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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물방을🕯
14세 박무현과 9세 신해량이 만남

둘 다 기억 못하는 과거의 일
November 29, 2025 at 7:30 AM
Reposted by 물방을🕯
[안내] 2026년 7월 행사 정보가 등록 되었습니다.
dongne.co/event

제34회 디. 페스타 (종합, 7월 25일 토요일)
제11회 대운동회 (스포츠, 7월 26일 일요일)

*현재 쁘띠존 사전 등록이 가능 합니다.
동인 네트워크
동인 네트워크의 공식 사이트 입니다.
dongne.co
November 24, 2025 at 4:54 AM
하지만 정말 힘이주는 건 역시....
아직은...
종뱅이야...
맨날 내 머릿속에서 별거아닌걸로 싸우고 화해하는 귀여운 바보들...
November 23, 2025 at 2:55 PM
삶이 너무 힘들때마다 박무현을 생각해...
무현씨가 나한테 잘하고 있다고 조금 더 힘내보자고 죽지 말라고 응원해불 것 같음
November 23, 2025 at 2:55 PM
Reposted by 물방을🕯
세상이 너무나 어둡고 악의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할 때마다 나는 심해의 바다를 떠올린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심해의 바다는 어둡지 않다.
거기엔 빛을 품은 생물들이 서로 발광하면서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다.

나는 이제 심해를 안다.

#어바등
April 7, 2025 at 12: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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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보신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따끈따끈한 어바등 논문 올라온 게 너무 기뻐서 메모차 올리고 감
「웹소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의 시공간성 연구 - 실패한 유토피아에서 반-디스토피아로」(정윤영, 2025)
accesson.kr/daejung/v.31...
웹소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의 시공간성 연구 - 실패한 유토피아에서 반-디스토피아로
이 논문의 목적은 국내 인기 웹소설인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이하 <어바등>)의 독특한 시간성과 공간성을 분석하고, 그것이 작품 속 주요 인물들의 성격 및 전반적인 주제 의식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규명하는 것이다. 이 텍스트의 시공간적 배경은 미하일 바흐친(Mikhail Bakhtin)의 크로노토프 개념에 준할 정도로 서사 전반에 상당한 ...
accesson.kr
November 13, 2025 at 10:17 AM
November 23, 2025 at 1: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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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뉴비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지금까지 보일때마다 팔로해둔 제 차단리스트를 공유합니다. 새로운 리스트 추가시 노션에 갱신됨

neul.notion.site/13edc69321d7...
November 14, 2024 at 12: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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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뱅
May 27, 2025 at 11: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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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
June 9, 2025 at 2: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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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빵준
February 17, 2025 at 2:17 PM
근데 이계정 모르는 사이에 100팔로가 넘었군요...
November 18, 2025 at 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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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4, 2024 at 11:45 AM
블스 약간 연성 백업계? 된 것 같아서 앞으로도 이렇게 쓰멸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나도 가끔 내연성 못찾아서;
November 18, 2025 at 2:23 PM
손풀기용 병찬이 낙서
(할나 투기장 3단계에서 죽을때마다 그리기)
November 18, 2025 at 2:21 PM
진짜 뱅아지와 30초컷 뱅아지
November 18, 2025 at 2:19 PM
종뱅배때 부스 사진~
November 18, 2025 at 2:16 PM
내가 만든 굿즈~ 나를 위해 구웠지~
November 18, 2025 at 2:11 PM
쫑냥이랑 뱅더콜리가 들판을 자유롭게 뛰노는 낙서
November 18, 2025 at 2:10 PM
내가 여기에 안 올린 연성이 있던가
찾으면 나올 것 같은데 찾아봐야겠다
November 18, 2025 at 2:06 PM
내 임시비계ㅠ 블스에 있던거 찾았다
이제 덕계랑 일상계분리할 수 있어ㅠㅠ
November 18, 2025 at 2:02 PM
다행이다 나만 트위터가 터진게 아니구나
계정 또 사라지는 줄 알고 괜히 식겁했네....
November 18, 2025 at 1: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