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의타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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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 bere il cappuccino.
(해당 없음) 앙트레프레카리아트 : 이제는 우리 모두 모두 기업가. 그러나 누구도 누구도 안전하지 않지, 실비오 로루소, 유연성클럽
November 9, 2025 at 8:32 AM
(해당 없음) 사할린 잔류자들 : 국가가 잊은 존재들의 삶의 기록, 현무암, 파이차제 스베틀라나
November 9, 2025 at 2:36 AM
이쁘다
November 8, 2025 at 8:15 AM
(해당 없음) 지극히 사적인 네팔 : 섞이지 않지만 밀어내지도 않는 사람들, 수잔 샤키야, 홍성광
November 8, 2025 at 8:13 AM
(해당 없음) 거미집으로 가는 오솔길, 이탈로 칼비노, 민음사
November 4, 2025 at 12:28 AM
(해당 없음) 우주 여행자를 위한 한국살이 가이드북, 희석, 발코니
November 2, 2025 at 7:59 AM
(해당 없음) 대불호텔의 유령, 강화길, 문학동네
November 1, 2025 at 11:06 AM
(해당 없음) 호떡과 초콜릿, 경성에 오다 : 식민지 조선을 위로한 8가지 디저트, 박현수
October 26, 2025 at 10:09 PM
(해당 없음) 연어의 시간, 마크 쿨란스키, 디플롯
October 21, 2025 at 1:13 AM
맨날 슬픈 사랑(탈주?) 망한 사랑(트리거?) 이런 것만 보다가 말랑말랑 꽉 닫힌 엔딩 멜로드라마 봤더니 속이 약간 울렁거리는 게 말랑말랑 해지네. 다시 딱딱하게 만들어야지... 그래서 본 게 ‘살인자의 기억법’. 2017년 영화라 못 벌 꼴도 몇 개 나오는데 흐린 눈으로 봄.
October 19, 2025 at 7:05 AM
로맨틱 어나니머스. 가볍게 보려고 시작했는데 아는 맛이라 그런가 너무 맛있군 귀여워... 그리고 매화 오프닝 건너뛰기 못 하겠음. 로맨스 장르는 애정 기반 특유의 작은 변화에 인생 전부를 걸듯한 거대한 의미부여를 하는게 뭔가 바라면서도 그런 무게감을 지녀야 할 수 없는 화면 밖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볼 때면 좋은 것 같아.
October 18, 2025 at 12:51 PM
굿뉴스 봤지. 이건 이렇게 재미있으면서 Killboksoon은 왜 그랫어? 뭐 항상 잘할 순 없지.. 아 이걸 부산 갔을 때 어떻게든 큰 스크린으로 봤어야 했는데.. 집 테레비로는 모자라. 이거 화면 클면 클수록 웃긴 영화란 말이야. 고명하고 싶은 서고명 중위 종합선물셋뚜임...
October 18, 2025 at 6:24 AM
(해당 없음) 여자에 관하여, 수전 손택, 윌북
October 17, 2025 at 5:50 AM
(해당 없음) 직장 상사 악령 퇴치부, 이사구, 황금가지
October 15, 2025 at 10:45 AM
신,귀신의 나라답다. 아무리 한국이 무속 어쩌구 해도 드러내고 신격하는 신의 개체수를 보면 숨 쉬듯 함. 근데 후시미이나리, 센본토리이는 분명 신보다 닝겐 숫자가 더 많아...
October 14, 2025 at 2:08 AM
도시만 정해두고 약간 열정 없는 상태에서 찾은 목표는 이곳이었습니다. 대단하더라고요...
October 13, 2025 at 7:26 AM
해질녘에 그 유명한 금각사를 왔는데 정말 ‘금!각!사!’라서 좀 웃음. 정원과 시설이 섞인 모양새가 볼만한데 인산인해라 풍경 즐길 고적함을 느끼기 어렵네. 물론 그 인산인해에 저도 있습니다만.
October 12, 2025 at 8:16 AM
(해당 없음) 존 버거의 글로 쓴 사진, 존 버거, 열화당
October 12, 2025 at 3:02 AM
(해당 없음) 방치된 믿음 : 무속은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생존해 왔는가?, 이성원, 손영하, 이서현, 바다출판사
October 10, 2025 at 10:39 AM
(해당 없음) 방치된 믿음 : 무속은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생존해 왔는가?, 이성원, 손영하, 이서현, 바다출판사
October 10, 2025 at 10:39 AM
소문자자한 one battle after another 봤습니다. 시작! 화면 켜지고서부처 재미있더니 끝날 때까지 재미있어 심지어 러닝타임이 3시간에서 10분 부족한데 재미가 촘촘해. 저의 기가찬 영화리스트에 한 편을 담당해 주신 PTA 이니 뭐.
October 8, 2025 at 5:32 AM
실화바탕 소설 : 그대 아직 살아 있다면, 반레, 아시아
October 5, 2025 at 7:21 AM
단편집 : 호러; 김혜영 , 권하원 , 배예람 , 경민선 , 이로아; 안전가옥
October 4, 2025 at 8:29 AM
인외가 주인공인 도서 : 스티븐 호킹의 블랙홀, 스티븐 호킹, 동아시아
September 29, 2025 at 7:53 PM
(해당 없음) 부산화교의 역사, 조세현, 산지니
September 28, 2025 at 1: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