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그러고 10시쯤 앤오와 함께 멀티 모드 시작.
많은 일이 있었음.
동료?캐들이 나에게 묘한 말을 하는데 그냥 농담으로 하는 줄 알았음. 뭔가 이상해서 혹시 이 게임 성인겜이냐고 앤오에게 물어봄. 섹스도 가능하다 함. 빤스 벗고 꼬추 자랑하기도 가능함. 미친거 같음. 진짜 잘 꼬시는거였음.
여튼 그러고 10시쯤 앤오와 함께 멀티 모드 시작.
많은 일이 있었음.
동료?캐들이 나에게 묘한 말을 하는데 그냥 농담으로 하는 줄 알았음. 뭔가 이상해서 혹시 이 게임 성인겜이냐고 앤오에게 물어봄. 섹스도 가능하다 함. 빤스 벗고 꼬추 자랑하기도 가능함. 미친거 같음. 진짜 잘 꼬시는거였음.
1. 게임을 안해봐서 한글화 덮어쓰기도 버벅거림. 실행했더니 영어로 나오길래 음... 이렇게 영어공부 하는거지... 하며 반쯤 포기했다가 성공함.
2. 자꾸 튕겼는데, 지포스 버전이 너무 낮아서 업데이트 해야 하는거였음.
여튼 그러고 10시쯤 앤오와 함께 멀티 모드 시작.
많은 일이 있었음.
1. 게임을 안해봐서 한글화 덮어쓰기도 버벅거림. 실행했더니 영어로 나오길래 음... 이렇게 영어공부 하는거지... 하며 반쯤 포기했다가 성공함.
2. 자꾸 튕겼는데, 지포스 버전이 너무 낮아서 업데이트 해야 하는거였음.
여튼 그러고 10시쯤 앤오와 함께 멀티 모드 시작.
많은 일이 있었음.
근데 나 사실 1차 비엘 (3번) 은 별로 취향이 아니야
근데 나 사실 1차 비엘 (3번) 은 별로 취향이 아니야
언약자가 으 근친충 하는거에 울컥해서 아니 애초에 오피셜 커플인 바하무트와 티아마트도 (의)남매겸 서로 반려인데 이게 어디가 근친이냐고. 용들은 원래 그렇다고. 오히려 인간이랑 반려가 된 용인 흐레스벨그가 가능충인거지 하며 울어버림.
언약자가 으 근친충 하는거에 울컥해서 아니 애초에 오피셜 커플인 바하무트와 티아마트도 (의)남매겸 서로 반려인데 이게 어디가 근친이냐고. 용들은 원래 그렇다고. 오히려 인간이랑 반려가 된 용인 흐레스벨그가 가능충인거지 하며 울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