믕쨩
mgchan.bsky.social
믕쨩
@mgchan.bsky.social
오늘도 행복하세용 / 낯선 사람 보면 사이버 공간이라도 바로 얼어버리는 극내향형 변방 오타쿠입니다... 오타쿠 토크 비선호 시 팔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언팔 편히 해주세요......
순식간에 만년필을 네 채나 질렀다고?
그래.
May 30, 2025 at 3:56 AM
회사에서 최근
중간다리 역할을 하다 보니
이렇게 쪼이고 있음
살려주세요
May 27, 2025 at 1:16 AM
타건 사운드~ 근데 솔직히 멤브레인이라서 딱히 대단히 재밌는 소리가 나진 않긴 해요...
May 3, 2025 at 2:19 AM
이번엔 로지텍 K120 멤브레인
전에 회사에서 파견지 갔을 적에 이거 생각보다 키감이 괜찮길래 호오 하고 쇽하고 질렀습니다
위의 큐센보다는 좀 얇은 느낌이긴 한데 이것도 이거 나름의 키감이 재밌더라고요
저렴하게 잘 사서 만족중입니다
May 3, 2025 at 2:18 AM
타건사운드는 좀 조용해서 asmr 할 만한 건 잘 모르겠어요
강아지 짖는 소리가 들어있으니 들으실 때 주의하시긔
May 3, 2025 at 2:17 AM
한성 GK898B PRO
그 유명한 한무무입니다
워낙 유명해서 갖고싶다 갖고싶다 노래를 부르다가 결국 질러버린 친구인데요
되게 신기한 타건감이긴 해요
아주 사랑스럽게 잘 쓰고 있습니다
May 3, 2025 at 2:16 AM
타건사운드 짱~
May 3, 2025 at 2:12 AM
프리플로우 아콘 AK74
계속 태블릿 PC, 노트북, 핸드폰용만 들이다가 하나쯤 데탑을 위한 풀배열도 하나 들이고 싶어져서 구매한 친구입니다
세이야 축이라는 친구인데 이 친구도 치는 맛이 있더라구요
쓰다가 오른쪽 위에 있는 액정에 미미하게 기스난 거 진짜 마음아픈 상태(ㅠㅠ)
May 3, 2025 at 2:08 AM
타건 싸운드
얘는 위의 두 친구들보다는 좀 치는 맛이 있더라구용
May 3, 2025 at 2:06 AM
로지텍 K380
사실 위의 두 얇은 휴대폰용 키보드를 사게 된 게, K380같은 거 없나 하고 트라이 해봤다가 둘 다 좀 아쉽다 생각이 든 거였는데요
맞습니다 이 친구가 제게 있어 궁극의 휴대폰용 키보드입니다...
원래 태블릿 PC에 귀속시켜 쓰려고 산 거였는데 휴대폰에 연결하니까 편해서 지금은 거의 휴대폰용 키보드로 쓰는 것 같습니다
살때 어쩌다보니 영어로 샀는데 그래도 지금은 잘 쓰고 있는 편입니다... 자판의 표기는 이제 중요하지 않은 믕쟝ㅎ
May 3, 2025 at 2:04 AM
타건 사운드
마찬가지로... 음... 얘도 큰 의미를 모르겠는 타건 사운드
아이 타건사운드는 좀 기계식이 치는 맛이 있는데...
May 3, 2025 at 2:02 AM
위에서 말한, 저를 개빡돌게 만들어서 결국 다른 키보드를 사게 만든 원흉 바로 그 키보드입니다
COZY의 NPAD LIGHT인데요
아니 그래 다 좋아요 다 좋은데
한영키 한자키가 좀... 마음에 안 들어요...
그래도 그냥 쓸 때는 괜찮아서 일단 얘도 침대 위에서 가볍게 쓰고 있습니다
May 3, 2025 at 2:00 AM
타건? 사운드
인데

의미있나 이거......
