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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 쫌쫌따리.. 및 잡담
18.6 내경 오계종이랑 비취가락지 두개 합쳐서 65만에 데려가실 분? 오계종은 약 18만원정도에 샀어요.
November 4, 2025 at 3:29 PM
얼마전엔 이것을 완성하였어요.
일반체인과 비잔틴체인을 쓴 두줄팔찌 with 자개, 쌀알루비.
October 23, 2025 at 2:28 AM
블스 선생님들 소홍서 질문이 있어요

비취 셀러 구경하다가 상점? 들어가니까 가격이 50위안으로 저렇게 되어 있더라구요 말도안되는 가격인데..
위챗으로 이동하기 위한 구매의사 표현용 구매라고 보면 되는걸까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October 23, 2025 at 12:14 AM
한국에서 찍으면 대략 이렇습니당.
October 22, 2025 at 3:58 AM
앞의 영상은 펑요 완성샷, 이건 반지감이었을 때.
October 22, 2025 at 3:57 AM
제가 작년에 펑요로부터 산 반지인데, 구매하실 분 있을까요..? 저는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다... 작년초
관세까지 75만정도 들었고, 택배비 포함 70만원에 팝니당. 내경 18.6mm, 고빙종 기광이에요
October 22, 2025 at 3:52 AM
어제 도떼기시장처럼 잔뜩 쌓아논 부스 + 20년은 된 감정서를 붙인 더미를 파는 부스, 그리고 고비마노 팝업 스토어에서 득템한 것들. 고비마노는 한국에 들어오는 원석이 다 그렇듯 엄청난 프리미엄이 붙지만 중국어로 셀러 직접 뚫지 않는 이상 구하기 어려우므로 그만큼 좋아뵈는 퀄리티의 돌들을 골라서 사왔다... 중국어 배우고 싶다.
저 작은 루비는 가열인지 미처리 천연인지 모르겠지만 불이 반짝거린다.
October 19, 2025 at 8:24 AM
어제는 종로 가서 돌을 잔뜩 쟁여오고, 오늘은 하루 종일 은팔찌 엮다가 책상을 보니 좀 예쁜 것 같아서 찍어봄. 은이 좋다 색깔만 안 변했으면 정말 완벽한 금속인데...
October 19, 2025 at 8:17 AM
동생 선물 준 팔찌.
비잔틴체인에 문스톤.
내동생 팔찌 진짜 잘어울려.. 손목에 아무거나 걸쳐줘도 예쁘게 찍힌다.
October 17, 2025 at 6:32 AM
0.8미리 와이어로 엮은 비잔틴체인과 0.5미리 와이어로 엮은 비잔틴체인 비교
October 15, 2025 at 10:59 PM
4mm 애퍼타이트 + 0.5mm 순은 와이어로 만든 귀걸이. 동생 선물.
애퍼타이트는 실제로 보는 게 더 예쁘더라. 흠결 없는 돌이 와서 대만족
October 14, 2025 at 11:24 PM
4 in 1 페르시안 체인 팔찌
몇 돈인지 안 재봤는데 제법 묵직하다. 친구 선물용. 이건 사랑이야!
October 12, 2025 at 3:59 AM
어쨋건 저는 드디어 4미리짜리 사파이어를 와이어로 세팅하는데 성공했어요... 연습한거라 모양은 좀 더 잡아야 하지만 프롱/베젤 가야하나 고민하다가 어쨋건 성공햇다는것이.중요
October 7, 2025 at 4:43 AM
연습용이라 좀더 다듬어야 하긴 하지만 이런 조합도 괜찮은듯함 비잔틴체인에 와이어로 세팅한 스톤..
October 5, 2025 at 2:31 PM
남들 송편이랑 만두 빚을 때 저는 순은 팔찌를 빚었어요
바이킹 니트에 블랙 스타 사파이어를 물린 팔찌
와이어로 캐보션 세팅 처음 해 봄
October 4, 2025 at 7:08 AM
순은 와이어와 탄자나이트로 만든 귀걸이! 첫 시도인데 나쁘지 않은듯
September 19, 2025 at 4:13 PM
0.8미리 순은 와이어로 비잔틴 체인 팔찌 완성.내 것임. 구슬은 아쿠아마린
September 7, 2025 at 8:44 AM
착용샷은 이러함
남자꺼라 굵고 22센티나 함 ㅋㅋㅋㅋ 손목이 19센티더라공.. 근데 나도 이정도 굵기 체인 해도 ㄱㅊ할거같다
August 29, 2025 at 8:37 AM
풀 페르시안 6 in 1 체인메일 팔찌 완성
토글바는 끝을 살짝 녹여서 만들었당.. 땜질은 포기... 백몇십개 땜 못해못해
August 29, 2025 at 8:31 AM
작업 전 실 끼워둔 꼬라지... 카오스임
February 26, 2025 at 12:12 PM
의뢰받은 목걸이 완성.. 볼더오팔 원석이 귀엽고 예뻤다.
February 23, 2025 at 7:56 AM
사진잘찍는법을 모르겟다
February 20, 2025 at 4:48 AM
여러분 제 첫 은공예 작품을 봐줘 비취구슬을 단 비잔틴 체인 순은 팔찌여요 (스털링실버 아님 순은 99)
February 8, 2025 at 8:16 AM
예쁜 것 보고 다들 힘내세요
December 30, 2024 at 1:12 AM
놀러간 카페에서 개냥이들을 키우고 있었다. 허락받고 쓰다듬는데 너무 고양이 표정 봐 ㅠㅠㅋㅋㅋㅋㅋ 앤드 찬조출연한 내 고빙 비취반지.
December 22, 2024 at 11: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