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린ᐛ
nalrinnn.bsky.social
날린ᐛ
@nalrinnn.bsky.social
(❁´▽`❁)
아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두분이 머리 맞대고 이런 고민하고 계시는 거군아...
근데 아무래도 메이저를 본다 한들 거기서 매력을 느끼지 못하면 요소를 빼먹기가 어려운 거 가튼... ㅠ ㅠ
March 12, 2025 at 2:56 AM
근데 진짜 자매들이 마이너만 잡는 거 너무 싱기한 거 가태요
가족이라 그런걸까...
March 12, 2025 at 2:48 AM
아니 이 대화가 너무 웃겨요 ㅠㅜ ㅋㅋㅋㅋㅋㅋ
March 12, 2025 at 2:38 AM
아 오싹해요
March 10, 2025 at 5:15 PM
저도 궁금해서 찾아봣는데 글 쓸 때 라벨? 이거 켜고 해당되는 거 체크하면 되는 거 가타요!
개개인별로 어떤 걸 어떻게 표시할지 체크해둘 수 잇어서 사람들이 체크해둔 것에 따라 보이는 듯한... (확실하진 않아여)
January 28, 2025 at 10:46 AM
하 진짜 입어주는거냐고요 우리 헤이든 왜케 말 잘 듣는 거예요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시키지도 않은 주인님 소리까지 해준다 진짜 타고낫다... 일어나서 잠깰겸 치마속도 잘 챙겨입엇는지 확인할래요
January 28, 2025 at 10:39 AM
그툐... 털어놓을 수 잇음 좋을 텐데!!
몸에 안좋으니까< 미칠 것 가틈 미아는 주량... 완전 약해요 쬠만 마셔도 금방 취함... 본인도 주량을 알아서 술 거의 안 마셔요 헤이든이 미아씨? 하고 부르면 이미 취해서 웃으며 쳐다봐줌
January 28, 2025 at 10:37 AM
역시 헤이든은 메이드구나... 응응 그럼 기여워하면서 밥 차리고 청소해달라고 하겟네요... 근데 이제 메이드복을 입어야댐... (불펌 못하니까 참앗는데 헤이든 메이드복짤을 올리며) 일케 미아 깨워주면 좋겟어요
January 27, 2025 at 4:56 PM
히이이잉 역시 그럴 거 같앗어요... 늦게라도 술 마시면서 허심탄회하게 풀 수 잇는 자리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헤이든은 갠찬은데요... 할 것 같아서 ,,,,, 근데 헤이든 주량은 어케 대나요?!
힌힝 네에 🥹🥹🥹 마음만은 선물... 왕창 챙겻어요...
January 27, 2025 at 4:53 PM
🥹🥹 헤이든이 어케든 감정을 풀어낸 적이 있으려나요?! 건강하게... 안 괜찮으면 안 괜찮다 하면서 쏟아내고 풀어낸 적이 없었을 것 가타서...
좀살하거나 돌아다닐때 헤이든 생각나는 거 잇음 쭈워왓는데 힝 너모 아쉬어요... 설때 못 들어간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이렇게 땅을 침... 흐어엉
January 27, 2025 at 1:58 PM
아 마음 좋아요 아 행복해... 이러면 진짜 파렴치한 어쩌구저쩌구 하고 싶음... 거절하면서 파들거릴거란 점이 넘 조아요... 그럼 미아는 납득할만한 다른 방법을 제시해 준다면 그만할게요 하고 눈가 문질문질 해줄 것 가타요

