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타스/웹소 스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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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타스/웹소 스포 많음
@lettuce0112.bsky.social
웹소얘기 하시는분들 구독합니다/웹소설 이것저것 다 잡아서 타래 세우는 사람/스포를 너무너무 싫어하신다면 차단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레타스타래
잠실에서 하는 닌텐도팝업 이미지인것같은데 피크민 디피가 진짜 개너무함ㅋㅋㅋ;;
December 1, 2025 at 6:10 AM
이런 벼락맞을
November 28, 2025 at 2:06 AM
라이오스 스킬이름 이게뭐야?
November 28, 2025 at 12:36 AM
던전밥 이벤트 시작!
ㅜㅠㅋㅋㅋㅋ 보드게임으로 재료모아서 밥만드는거임.. 만든 밥을 파티에 먹임
November 28, 2025 at 12:36 AM
작가님이 나에게 보여준 환각
유딩유릭
November 26, 2025 at 9:11 AM
츄츄 북 핸드백이다... 츄츄 북!!!
November 26, 2025 at 2:18 AM
흐하하...하하하하
6일만에 2만원 과금으로 여기까지 온거다
November 26, 2025 at 2:17 AM
우지라면 후기

분말스프가 특이하게 액상형태였고 후레이크랑 후첨분말스프를 나중에 넣어서 먹는 조리방식이엇은

면 씹자마자 소기름 특유의 약간 우유비린내같은 향이 났고 면 자체가 살짝단단한 식감이엇은

후첨스프때문인지 고추와 대파의 매콤한 향이 엄청 셌어여

맛은 평균에서 쫌더 윗줄에 있는? 맛있는 라면맛
이거 꼭 먹고싶다!!수준은 아니구 가끔 사먹을 맛이엇은

근데 일단 끓이는데... 기름이 유독 많다고 느낌
그리고 소기름이잔아요? 이자식이 좀 차가워지면 다 굳음
설거지가 좃같아요
November 26, 2025 at 12:35 AM
나쁜촉수! 이 나쁜촉수!
November 25, 2025 at 12:11 PM
지금내상태
November 25, 2025 at 2:31 AM
사진은 인터넷에서 긁어온건데 아니 마유 사려면 이래 대용량으로 사야만한다고?
November 25, 2025 at 12:39 AM
naver.me/565bscVg

그래 바로 이 조합을 기다려왔다우
November 24, 2025 at 5:28 AM
김진영 [괴물, 용혜]
아직 초반 읽는 중인데 기대한만큼 재밌다
사람과 같은 외형으로 태어났지만 평생 식인충동을 참으며 살아가야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옴
화자인 주용혜는 경찰이지만 식인습성을 가졌고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성향이 다름
그래서 '사람다운것'을 고민함
November 23, 2025 at 1:45 PM
증거로 첨부한 영상자료의 사이렌소리가 이상하다는 말을 하고있는데 진짜 먼소린지모르겠떠염 상태로 머리부여잡고잇음
November 23, 2025 at 12:52 PM
무슨소린지 모르겠떠염
November 23, 2025 at 12:51 PM
의다살 밀린거 보는데 갑자기 진천희(지금 사용하는 가명: 제갈린)씨의 집밥에 중독되서 미쳐버린 요선이 주인공을 범해서 색시로 만들겠다는... 이... 한남도 아니고 거의 뭐 종전시대남 조선남 이런 수준의 발언을 해서 정신이 아득해짐
November 23, 2025 at 12:27 PM
트리는 그냥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
November 23, 2025 at 12:22 PM
이자식 너야?
November 23, 2025 at 11:30 AM
이거 예전에 카드겜이었을때도 그레이브본진영 캐릭터들 정말 좋아했는데... 이번에 이분 엉덩이 입체로 보고 진짜 깜짝놀람
November 23, 2025 at 6:04 AM
괭이밥 뽑아말어
November 23, 2025 at 5:29 AM
아 뭔가 불미스러워 ㅠㅠ
November 23, 2025 at 5:25 AM
ㅠㅠ 올해도 다이소에서 꼬마전구를 샀는데....
눈마주치자마자 안살수가없었음....
November 23, 2025 at 5:23 AM
이번주도 처참하게 좌절된 일확천금의 꿈
November 23, 2025 at 4:29 AM
우연히 2015년 개봉한 좀비영화 [스카우트 가이드 투 더 좀비 아포칼립스]의 클립을 보게됐는데...

창밖과 실내 모두 좀비들이 우글거리 상황,
창틀에서 떨어질뻔한 소년이 추락하기 직전 다행히 어떤 할아버지 좀비의 Gochu를 붙잡고 생존하는 클립이었음
Gochu가 한계까지 늘어난 모습이 인상적이엇은

그리고 작품내내 이딴 mood래서 너무 궁금해짐
무슨생각으로 이런 영화를 만드셨죠?
November 22, 2025 at 11:53 AM
바이럴당해서 사왔던 핫케익 만듬
ㅋㅋㅋ
난 평생 이렇게 생긴 핫케익밖에 못먹는거야
November 22, 2025 at 10: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