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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bsky.social
Buy and Large 입사희망.
제가 팔로하고 있는 분들의 글을 다 읽고 있어요
다만 주고받은 대화를 수시로 지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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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 아시는군요. 그 매드맥스 영화 느낌의 공장, 그나저나 대선 출마하셨어요? 아니면 뱀잡으러 다니시거나...ㅎㅎ 아니면.. 지도 만드시나요. ㅎㅎ 많이 다니셨네요.
November 12, 2025 at 12:08 AM
으으으... 은열쇠님마저....
November 12, 2025 at 12:06 AM
저는 그래서 뜬금없이 '단양'을 가봤다는 것 아닙니까.. 대체제로.. 단양도 좋더라구요. 심지어 동굴도 있구요... 단양에 가다보면 어마어마한 '세기말' 디스토피아 느낌의 시멘트 공장도 있습니다.
November 12, 2025 at 12:04 AM
1년에 한두번씩은 어처구니 없는 회사만의 취미 생활 제품을 내는 것 같아요.. 저번에 그 앨범 (책)도 그렇고..
November 12, 2025 at 12:00 AM
오르락 내리락은 없네요 :)
November 11, 2025 at 11:56 PM
종이 만화책의 경우 초판에 인쇄오류가 있거나 번역 오류가 있어서 '희망자'에 한해 '교환'을 해주는 경우가 있엇다. 물론 하이큐 같은 만화는 일부러 '문제가 있는' 판을 가치있게 소장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말이다. 근데 게임CD, DVD는 실비를 내겠다고 해도 안바꿔주더라...쳇...
November 10, 2025 at 2:54 AM
(이어지는 생각으로) 좀 다른 이야기인데 컴퓨터 코딩 언어 교재가 업데이트가 안되서 정작 교재에 나온 공식 라이브러리 몇 개가 바뀌었는데, 예전 교재로 아무리 돌려도 에러가 나던 것을 경험한 적이 있다. 전자책이었는데도. 이를 업데이트 해주지 않아서.. 내가 대체 뭘 틀렸기에 이게 돌아가지 않냐 하고 코딩을 포기한 적이 있다.
November 10, 2025 at 2:51 AM
애기들은 좋아할 것 같은데요 ㅎㅎ
November 10, 2025 at 1:52 AM
잠깐 생각해봤는데 이 드라마는 긴장감을 유도하던 사건의 해결이 종종 '느닷없이' 해결되어 버릴 때가 있어서 사건 자체는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리는 문제가 좀 있네. 바깥을 감싸고 있는 사건과 개별 사건 구조는 미드 특유의 구조이기도 하고 Bokenkamp 블랙리스트 시리즈에서 익숙하게 보았기도 하고..
November 9, 2025 at 11:37 PM
몇번 이야기 했었는데 (우리나라) 주식 관련 수치 상승 하락 변동을 어느쪽의 정권(정당)의 성과 혹은 과실로 설명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정치, 주식 이야기는 걸러들으세요 ㅎㅎ (뮤트와 언팔도 고려해 보세요 ㅎㅎ)
November 5, 2025 at 1:46 AM
이역만리 異域萬里 에서 역은 지역 이라는 말 이는 ’다른, 다를‘ 이. 흥미로운 건 사전 발음인데 “이영말리” 로 발음해야 한단다. 이‘역’말리 가 아니네. ...
November 4, 2025 at 4: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