🥰🥰🥰💛💛💛
January 27, 2025 at 1:57 PM
🥹🥹🥹 그랫다면 너모 다행이에요 멍가... 헤이든은 괜찮아요 하는데 이게 진짜로 갠찬음, 이게 아니라 익숙함, 이거 같아사 맘이 쓰인달지 ㅜㅡㅜ
그거 다른 친구인 거 가타요! 헤이든 주려고 선물은 모아둿는데 제가 섭종날까지... 못들어가요... (훌쩍)
January 27, 2025 at 12:40 PM
않되!!!! 그런 생각하지마세요 아주 좋아요 전 너무 좋아요!!! 미아 살살 웃으면서 그만 할까요? 그렇지만 저한테 미안하시잖아요, 그렇죠? 하면서 계속 만짐... 이러다가 갠적으론 눈가도 촉촉해지면 좋겟네요 너모 기여워 ^^//

힝힝 히잉... 물개님의 축복에 감사드리다... 미아랑 헤이든 어울릴만한 거 잇음 말해주세요 히히 지갑 들고 대기할게요
January 27, 2025 at 12:39 PM
헤이든이 이렇게 열심히 간절하게 살앗는데 막말을 해서... 🥲🥲🥲🥲 물론 이후에 깨닫고 넘어갓지만... 사과도 햇어야했는데 미아가 그런 성격이 아니라 크흑 자꾸 생각나요 헤이든 잘 챙겨주야지...
January 27, 2025 at 11:28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그렇겠지... ㅇ//ㅇ 미아 약간 장난치려고 했던 원래 의도 잊고 단단할 줄 알았는데... 오, 꽤... 하면서 탐구해보듯이 계속 주무르며 반응 확인해 볼 것 같음 (신고해도 합법)

하... 이럴수가... ... 제가 이러케 계속 물개님을 뜯어먹어도 되는 걸가뇨... 털썩
January 27, 2025 at 11:27 AM

갑자기 너무 화남
주기고 올까요?
미아가 했던 말 생각나서 더 미안해짐
악!!!
January 27, 2025 at 11:17 AM
하 갑자기 물개님 튀어나오셔서 너무 웃기뮤ㅠㅠㅠㅠㅠㅠㅠ 운동 많이한 남자 가슴은 () 하다던데 헤이든도 ()할 것 같음... (^^ㅋㅋ) 그럼 제가 만지는 건 괜찮나요 하면서 헤이든 당황시켜야지

않이 제발 알려달란 말이에요오오오오!!!!
January 27, 2025 at 11:16 AM
ㅋㅋㅋㅋㅋ 완전 기여움 막말로 몰아붙이는 건데도 수긍하는 게 넘 ㅠ ㅠ 어땠나요? 잘 모르겠으면 아까처럼 만져봐도 돼요 하고 빤히...

글고 컴션 신청하시면 뎀으로 계좌 꼬옥... >//<
January 27, 2025 at 9:39 AM
ㅋㅋㅋㅋㅋ 헤이든 타격감 넘 조아서 미아는 완전 신남 ㅠㅠ ㅋㅋㅋ 제 가슴을 그렇게 주물러놓고 기억이 안나요? (그러지 않앗음) 저는 다 기억 나는데 이렇게 모르는 척 하시는 거군요... 상처받은 척함
January 27, 2025 at 7:12 AM
그럼 미아 웃으면서 귀엽다고 오쪼쪼 해줄듯... 만지고 싶으면 만져도 괜찮아요... 하면서 쫌 놀려줘야지 어땠어요? 하고 헤이든 가슴 쿡쿡...
January 27, 2025 at 6:37 AM
히힛 조아요 ㅇ//ㅇ
아마 미아라면 가슴 만진 정도로 손을 대체 왜 자르지?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진짜 자르려고 하면 미쳤냐고 하겟됴 ㅋㅋㅋㅋ
근데 어차피 부활하니까... 라는 생각으로 손 자를 생각 한다면 핀트나가서 그대로 버티라고 할 것 같다는 생각을 점... 정말로 미안한 거 맞나요? 순간만 모면하고 회피하는 거 아닌가요 하면서... 먼가 그 상황에 오래 있으면서 미아도 멀쩡하진 않을 것 같단 생각을 좀 해요 ㅠㅠㅋㅋ (한마디로 미쳐있음)
January 26, 2025 at 3: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