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
needsy.bsky.social
산양
@needsy.bsky.social
어제 해즈빈 다 보고 오늘은 헬루바 다 봄.. 그러니까... 2차 창작인 줄 알았단 게 사실은 다 공식이엇단... 거죠...?
December 8, 2025 at 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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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코레일이 SR을 합병하는 방식의 흡수 통합은 지양한다는 입장이다.
www.yna.co.kr/view/AKR2025...
"SR 측은 서비스 등 운영 통합은 적극 협조할 방침이지만 일방적인 흡수 통합에는 부정적 입장"

SRT가 개기고 있나보네요. 제3의 공사니 지주회사니. 헛짓하지 말고 코레일 기준으로 합쳤으면.
KTX·SRT 내년말까지 통합…내년 3월 '수서 KTX·서울 SRT' 운행 |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정부가 고속철도인 KTX와 SRT의 단계적 통합을 내년 말까지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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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8, 2025 at 7: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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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2025-12-07 07:00

취임 후 첫 언론 인터뷰…"韓 성평등 수준, 법·제도 많이 개선됐으나 미진"
"女역량 발휘 사회, 대한민국 발전 도움…국회, '비동의 간음죄' 공론화 나서달라"
내년 부처 예산 첫 2조원 돌파…"고립·은둔 청소년, 더 꼼꼼히 살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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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원민경 "차별하며 행복할 사람없어…차별금지법 논의 시작해야"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오진송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고통을 주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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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8, 2025 at 3: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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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읽다가 너무 끔찍하고 맘이 착잡해진...
황금알 낳는 거위들 배 갈라놓고 왜 더이상 황금알이 안나오지 머리 긁기가 언제까지 이어지는지..

"저작권의 대표 행사권 역시 네이버웹툰이 가져간다"며 "이러면 대표 행사권을 네이버웹툰이 소유가기에 작가는 자기 저작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다. 실질적으로 편취를 당하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녹색경제신문(www.greened.kr)
[K-콘텐츠 열풍, 지속가능한가?①] 네이버웹툰에 저작권 영구히 뺏긴 창작자들의 눈물
www.greened.kr/news/article...
[K-콘텐츠 열풍, 지속가능한가?①] 네이버웹툰에 저작권 영구히 뺏긴 창작자들의 눈물
[녹색경제신문 = 유자인, 한순구 기자] K-웹툰, 웹소 등 K-콘텐츠가 해외에서 K-컬쳐를 드높인다는 찬사가 높다. 다만 정작 창작물을 만든 창작자들은 홀대받고 플랫폼만 이득을 챙기는 구조에 창작자들은 한입 모아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이러다간 게임처럼 타국에 성장동력을 다 빼앗길 것"이라고 염려하는 상황이다. 의 취재 결과 네이버웹툰은 저작권을 작가 사후에도 영구히 가져가는 경우가 빈번했으며, 창작자와 계약 당시 일부러 창작자의 오해를 유발하곤 했다. 이런 상황에서 제보자들은 "창작자 개인이 나설 수 없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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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7, 2025 at 6: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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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실례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마르크스는 자본주의가 생산력을 충분히 증대시키고 규모가 커질수록 독점 자본주의가 가속화 된다고 보았습니다. 요컨데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무너뜨리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면서 자본의 집중화가 높아지고 이것이 물가 상승과 실업을 가속화 하면서 노동자가 도저히 먹고살기 힘들어지면 자연스럽게 자본주의가 붕괴하면서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 본 것이죠.

