소리도 우렁참...
October 30, 2025 at 9:05 AM
고양이 속 멍멍이 찾기....
October 20, 2025 at 5:27 AM
포동포동 살튀털튀...
둔둔냐 느므 사랑스러운것...
October 20, 2025 at 5:19 AM
둔둔냥아♡
October 20, 2025 at 5:18 AM
Ctrl+c, Ctrl+v
October 18, 2025 at 3:36 PM
거 고양이 체면에 이리 퍼드러져 자도 되겠는가 냥공...
October 3, 2025 at 5:57 AM
뭔데 낮잠 이렇게 귀엽게 자냐....
October 3, 2025 at 5:48 AM
왤케 귀엽게 자냐...
October 2, 2025 at 11:35 AM
틈 없이 바짝 끼인 고영...뒷걸음질로 빠져나옴.
October 1, 2025 at 2:41 AM
근엄할 때도 있지만 요새 며칠 추웠다고 좀 털이 찌고 있지욥. 아무래도 위엄은 줄어들고 부숭보송 포근해졌습니다.ㅋㅋ
September 22, 2025 at 12:41 PM
감사합니당!
평소엔 근-엄 그 자체입죠.ㅋㅋ
September 22, 2025 at 12:35 PM
꼬리 나왔어 몬쵸니야...
...까꽁!
September 22, 2025 at 12:33 PM
앞다리 긴 건 알아갖구 옆자리에 자랑하고 앉은 복남이. 어쩌자구 이릏게 다소곳하고 난리야...
September 18, 2025 at 7:38 AM
오랜만에 무릎냥이가 된 복순이. 날이 꽤나 시원해졌다는 증거 되시겠다.
September 18, 2025 at 6:51 AM
작년에 삽수 사다가 키운 무화과나무(BN)에서 열린 열매.
단물이 넘쳐서 열매 바깥에 매달려있길래 아, 이제 먹을 때인가 하고 따서 남편과 나눠먹음.
속에 꿀같은 과즙이 가득 차있고 부드러운 과육이 향기로웠음. 한 알뿐이었지만 잘먹었습니다.
September 18, 2025 at 5:04 AM
그...으...엄...으음...
September 12, 2025 at 6:20 AM
운동은 해야겠고 나는 늙고 병들었다...
울고시프다...
#모두의풍속도 #모두의풍속도2025 #궁중문화축전
September 12, 2025 at 3:56 AM
고양이세수를 매우 열심히 하고 있는 복남이...이렇게나 자기관리를 잘해요 울집 냥이♡
September 11, 2025 at 11:25 AM
이렇다고 합니다;;;;물론 안 하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보다 원천적인 문제의 해결이 시급해요 진짜;;
September 9, 2025 at 1:48 PM
날이 좀 시원해지니 기부니들이 좋은 냥들.
September 8, 2025 at 6:52 AM
꽉찬 네모네모고먐미...
August 31, 2025 at 1:36 PM
진짜로 기분이 좋구나 너;;;;
간만에 귀여움 터짐
August 31, 2025 at 1:34 PM
웬일로 기분이 좋은 복순이...
뭔가 덜 만족스러운 복남이...
August 31, 2025 at 1: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