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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pot.bsky.social
20↑ NSFW🔞 露出狂
/Skyrim,Oblivion(Re),ESO履修中
/Please make full use of muting and blocking.
-ミュートやブロックをお願いいたします。

健全☛ (https://bsky.app/profile/octpot-sub.bsky.social )
과분한 말씀이십니다!! 😭😭😭😂😂 하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보즈마의 기원이나 문화에 관한 로어는 아마 ESO에서 흡수할 수 있는 비율이 꽤 많을 것 같아서, 그 이름에 걸맞은 화가가 될 수 있도록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힘내겠습니다……!!!💪😭
December 2, 2025 at 8:50 AM
저는 stollro님의 야오이 처형(표현)도 물론 좋아하지만, 어떤 모티프를 그리시든 꽃처럼 향기로운 우아함이나 선의 유연함, 색채 선택 같은 그런 그림 실력 그 자체를 정말 좋아해서, 그... 뭐를 그리시든... 기뻐해요, 기뻐하고 있어요...

관계없지만, 에어라이더 영상에서 '릭'을 볼 때마다, "아, stollro님…" 하고 생각해요😂🐹
예전에 낙서?로 릭을 그리셨던 적이 있어서, "릭?????" 하고 신기하게 생각했던 게 기억나요. (그 후에 좋아하신다는 걸 알고 납득했어요 ㅎㅎ)
귀엽죠, 그 통통한 폼……
December 2, 2025 at 8:50 AM
길어졌지만, 하나의 밴드를 파고든다기보다는 아메바처럼 이것저것 맛보며 취향을 넓혀가는 식으로 듣기 때문에, 소위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에는 해당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그 처형을 진심으로 즐기기 위해서야말로 그 사전 준비와 애태움?이 필요한 거예요. (?)
December 2, 2025 at 8:50 AM
하지만 지금 일본 젊은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음악은 메이저/마이너를 막론하고 그곳 출신 뮤지션이 만든 게 정말 많아요. 분명, 좋든 나쁘든.

어른이 된 후에는 그때보다 훨씬 차분한 bpm의 곡도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게 「아오바 이치코」나 「키린지」 같은 일본 음악 밴드들이죠.
December 2, 2025 at 8:50 AM
아니 진짜 그렇게 생각해요.
무대 같은 거, 그런 쪽에 눈을 뜨게 하는 힘도 숨겨져 있다고 생각해요. 뭐랄까,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잖아요…! 이미 'Sound Horizon'이라는 하나의 장르라고 생각해요.

괜찮으세요!??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처음엔 '클래식', 다음엔 '게임 음악', 그리고 중2병이 한창일 때 빠져든 게 '보컬로이드 음악'이었어요😂😂 흔한 이야기죠.
December 2, 2025 at 8:50 AM
Afterwards, his heart is crushed by the weight of the "responsibility" he is forced to bear, but the pleasure of submission mixes with his shame... Poor Bosmer-kun, who begins to think, "I might want to do it again," as a form of self-defense...
December 2, 2025 at 5:54 AM
...I want her to ride on top of him. On top of the frightened, older Bosmer...!!!😭

The horror of being mounted by a woman larger than himself and reaching climax against his will!
December 2, 2025 at 5:54 AM
Of course, not all of them are like that... But there are a lot of female warriors, and judging from their role as Green Ladies, I don't think they're seen as "weak beings who need to be protected by men" in their society.
December 2, 2025 at 5:54 AM
(※만약 여러모로 바쁘시다면, 여기에 답장 안 하셔도 괜찮으니까요...!!!🙏)
December 1, 2025 at 2:37 PM
「안카노 전용 무한 야오이 처형장」이었다는 거군요.....  죄송합니다, 너무 눈이 즐거워서 완전히 자리를 잡아버렸네요, 이런 관람객이...!💃

저도 그... 에로를 올린 후 「노출광이 지나친다」「왜 체포되지 않나?」라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한동안 붓을 내려놓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시작하겠죠... 어리석은 Mortal이라서 교훈을 얻지 못했습니다)

저야말로 정말 정말...!!!
너무 좋아하고, 언제나 존경하고 있어요...!!!!!🥹😭❤️‍🔥❤️‍🔥(밖으로 뛰쳐나가 날뛰고 싶은 마음)
December 1, 2025 at 2:37 PM
라이브 DVD도 몇 개 본 적이 있습니다.
뭐랄까, 정말 다양한 장르 음악의 입구가 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프로그레시브, 오페라, 고딕, 클래식, 탱고..... 그럼에도 세계관에 대한 집착과 노력과 실험이 엄청나고... 가사가 적혀 있지 않은 가사 카드라든가...(!?!) 
그래서 그, 압니다. 폐하(Revo)는 죄 많은 남자라는 것도.....

