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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vi428.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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賈捫淝(pantouflard)/ 헤더 두다쥐님/ CARA: https://cara.app/moonvi428/all /
지금 버는 돈이 적은 건 아니지만 많은 것도 아니란 말야
하루 반절을 부을 정도야 당연히 아니고
근데 요즈음 괜찮은 일자리가 없어
하고 싶은 요식업 서비스직으로 눈돌리는 순간 수입이 거의 반토막 나니까
August 7, 2025 at 11:35 AM
앗 아
아 그냥 캐이크 먹으러 가란 소리시구나
August 7, 2025 at 11:02 AM
아뇨 저 안 참고 잇어요
이번주에 2번 이미 먹엇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어디... 어디인데요??? 서울인가요?
August 7, 2025 at 11:01 AM
친구랑 얘기하다가 저걸 소리내 말하니까 좀 심각한 거 가타서...
취미가 이제 sns나 커뮤 하나만 잇는 것도 아니고 생산적인 일을 알마든지 더 할 수 잇는데.. 하고 아깝다는 생각이 한번 드니까 멈춰지질 않더라고요.
균형을 잘 맞춰봐야지. 여튼 지금은 아님
August 7, 2025 at 11:00 AM
아 요새 케이크가 계속 당겨서 미치겐네요ㅜ 사진 삼킴 지금
August 7, 2025 at 10:55 AM
큥하면짝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협조가 필요함
그런 걸 보면 아이들도 즐기는 거겟죠
(착 각 이 라 면..? 헉)
August 7, 2025 at 8:44 AM
난 해결하거나 나아질 수 없는 대상을 잊거나 무시하거나 회피하고 넘어가는데 용서라는 건 너무 적극적인 행위라서ㅜㅜㅜ 내가 그간 외면햇던 것들을 이 책을 읽음으로서 마주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ㅜㅜㅜㅜㅜ
August 6, 2025 at 11:33 AM
아근데 모든용서는 아름다운가 이건 읽다가 개빡치고 우울해질 거 같기도 해
August 6, 2025 at 11: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