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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자?
덕심 발언과 일상트 약간.
Reposted by parklirin
그렇게 키운 애들의 결말이 서울대 출신 내란범과 동조자들 아닌가.
November 9, 2025 at 12:34 PM
Reposted by parklirin
“니 어릴 때 수능문제 몇개 더 맞춘 건 느그 엄빠한테 칭찬받고 치우란 말이다.“

”스무살에 친 시험점수로 언제까지 키재기할 건지.“

이 구절 읽으면서 생각했는데 이건 비단 대학교수들 뿐만 아니라 판검사들도 똑같음.
학력고사든 수능이든 점수에 가장 집착하는 부류가 한국사회 엘리트니까.
November 9, 2025 at 12:32 PM
안국동 공간에 갈 때마다 윈드벨 아니면 올드빌리지를 주문하게 된다....
숙소에 들어와 가볍게 마신 맥주는 성산일출봉이 제일 취향이었고.
November 9, 2025 at 11:41 AM
하여간 다니며 계속 먹긴 했는데 브런치 집이 기억에 남음. 많이 줘서 그랬나봄....
November 9, 2025 at 11:28 AM
석조전이나 중화전, 돈덕전을 데면데면하게 지나가던 관람객도 정관헌 오르막에 춤추듯 솟은 소나무들의 자태 앞에선 너나 없이 폰카를 들이대더라....
November 9, 2025 at 11:17 AM
석어당.
거의 20년전에 석어당 배경으로 테메레르 팬픽을( ) 쓴 적 있는데 이유가 2층 구조라서+인목대비 유폐처라서....
그때나 지금이나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좋아하는 곳인데 밤에 오니 또 새롭고요
November 9, 2025 at 11:08 AM
밤의 덕수궁
November 9, 2025 at 10:54 AM
보통 낙선재의 매력으로 왕가의 인간적 생활감을 꼽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으론 바로 그점 때문에 썩 마뜩잖은 공간이에요.
사람들 머리위에 당연하게 군림한 주제에 뭔 사람 냄새까지 챙기려 들어....
November 9, 2025 at 10:26 AM
(부록)낙선재
November 9, 2025 at 10:12 AM
궐내각사를 꼭 돌아봐주시기 바랍니다
(지붕광인 올림)
November 9, 2025 at 10:07 AM
또 기와....
November 9, 2025 at 9:38 AM
그리고 단청
November 9, 2025 at 9:35 AM
가끔 별미처럼 보는 실내
November 9, 2025 at 9:00 AM
고궁은 대체로 기와지붕들 겹겹이 쌓이고 이어지고 교차하는 선의 아름다움을 보러가는 게 아닐까....
November 9, 2025 at 8:57 AM
창덕궁. 늘 인정전은 옆통수가 더 잘생겼다는 생각을 한다
November 9, 2025 at 8:48 AM
November 9, 2025 at 8:38 AM
안개비 덕분에 더 분위기 살았던 강교의 자태... 이것이 인천이죠. 철회색 바다의 도시.
November 7, 2025 at 2: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