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rim
nymrim.bsky.social
Nym’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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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브도 더지도 아닌 니므림. 멘조베란잔 출신 드로우. 위저드가 되고 싶었던 레인저.
분장은 “위저드”야.
November 1, 2025 at 8:26 PM
살결을 맞댔을 때 고소한 버터냄새라도 났더라면… 안기는 걸 좋아했을지도 모른다구.
(스콘을 냠냠하며)
October 25, 2025 at 4:58 AM
정말 고마워!
October 24, 2025 at 9:56 AM
내가 가져온 건 배신자의 텐트야 🙄
그러고 보니 달아나면서 제 텐트는 안 챙겼군?
October 20, 2025 at 5:14 PM
명복은 빌어줬지🙏
난 그냥 한 침낭을 쓰는 사이 좋은 모험가들을 기대한 걸지도 몰라. 뭔가 털 것도 있는.
하지만 내가 발견한 건 누가 이미 사냥하고 남은 찌꺼기였어. 죽었지.
흔한 배신이지만, 안타깝더군. 마비 독을 과하게 써서, 숨을 못 쉬고 죽어서 식어가고 있었어.
뭐… 대충 명복을 빌어주고(믿는 신에게 배송되길!) 텐트를 받아왔어.
October 20, 2025 at 4:45 AM
걱정 마. 알아서 조달했거든 😉
그게 이 텐트야. *짜잔*
음… 교훈? 항상 배신 조심.
October 19, 2025 at 4:24 PM
맞아. 지하 살 적에는 적게 먹어서 좋다는 말도 들었는데, 나와 살려니까 계속 먹지 않으면 힘들더라고. 다시 한 번 겨울나기할 장소를 찾아서 다행이야.
(모닥불에 구운 고구마를 쪼개서 건넨다)
October 19, 2025 at 4:45 AM
음… 안 먹어. 좀 됐어.
October 18, 2025 at 6: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