May 3, 2025 at 1:58 AM
키크론 B1 Pro
대놓고 휴대하려고 들고 다니는 용도구요
사실 이거... 이전의 키보드를 잘못 구매해서 (필요한 키가 제가 바란 기능을 못하더군요...) 다시 구매했다는 비운의 키보드입니다
근데 얘도 쫌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있어서 그저 죽은눈 됨...
어쨌든 가볍게 들고 다닐 생각으로 구매했습죠 얘도 폰 태블릿만 연결하는 용도랍니다
May 3, 2025 at 1:57 AM
타건!
적축이라 그런지 상당히 조용합니다
오른쪽에 키 몰려있는 거 가끔 미스날 때 있어서 좀 킹받긴 하지만
암튼 잘 쓰는 중이랍니다
May 3, 2025 at 1:53 AM
앱코 AK84BT
로우프로파일 적축입니다
배열이 쪼그만데, 얘는 다른 용도가 아니라 폰/태블릿 연결 용도로만 쓰려고 들인 거라 실제로는 책상에서 쓸 일이 잘 없긴 합니다
경우에 따라 들고다니는 것도 생각중인 녀석
침대에서 쓰기 좋슴다
May 3, 2025 at 1:52 AM
그래서 키스킨 뺀 타건도 같이 찍었답니다 후후후
May 3, 2025 at 1:50 AM
타건 사운드~
키스킨은 제가 따로 산 건데 사이즈 잘 맞아서 만족중입니다
근데 두꺼워서 소리가 진짜 많이 죽더라고요
키스킨 차이가 생각보다 큰 편
May 3, 2025 at 1:49 AM
이번엔 독거미 F87 pro!
황축이었던 건 기억 나는데 그게 버전까지 있었던 건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하나쯤 텐키리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들였는데 상당히 만족중입니다
얘도 침대에서 씁니다(ㅋㅋㅋㅋ)
May 3, 2025 at 1:47 AM
타건 사운드...
키스킨을 증정해주어서 그거 쓰고 있습니다
근데 이거 키스킨만 따로 더 안 파나? 좀 아쉽더라구요...
멤브레인이기까지 해서 더 조용한듯...
May 3, 2025 at 1:45 AM
다음은 큐센 SEM-DT45 유선 멤브레인~
회사에서 쓸 키보드를 들이고 싶어서 들였었는데
이직하고나서부터는 회사 말고도 집에서도 쓰고 있어요
생각보다 멤브레인도 타건감이 좀 좋은 것 같기도 하고...
키 많은 건 조금 적응 안 되긴 하지만용
May 3, 2025 at 1:43 AM
이번에도 타건 사운드
근데 갈축이랬는데 생각보다는 쫌 걸림이 없는 것 같아서 살짝 미묘한 느낌...
이건 키스킨 안 끼워서 소리가 좀 큰 것도 같네요~
May 3, 2025 at 1:40 AM
다음은 침대에서 쓰려고 산 키크론 K5 로우프로파일 갈축
핫스왑이 안 되긴 하지만 그래도 50% 할인하는 걸 사서 만족스러웠던 제품입니다
침대 위에서 아무렇게나 쓸 때 좋습니다
풀배열 최고
May 3, 2025 at 1:38 AM
이건 타건소리...인데
맡에 유사장패드랑 위에 키스킨(다이소) 끼워놔서 소리가 꽤 먹먹합니다☺️
May 3, 2025 at 1:35 AM
우선 제일 메인으로 쓰는 키보드입니다
앱코... 무슨 모델이더라? 당시 3만원대인가 2만원대인가 주고 샀던 것 같은데 최근 다시 찾아보니 가격 좀 올랐더라고요
제 비대면 강의 때의 고통을 줄여준 고마운 친구
핫스왑 적축이고요 블투기능은 없는 온리유선.. 지금은 데스크탑에 딱 붙여서 쓰고 있습니다
May 3, 2025 at 1: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