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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꽃, 나무 좋아하는 모아나.
육아하는 모아나.
December 29, 2024 at 11:16 AM
December 27, 2024 at 8:37 AM
한덕수 즐기고있네…
즐기는건 좋은데 할일은 해야지.
26일에 할 일 할거니?
한다면 다행인데 아니면 탄핵당해야되지 않겠니. 즐기고 싶으면 얼른 할일부터해. 그래야 몇개월 더 즐기지…
December 24, 2024 at 10:34 AM
December 23, 2024 at 3:27 AM
December 21, 2024 at 12:29 PM
행렬하는데 참여하고 싶었다.
December 21, 2024 at 9:59 AM
오늘 동지라 삼청동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에서 팥죽 먹을까 1초 정도 생각했다가 불가능할것 같다는 판단에 동네 시장에서 사다먹고 나왔다.
December 21, 2024 at 8:02 AM
브로콜리너마저 봐서 행복했다.
노래 따라부르다 울었다.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해 넌 행복해야해 행복해야해”

봄날으로 가야하는데 유자차 불러주시나 기대했는데 역시나 불러줘서 힘차게 따라불렀다.

(추워서 유자차 마시러 옴)
December 21, 2024 at 7:38 AM
집회는 역시 광화문인듯!
December 21, 2024 at 7:31 AM
December 20, 2024 at 1:24 AM
모아나에 빠졌다는 조카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문했다. 내가 다 신나.
December 19, 2024 at 3:50 PM
일년에 술 마시는 일(주량 세모금) 다섯손가락 안에 꼽는데 이거 맛있다.
울 올케가 사다준건데 초록캔 얼그레이 애플 특히 맛나다.
확 안올라와서 좋다(도수2…)
December 11, 2024 at 12:58 PM
귀엽 ㅋㅋ
x.com/mau_is_still...
December 8, 2024 at 2:30 PM
첫 눈❄️🤍
November 26, 2024 at 11:02 PM
@catbird.bsky.social
런버드님 생각🩷
November 12, 2024 at 7:50 AM
@momonomo.bsky.social
모님 생각❤️
November 12, 2024 at 7:47 AM
모님께 보여드릴 생각뿐😌
January 11, 2024 at 8:51 AM
분했구나 보리.

어제도 오늘도 계속되는 총싸움.
동생까지 훈련시켜서 어제오늘 내내 한다. 나는 오전반, 조카는 오후반.
조카가 예전에 “아휴, 나는 여자놀이를 해야하는데 오빠때문에 맨날 총이나 만들고 자동차나 만들고.”해서 동생이 대폭소했다고 한다. 친구집에 촤르르 전시된 티니핑들을 보고 온날 했던 말이었고 마음에 걸려서 티니핑 하나 선물해줬다는데 받은 다음날부터 어디 박혀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조카한테 그부분을 지적했더니 조카왈“난 오빠처럼 노는게 더 재밌는것 같아.”
January 11, 2024 at 8:44 AM
엑스에서 보고 샀는데 애들하고 빨강 밀크초코를 노나먹었다. 본대로 빨강을 큰거 사고싶었는데 없었다. 노랑은 어떨지 싶지만 아몬드니까 맛나겠지. 비싸다 싶었는데 공정무역 제품이라서 그렇단다. 인터넷 뒤적여보니 오프에서 1000원 더 비싸지만 배송비 감안하면 대량구매아니고서야 비슷한걸로. 두께감이 있어서 좋다.
January 11, 2024 at 8:24 AM
처음 와보는 카페.
밀크티 주문하니 안달게 해드릴까요? 달게 해드릴까요? 물으시기에 처음 들은 질문이라 당황도 했고 순간 저속노화 선생님 생각나서 안달게요… 했는데 밀크티 향에 별맛이 안난다. 하핫;
괜찮다 그치만 달콤한 밀크티가 더 나았겠다.
January 11, 2024 at 6:50 AM
햄치할치 샌드위치💚
January 6, 2024 at 6:18 AM
섹시한 칸지…
December 27, 2023 at 1:00 PM
어흥🐯
December 4, 2023 at 5:17 AM
보리의 집나간 주의력이 돌아오려는건지 조금 설렌다. 여름방학 끝나고 점차 부릉부릉 하는듯 싶더니 찬바람 불기 시작하니 여지없이 기분과 정서 나빠지고 주의력이 급락하여 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생활도 어려웠다. 도저히 잠시도 앉아있게 할수가 없어서 한달보름은 그냥 놀리고 한달은 간단한 연산만이라도 하도록 애를 썼다. 연산이 목적이라기 보다는 앉아있게하는 연습이 목적이었다는게 맞다. 여행 다녀오고 느낌적으로 아이가 컨디션 좋아보이기에 슬쩍 밀어봤더니 “재밌어!”하고 풀었다.
November 29, 2023 at 4:24 AM
첨성대와 보리.
November 29, 2023 at 3: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