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뿐인가? 주기적으로 맛있는 거 먹어줘야지 사고 싶은 책도 널렸지 취미용품 신상 나오면 써보고 싶어 바들바들 (한숨)
November 11, 2025 at 8:51 AM
취미 뿐인가? 주기적으로 맛있는 거 먹어줘야지 사고 싶은 책도 널렸지 취미용품 신상 나오면 써보고 싶어 바들바들 (한숨)
밥 주는 손 무는 개같이 행세하던 한심한 인간
November 11, 2025 at 4:33 AM
밥 주는 손 무는 개같이 행세하던 한심한 인간
이제는 댓글 알바들조차 아니고 인공지능 결과물일 수 있겠구나 생각하니 구별하는 것도 일이겠구나 플랫폼이 대처 못하면 점점 댓글을 안 보게 되겠구나 싶었다
November 11, 2025 at 4:21 AM
이제는 댓글 알바들조차 아니고 인공지능 결과물일 수 있겠구나 생각하니 구별하는 것도 일이겠구나 플랫폼이 대처 못하면 점점 댓글을 안 보게 되겠구나 싶었다
위장이혼이니 뭐니 머리 쓰는 것들은 가족들에게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 것들이고 남은 가족들이야 뒤지던 말던 빚투성이에 금전관계 엉망진창으로 해놓고 도망가거나 죽어버리는 인간들 심지어 가족한테 가서 빚 받으라는 인간들 알고 보면 그 가족도 그 새끼한테 사기 당하거나 통장 다 털린 신세임
November 10, 2025 at 7:01 PM
위장이혼이니 뭐니 머리 쓰는 것들은 가족들에게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 것들이고 남은 가족들이야 뒤지던 말던 빚투성이에 금전관계 엉망진창으로 해놓고 도망가거나 죽어버리는 인간들 심지어 가족한테 가서 빚 받으라는 인간들 알고 보면 그 가족도 그 새끼한테 사기 당하거나 통장 다 털린 신세임
인건비 빼면 사실상 마이너스인 것들도 팔았었고...
November 8, 2025 at 2:04 AM
인건비 빼면 사실상 마이너스인 것들도 팔았었고...
재료비 빼면 푼돈 남는 거 팔면서 우체국까지 왔다갔다 시간 쓰기도 싫고... 템플릿이나 팔아볼까
November 8, 2025 at 2:02 AM
재료비 빼면 푼돈 남는 거 팔면서 우체국까지 왔다갔다 시간 쓰기도 싫고... 템플릿이나 팔아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