실제로 일부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사회주의가 실패한 원인을 자본주의가 충분히 성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혁명을 인위적으로 일으켰기 때문이라고 보기도 합니다.
능력에 따라 노동하고 필요에 따른 분배는 마르크스가 제시한 공산주의 사회의 모습입니다. 그러한 사회로 가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거쳐야하는 것이 사회주의(마르크스는 다른 사회주의 모델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과학적 사회주의라는 용어를 사용) 사회를 거쳐야 하는데 이때는 능력에 따라 노동하고 노동한 만큼 분배받죠. 마르크스는 이러한 사회주의가 공산주의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역사상 전에 없는 생산량의 증대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또한 그러기 위해서는 자본가의 생산도구의 독점 철폐가 필수적이었고요. 즉, 혁명이 필요했던 겁니다.
흔히 말하는 합리적 보수의 사상적 수준
December 8, 2025 at 1:41 AM
부모님 싱그릭스 접종시켜드렸는데 역시 잘 한 선택이엇군
December 8, 2025 at 2: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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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의 부패와 무능에 대해서 탄핵이 사실상 어렵게 제한된 이유는 과거 군사독재정권 시절 독재자의 말을 안 듣고 소신있는 판결을 하는 정의로운 판사를 지키기 위한 조치였는데 현재는 사법권만 견제를 받지 않으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그 음습하고 후진적인 일본조차도 법관 탄핵 전용 재판소를 가지고 있고, 거기 변호사와 시민사회단체장과 전직 법관 등이 균형있게 참여한다. 잘못된 재판을 하는 정도가 아니라 SNS에 고의로, 여러차례 피해자를 비난하는 듯한 내용을 올린것 만으로도 탄핵되었다.
'SNS서 살인사건 유족 모독' 日 판사 탄핵심판서 파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살인사건 유족을 모함하는 등 부적절한 글을 수차례 올려 탄핵 소추된 일본 판사가 파면됐다. 일본에서 판사가 SNS 게시글로 인해 탄핵을 당한 첫 사례다. 4일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국회 재판관 탄핵재판소는 3일 오카구치 기이치(岡口基一·58) 재판관(판사)을 파면하기로 결정했다. &nbs...
www.lawtimes.co.kr
December 8, 2025 at 1: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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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심각성을 잘 느끼지 못하는가 본데 현재 로스쿨 기준으로 20-30대 혐오자 즉 자기 이외 모든 세대를 혐오하는 하남자(*여성에게는 여성혐오를, 40대에게는 영포티 등 멸칭을, 50대 이상에게는 틀딱 등 모욕을 남발하고 있다)가 법학을 공부중이다.

이것들이 10-15년 후 법관이 되고 헌법재판소 같은데 들어 갈텐데 극단주의 이슬람 국가에서나 할 법한 인권탄압 즉 출산율 높이자며 여성의 대학진학을 제한하는 법률을 통과시킨다든가 성폭력 관련한 법률을 위헌제정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탄핵 재판소 설치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December 8, 2025 at 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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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란 사전모의 목격자 왜 없냐는 법원…현실 외면"
n.news.naver.com/article/079/...

"법원이 추 전 원내대표의 구속 심사에서 '윤 전 대통령과의 사전 모의 목격자'를 요구했다" ......
與 "내란 사전모의 목격자 왜 없냐는 법원…현실 외면"
핵심요약 與 "법원이 내란 범죄 특성 외면" "법에 없는 요건 만들어 적용해선 안돼" 법원이 국민의힘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구속 심사 과정에서 특검 측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추 전 원내대표간의 '내란 사전 모의 목격
n.news.naver.com
December 7, 2025 at 3:06 PM
해즈빈호텔 자꾸 탐라에 뜨길래 궁금해서 오늘 다 봣다... 발명가&과학자 콤비가 제일 마음에 듦 디자인도 좋고. 난 너드캐릭터가 취향인가봄 왤케 귀엽냐. 그리고 식인종마을 로지랑 앨러스터 관계도 맘에 들었음... 다 큰 남자 귀여워하는 어-른 캐랑 거기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롤을 어케 안좋아하는데... 글고 니프티 귀여워. 니프티가 최고야. 제작자가 앤지 그만 좀 괴롭혔으면...
December 7, 2025 at 4:31 PM
오늘은 아이스크림먹고 빨리 자야지
December 5, 2025 at 7: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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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과 관련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특검을 향해 '2분간 통화로 내란공모가 가능한지' '의원 18명이 표결에 참여했는데, 문자가 실효한 건지'를 짚는 취지의 질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에선 의원 18명의 표결 참석이 추 의원 영장 기각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때리네 진짜. 앞으로 2분 이내에만 통화하면 어떤 범죄든 공모 못하게 해석해준다는건가.
[단독] 영장 판사 "추경호 문자에도 18명 표결했는데?"…전상범 변호사가 밝히는 영장 기각 핵심
법원이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과 관련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특검을 향해 '2분간 통화로 내란공모가 가능한지' '의원 18명이 표결에 참여했는데, 문자가 실효한 건지'를 짚는 취지의 질문을
n.news.naver.com
December 3, 2025 at 10: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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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붙은 자 = 이준석
December 3, 2025 at 11:08 PM
이야 이제 진짜 거의 다 끝나는구나... 내년에는 스쿠터 배워보고 다이빙도 더 자주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체력과 근력이 좀 걸림돌이구만... 스쿠터 무겁던데 걱정... 운동을 해야하나! 하지만 너무 귀찮아 힝 ㅠ
December 3, 2025 at 10: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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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계엄과 민주주의와 대통령과 이런 저런 역사적 사건에 관해 하는 말들을 보고 인류애랑 희망을 조금 회복했다. 이승만이 누군지 전두환이 누군지 아직 안 배운 저학년 어린이도 있는데, 그런데 저 사람이 대통령을 왜 그렇게 오래 했는지 묻고, 그런데 저 갑자기 왜 계엄을 왜 했는지 어이없어 하고, 군대를 보내 사람들을 죽였다는 말과 죽이려 했다는 말에 당황하고 "왜?"라고 생각하고… 어린이들과 어른들 마음이 똑같이 "사람의 마음"이다.
“윤석열의 12·3 계엄이 교과서에 실린다면?” 초등학생 VS 김재원 [12·3 내란 1년 특집 강의]
YouTube video by 한겨레TV
youtu.be
December 3, 2025 at 9: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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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통일교 뇌물 및 주가조작만 징역 나온 겁니다. 각종 정치 개입이나 국정농단, 국가 문화예술품 막 쓴 것, 내란 관련은 빼고...
December 3, 2025 at 9: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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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학전환을 둘러싸고 ‘래커 시위’ 등 첨예한 갈등이 벌어진 동덕여대에서 김명애 총장이 오는 2029년을 목표로 공학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3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재학생은 물론 일부 동문까지 학교 본부의 의사결정 과정을 비판하며 반발하고 있어, 교내 갈등의 골도 다시금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동덕여대 총장 “2029년 남녀공학 전환”…학생·동문 반발 이어져
“역사성과 여성교육의 정당성을 두고 강압적으로 공학 전환하겠다는 건 건학 이념에도, 학교의 미래에도 맞지 않습니다.” 칼바람이 부는 3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백주년기념관 앞에서 김종분 동덕여대 민주동문회 회장(77학번)이 외쳤다. 학교를 빠져나와 집으로 향하던
www.hani.co.kr
December 3, 2025 at 7: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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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속되는 사법부의 내란범들 편들기.
'계엄 해제 방해'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혐의·법리 다툼 여지"(종합)
송고2025-12-03 05:13

