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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mess.bsky.social
게임을 하고 글쓰려고 하는 직장인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게임은 원신, 페그오, 니케, 블루아카 등등이 있어요. 겜 얘기 좋아해요.
최애캐는 라이덴 에이. 장군님이에요.
현재는 데이터분석가가 되기 위해 공부중이에요.
그래서 글은 조금 쉬고 있습니다. 글근육이 죽어버렸어..
이 외에도 영상이나 드론 관련도 좋아하고 모델링도 배우고 있고 가끔씩 건담도 조립해요.
암튼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있으니, 장르나 취미활동으로 얘기 나누고 싶네요.
준비됐어 샤?
물론이지 나!
February 16, 2025 at 12:58 PM
볼 귀엽죠!
February 13, 2025 at 12:53 PM
February 9, 2025 at 12:56 PM
582귀여워
February 6, 2025 at 12:31 PM
샤랄라 등장
January 25, 2025 at 4:09 AM
사람은 가능성이란 이름의 신을 만나면 무뎌지고 묻혀져간다.
기적을 바라고 달려든다.
아마 나도 그런 거다.
놓아온 것들에 절망하지 않기를
다가올 것들에 집중할 수 있기를
미혹이 나를 지게 하지 않게 해주옵소서
January 18, 2025 at 4:08 AM
이런게 너무 좋아요.
January 16, 2025 at 3:47 PM
이게 행복이지
January 16, 2025 at 3:33 PM
처녀늑대귀신 눈나 좋아
January 12, 2025 at 4:21 AM
인류는 말티즈들의 침략에 저항할 루 없다. 순순히 패배를 받아들이고 치즈치킨을 주식으로 삼도록 해라
January 8, 2025 at 3:29 PM
January 6, 2025 at 3:47 PM
가지마아..
January 4, 2025 at 11:11 AM
귀여워
December 22, 2024 at 10:50 PM
잘 자요
December 22, 2024 at 4:48 PM
팔이 귀여워
December 20, 2024 at 6:46 AM
잔혹한 햄버거의 테제
중년은 이제 이런 것도 먹기 힘들겠지 하고 콜라보했지만 중년들은 죽지 않았다.
December 20, 2024 at 6:44 AM
트위터 버리고 싶다..
December 16, 2024 at 9:50 AM
이번 시즌에 적들은 묘하게 인간적인 면들이 많이 보여주는데 이번 화 같은 경우에도 그랬다.
적은 최고의 장기말을 얻고 다 이겨가는 상황에서 후쿠짱을 보고
전투를 포기하고 전력을 잃는 선택을 하더라. 그것도 분하지만 당연한 도리라는 듯이.
또 주인공은 기적을 이룰 수 있는 니코에게 부탁하지만 니코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이로하 알고 있잖니라는 말을 단호하게 하는데 초월자도 순리를 벗어날 수 없다는게 참...
이렇게 보면 초월자도 적도 다 공감할 수 있는 존재라는게 알게 되니까..
December 9, 2024 at 4:07 PM
할머니와 마지막 눈 맞춤을 하고 안기면서

코무기가 이제 마지막 후쿠짱의 말을 전해주는데.

너무너무 졸리니까
안아달라고

전해달라는데 거기서 그 어떠한 흔적과 잔인한 묘사 없이 이게 죽음이라는 걸 전달해버리니까

너무 깊숙하게 가시가 박혀버리는 기분이다.
언젠가 누구나 해야하고 받아들여야하는데
그걸 알기 쉽게 담담하게 받아들이기가 아직 준비가 안 된 거 같다..
December 9, 2024 at 3:55 PM
코무기가 후쿠짱 마음을 대신 전해주는데 코무기는 죽음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뭐든지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아이라 가장 순수하게 아이들의 말을 전해주니까 그것도 슬프고
후쿠짱은 할머니와 만나 18년 견생동안 행복했고 비록 걸을 순 없었지만 할머니와 한 산책이 즐거웠대.
December 9, 2024 at 3:50 PM
후쿠짱... 아직도 슬퍼..
마지막 소원도 겨우 일어설 힘을 빌어서 할머니를 위로 하고 싶어했어..
December 9, 2024 at 3:50 PM
서울 살아서 좋은 점은 캐릭터의 모에모에뀽을 보러가기 좋다는 것
December 2, 2024 at 4:33 PM
오늘은 일찍 자요.. 어쩔 수 없어요. 내일부터 주말은 좀 빡세게 달려야하니까...

쇼군님 사랑해요
November 28, 2024 at 1:58 PM
나.. 학 구했어...
November 27, 2024 at 3:30 PM
오늘 눈 실컷 밟았다~
November 27, 2024 at 1: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