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하루아침에 올순 없잖아요 그러면 나는 이렇게 살아야되는거임 또 근데 이게 안된다고
ㄹㅇ 하루아침에 올순 없잖아요 그러면 나는 이렇게 살아야되는거임 또 근데 이게 안된다고
같이 자...잔다고 쓰면 좀 이상한데
하튼 사탕메이트가 됩시다
같이 자...잔다고 쓰면 좀 이상한데
하튼 사탕메이트가 됩시다
뭐 이런 친구를 오너캐로 데리고 있습니다
일상얘기와 잡소리와 그외 뭐시기뭐시기를 해요
뭐 이런 친구를 오너캐로 데리고 있습니다
일상얘기와 잡소리와 그외 뭐시기뭐시기를 해요
어제 지인들이랑 스포티파이 팝업을 갔다왔습니당
맛있는거 먹고... 매번 쓰던 기능 시연해보고... 각종 머시기도 받고... 케이팝과 퍼리에 대한 토론을 두시간동안 나누다 왔어요(재밌었다)
어제 지인들이랑 스포티파이 팝업을 갔다왔습니당
맛있는거 먹고... 매번 쓰던 기능 시연해보고... 각종 머시기도 받고... 케이팝과 퍼리에 대한 토론을 두시간동안 나누다 왔어요(재밌었다)
언더더씨는 실사영화란 관점에서 화려함을 잘 살려놨고 울슐라 솔로넘버는 여자들이 떠들어서 어따쓰냐는 20세기적 가사를 들어내는 등...의 변화가 기억나고
스토리는 실사화니까 달라진거 크게 없겠다만 원작을 통째론 안봐서...비교를 할 수가 없음 이번주 중에 시간 나면 보는걸로
큰 기대까진 안하고 갔는데 그럭저럭 괜찮았다네요 그치만 영화가...제법 길었음...
언더더씨는 실사영화란 관점에서 화려함을 잘 살려놨고 울슐라 솔로넘버는 여자들이 떠들어서 어따쓰냐는 20세기적 가사를 들어내는 등...의 변화가 기억나고
스토리는 실사화니까 달라진거 크게 없겠다만 원작을 통째론 안봐서...비교를 할 수가 없음 이번주 중에 시간 나면 보는걸로
큰 기대까진 안하고 갔는데 그럭저럭 괜찮았다네요 그치만 영화가...제법 길었음...
저기 파란곳에 잘 들어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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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본문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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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주어졌습니다
여튼 주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