(으아아😢 일부러 찾아봐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피, pillows입니다...! FLCL도 상당히 실험적인 작품이라 취향은 꽤 갈리지만... 작화의 훌륭함은 보장합니다!)
December 1, 2025 at 2:37 PM
직장에서 답장을 읽고 있었는데, 문득 벌떡 일어나고 싶었습니다.
SoundHorizon, 정말 공감합니다. 빠질 시기가 빠를수록 음악 인생을 크게 좌우할 것 같은... 그런 엄청난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도 가끔 LinkedHorizon의 곡을 듣습니다. 어떤 게임의 BGM 전곡을 Revo가 새로 작곡했는데, DS 소프트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풍부한 완성도입니다. (하지만 그 게임은 플레이하지 않은 비국민입니다...)
December 1, 2025 at 2:37 PM
I really like the shape of Bosmer's nose. (The way it's set high at the bridge... I don't know how to describe it...) He has such good taste, doesn't he, Bosmer...
I hope you two find some nice clothes😌👍
December 1, 2025 at 1:15 PM
Fellow Stag! 🦌

I too spent my early days running around in the clothes I got right after leaving Coldharbor.
Compared to Skyrim and such, ESO's systems feel way more complicated. Even just with outfits, there's "styles," "costumes," and all sorts of things.. so I stumbled over that part many times!
December 1, 2025 at 3:22 AM
만나뵐 때, 그분의 옷차림도 진짜로 완성되어 있어서, (물론 좋은 의미로) NPC 같다는 건지, TES 세계관에 녹아들면서도 비주얼, 설정 모두 캐릭터의 개성을 확립하고 계셔서.... 대단하시네요... 모니터 너머로 바라보고 있었어요...!!!!❤️‍🔥

이제부터는 그들의 FA를 볼 때도, '진짜'를 알고 있다는 어드밴티지를 얻었어요, 저는... 후후후......✌️
November 30, 2025 at 3:30 PM
mole님의 말과 그림으로 Rivorn이 캐릭터로서 독립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역시입니다.............🙏

Benury 형님도 눈물이 반짝반짝해서 귀여워요......🥹🥹 일러스트의 인상이 강해서, 만났을 때는 문득 “진짜다!!!!!!”라고 머릿속으로 외쳤습니다. 염소까지 똑 닮아서......
November 30, 2025 at 3:30 PM
그걸 어제 오늘 다시금 실감하고 있어요... 지인 외에 SNS로 대화하는 것도 두 달 전이 처음이었어요. 20대 후반에...

논점이 어디 갔지???🤦
항상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November 30, 2025 at 3:03 PM
앞으로도 꼭... stollro님의 spotify를... 공유해 주세요...😌🙏💕 (역겨움 부스트 어택)

그 '무한 야오이 형벌'이라는 글자를 볼 때마다 히죽거리게 돼요. 좀 너무 재미있거든요. 좀 불합리해서...ㅋㅋㅋㅋ

버릇으로, 일부러 며칠간 SNS에서 떨어져 있는 걸 가끔 하게 돼요. 특히 바쁠 때...(워킹 메모리가 모기만큼밖에 없어서)
하지만 이렇게 대화도 나누고, “우오오아...” 하고 절로 탄성이 나오는 (당신의) 멋진 작품을 볼 수 있는 건, 여기 말고는 경험할 수 없어요.
November 30, 2025 at 3:03 PM
정말 그렇죠. 그런 경향을 느끼게 된 건 최근 10년... 아니, 5년 정도의 변화일지도 모르겠네요(?) 지구 Spotify와 TikTok 계획(?)
그래서 한 명의 틈새 아티스트의 매력을 공유할 수 있는 기쁨은 다른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그래서 상대방이 좋아하는 음악을 알 수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에요. 내 세계가 넓어지는 건 물론이고, 그것이 내 취향인지 아닌지와 상관없이 상대방 세계의 아주 작은 일부(아주 작은 부분이지만)를 알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November 30, 2025 at 3:03 PM
삼현...!!! 좋죠...... 아니, 듣는 음악의 폭이 정말 넓으시네요...
괜찮으시다면, stollro 님이 메탈에 빠지게 된 계기(?)를 여쭤보고 싶네요. 순전히 호기심입니다만...!🥹

(nightmare, stollro 님 이거 좋아하시겠지... 생각했었어요... 오케스트레이션도 그렇고, 하드한 음색이 들어가 있었으니까...)
November 30, 2025 at 3:03 PM
「FLCL(2000년 제작)」이라는 OVA 애니메이션 아시나요...?? 좀 틈새 시장이지만, 「에반게리온」을 만든 가이낙스와 IG라는 애니메이션 회사가 만든 컬트적인 인기를 가진 OVA가 있어요. 그 BGM이나 ED에 사용된 게 어떤 얼터너티브 밴드의 곡이었는데, 「작화 같은 데 까다로운 좀 틈새적인 애니 오타쿠」의 얼터너티브 입문은 대부분 여기라고 단언하고 싶습니다. 저도 포함해서()
November 30, 2025 at 3:03 PM
아아...!! 너바나, 좋아해요...!!!!!
그래도 초보자지만요...! 하지만 가끔, 문득 듣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 바로 우울한 기분에 함께해줬으면 하는 기분일 때 같은...
아니 바로 (Slipknot에서 이쪽 취향을) 맞춘 게 너무 대단하지 않나요???????😳
 
(갑자기 자기 이야기 죄송해요☛) 일본 음악 중에서도 메이저/마이너 불문하고 얼터너티브 록을 기반으로 한 게 많은 것 같아요. 아니, 제가 좋아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네요.
November 30, 2025 at 3: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