의총 장소 변경해 의원들 표결 참석 막은 의혹…秋 "무리한 영장" 혐의 부인
특검, 불구속 기소로 수사 마무리 전망…여권, 법원 겨냥한 공세 강화할 듯
www.yna.co.kr/view/AKR2025...
'계엄 해제 방해'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혐의·법리 다툼 여지"(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전재훈 기자 = 국회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을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구속 위기에서 벗어났다.
www.yna.co.kr
December 2, 2025 at 11: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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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계엄이라는 것이 누군가의 체포와 구속 및 처벌과 관련이 깊고, 윤 측이 유난히 중앙지법을 선호했으며, 내란사건의 영장기각율이 유난히 높다는 점을 두루 살폈을 때, 서울의 특정 지법이 내란범들과 사전에 이야기가 되었다는 합리적 의심을 떨칠 수는 없는 것이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December 2, 2025 at 10: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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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절대로 계엄군이 소극적이었다에 동의안합니다. 그건 반란군과 이에 동조하는 찌라시들의 프로파간다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들이 소극적으로 보였던 이유는 단 하나, "카메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자들이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리며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대니 쫄았을 따름입니다.

실제 기자들이 없거나 안보였던 곳에서 반란군들은 매우 적극적이고 저돌적이었습니다. 그러니 반란군주제에 아무런 법적근거없이 기자를 포박하고, 어느 사무실 내에서 매복해있다 기습적으로 다 튀어나오고, 어제 pd수첩에서 보듯 건물 가벽을 무너트리려고까지 했어요.
December 3, 2025 at 12: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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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이 내란정당임을 선언한 날, 1등 찌라시는 국민의힘도 계엄피해자라고 주장을 한다.
December 3, 2025 at 12: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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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새친끼.
December 3, 2025 at 12: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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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개쓰레기 새끼
December 3, 2025 at 12: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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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목숨 구해준 국민에게 ‘내란 토벌’로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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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지체할 수 없다. 내란범에게 공소시효란 있을 수 없다. 해법은 명확하다. 즉각 ‘내란 전담 재판부’를 설치하고 ‘종합 특검’을 실시하라. 사법부와 검찰의 태업을 뚫고 미진한 수사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사설] 목숨 구해준 국민에게 ‘내란 토벌’로 답하라
12월 3일. 벌써 1년이다. 그날 밤은 길고 어두웠으나 광장은 눈부셨다. 시민들은 국회로 달려가 맨몸으로 무장 군인을 막아섰다. 그날의 결사전이 계엄 해제 표결을 가능케 했다. 광장의 위대한 힘이 윤석열 탄핵과 파면, 구속을 이끌었다. 세계가 경이롭게 지켜본 ‘빛의 혁명’이었다.처벌 ‘0명’의 참담함… 다시 꿈틀대는 내란 망령들그러나 내란청산 성적표는 낙...
www.minplusnews.com
December 2, 2025 at 11: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