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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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ihuh.bsky.social
리비 💕
@libihuh.bsky.social
“Let God love you”
솜씨좋다 :)
January 13, 2025 at 6:26 AM
전기요 따땃하니 잘 자겠어요.

흐흐.

안뇽
January 12, 2025 at 9:50 PM
아오 나 방금 뭐 봤는데

선무당 사람잡는 돌대가리들

이것도 참 지겨움

이해가 아니라 우월하고 말겠다는 근성이거든

이것도 참 지겹게 당했죠

죽어도 내가 아는 게 다인 거.

자신의 한계 안에 누구든 가둬놓으려 하는 거.

이것도 참 징그러운 짓이거든 🤷🏻‍♀️

꼭 그게 폭력으로 가서 으에
January 12, 2025 at 9:49 PM
야들이 그거아냐 그거아냐 매춘부 그거아냐
해대는 걸 보니 (히어링즈🎶)

여러모로 안심하고 가도 될 듯.

ㅈㄹ 싫은 부분이 있단 말이죠. 네 뭐.
January 12, 2025 at 9:41 PM
하늘처럼 소중해서 (워우 나가? 🤷🏻‍♀️)

너는 내 불을 밝혔고
그래서
네 불을 밝혀주겠다,

그래서 여기까지

팍팍 와닿는게

아무리 개소리드립에 들러붙고
오만방해하고 별 짓을 다해도
나는 이 길이 좋았습니다.

취향인데
너무 싼티나고 조잡한 생각인가?

🤔

모르겠다 도로 잔다
January 12, 2025 at 9:40 PM
고마워요 🤭♥️
January 12, 2025 at 9:22 PM
믿고 맡겨도 되는 가장 가치있는 것

졸졸 잘 따라가면 되는
January 12, 2025 at 9:18 PM
모든 구속에서 풀려나라
모든 죄에서 벗어나라

빛으로 가득차라 뭐 그쵸?

그런 느낌이죠?

대부분의 우리가 모르는 것들

나만 빼고 다 아는 것 같기도 하고

ㅎㅎ

근데 이게 인간이 의식할 수 있는 수준인가.

그 해방감은 나도 모르던 구속이었단 말이예요

의식할 없는 수준, 그쵸?

사랑.. ♥️
January 12, 2025 at 9:15 PM
아주 뭔가

평범하게 깨닫지를 못하는
(당연히 나도 마찬가지고
미사 중에 한 번 느껴봤는데
모르던 구속까지 완전히 해방)

죄와 구속

그 죄라는게 내 느낌에는
맨날 하느님 잘못했어요, 하고 비는 게 아니란
말이야. 구속도 마찬가지고.

근원적으로 빛으로 가득 차게하겠다 그쵸?

온 세상을
January 12, 2025 at 9:14 PM
그 성가 참 좋아하거든요.

“나의 지력과 생명 (?이었나)

내개 주신 모든 것 주님 것이오니

당신 사랑 내 맘에…

당신 사랑 내 맘에.

이게 조금씩 되어요.
주신 것이구나. 하느님 것이구나.
그리고 내 안엔 당시 사랑, 그쵸?
내 것인줄 착각하고 사는 게 아니라

장족의 발전 아녜스
January 12, 2025 at 9:14 PM
메탄과 황화수소?

이야..

뭐 저런 것들이 다 있노

태양이 사라져도 지구인 진화

아니다 생명체계 자체가 파괴되는 구나

아니지

메탄과 황화수소만 픙부하면 되잖아
하여간 살아남을 수 있는 어떤 것,에너지원
을 또 개발해서 저 🤔

코로니가 낫겠다.

재밌다..
January 12, 2025 at 9: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