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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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바타 연구 기록

실내온도 30도, 습도 70%

T55 100% 210g
미온수 150g

반죽이 생각보다 더 질게 나와서 당황했다...
성형하기 전에 밑에 덧가루를 뿌렸는데도 너무 달라붙었다...
물 양이 더 적어야 했던 걸까?
July 28, 2025 at 10:58 AM
바질 근황...
용케 살아는 있어요...
독성 약한 해충제를 뿌려주고 있는데 일주일만 방심해도 잎 끝자락이 까맣게 타들어가요... 내 속처럼

긍정적인 건 잘라줬더니 곁눈에서 싹이 나오기 시작했단 거고
부정적인 건 아직도 해충이 안 잡혔단 거겠지요
설상가상으로 요 며칠 계속 비가 내려서 통풍도 조금 애매하네요...
July 20, 2025 at 5:07 AM
짜잔
July 16, 2025 at 5:48 PM
다 풀고 다시 뜨셔야 한대요.
바늘비우기틀리면진짜지옥이구나.
July 13, 2025 at 2:28 AM
히히 여기두 자랑해야지.
July 12, 2025 at 5:46 PM
다떴어요^-^
큰 건 뜨지 말아야지
너무 힘들다.
July 12, 2025 at 5:45 PM
실이...
부족한데?
July 5, 2025 at 2:00 AM
얘는 또 잎은 괜찮은데 줄기가 이상해서 진짜 미치겟다.
좀 상한 것 같은 잎은 쳐주고, 물샤워시키고... 애벌레나 뿌리파리일 수도 잇으니까 마요네즈 희석액 뿌려볼까봐...
July 1, 2025 at 6:21 AM
앙상해졌어...
July 1, 2025 at 4:43 AM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잘라줬어...
미안해...
July 1, 2025 at 4:37 AM
ㅈ댓어요. 벌레가 꼬인 것 같대요.
June 30, 2025 at 7:33 AM
커졌어요. 오늘 내일은 빛 못 보게 막아둘 거고 몸살 안 나면 모레부터는 햇볕 아래☀️
June 28, 2025 at 6:20 AM
분갈이 전 마지막 모숩...
June 27, 2025 at 3:07 AM
요즘 날이 흐려 일조량이 부족한가, 과습 때문에 헤롱헤롱한가 여러모로 생각이 많았는데
문득 아래를 봤더니 뿌리가 나온 게 화분이 작아졌나봐요. 뿌리 발달이 빠르고 좋다고 듣기는 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 분갈이 해줘야지.
June 25, 2025 at 2:52 AM
많이 자랐지요? 그런데 이 상태로 한 일주일? 정도 더 자라질 않길래 무슨 일일까... 했단 말이야.
June 25, 2025 at 2:50 AM
커졋다
June 24, 2025 at 2:49 AM
그냥 뜨기 시작
June 16, 2025 at 2:58 AM
그러고 보니 파도 가디건 시작 타래가 없구나
June 12, 2025 at 1:58 AM
나의 시시🧡
June 12, 2025 at 1:57 AM
사실 다 떴어
June 12, 2025 at 1:53 AM
그리구 깽님 생일선물 떠요
June 11, 2025 at 6:57 PM
쑥쑥 자라는 중.
잎이 얇아지진 않아서 수분은 충분한 것 같은데
늘어져있는 게 맘에 걸려서 왜그러니... 하구 대화해요
June 11, 2025 at 6:56 PM
쑥쑥 자라길래 유독 웃자라던 친구 하나만 시험적으로 순지르기 해줬어요. 근데 갑자기 흐린 날씨가 돼서 어쩌지... 하는 중

그리고 가위 세척을 안 해서 기름 묻은 것 같아ㅜㅜ
죽지마 아가야ㅜㅜ
June 2, 2025 at 12:52 PM
그래서 해줬어요
May 26, 2025 at 12:37 PM
지금 이래요
분갈이 해달라고 시위 중
May 25, 2025 at 12: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