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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으으ㅡ 근처 살면 제가 만들어서 저녁 배달 같은 거라도 할 텐데에에
November 11, 2025 at 10:58 PM
누나! 누나!
만들어서 드시는 건 어때요? 저 집에 이거 (링크) 있는데, 잘 썼지만 이젠 안 써서 드릴 수 있어요. 요거트랑 그릭 요거트, 둘 다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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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베리 요거트 메이커+치즈 메이커 사용 후기 = 그릭요거트 만드는 방법 & 후기 추가
휴럼스토어의 요거트 메이커 + 치즈 메이커. 요거베리 요거트 메이커, 치즈메이커 리뷰 시작할게요! 왼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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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12:59 PM
무심코 흥, 쌤통이다ㅡ 했다가 스스로 화들짝 놀라 왜 심술이 난건가 곰곰이 생각해보니 힘들게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는데 제사 때문에 이사날짜를 조정해줄 수 없다고 해 그 집을 놓쳤었기 때문인 것 같다. 나에겐 죽은 사람 밥 먹이겠다고, 산 사람 엿 먹이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었어서. 게다가 괜찮은 집 구하는 게 너무 힘든 일이기도 했고.
하지만 나도 이사할 곳이 결정되고, 전세자금 대출이며 처리도 해결이 되고나니 이제야 제사가 그 분에게는 중요한 일이었나보지. 하게 되었다.
심술 부리는 것보다 친절하게 대하는 게 훨씬 쉽다.
November 7, 2025 at 11:57 PM
류츠신은 우주의 시선에서 인간이라는 벌레를 묘사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의 소설 속 인간들은 대체로 2차원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그가 그나마 관심을 기울인 인간 캐릭터는 여성 캐릭터일지도. 청신. 어떻게든 그를 예쁘고 젊은 상태로 남기겠다. 늙게 두지 않겠다는 의지가 그 두꺼운 3권의 곳곳에서 강하게 느껴져서 볼 때마다 실소가 나왔었다.
나에겐 소설이라기보단 거대한 설정집 같았던 책.
November 4, 2025 at 1:19 AM
첫번째 업체가 가장 믿음이 가긴 했지만 비용 문제로 포기하고, 5톤 예상한 것 빼곤 괜찮아보였던 두번째 업체와 계약하기로 했다.

뭐, 까짓것, 짐을 5톤에 맞추면 되지!

혹시 나중에 필요해지는 거 아닐까, 버리기/남주기엔 아깝지 않나하며 망설이던 것들을 정리할 계기로 삼자.
October 17, 2025 at 12:46 AM
일요일에 오세요! 만들어드릴게요!!
October 16, 2025 at 12:10 PM
같이 먹으러 가고 싶네요.
감튀. 감튀. 먹고 싶다요.
October 16, 2025 at 12:02 PM
어랏- 하고 보니 어느새 금연 7개월을 거의 채웠다. 순간순간 피우고 싶은 때가 있기도 했지만, 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에너지를 쓰고 싶지는 않아서 미루다보니 어영부영 지속되고 있는 금연 상태.
October 12, 2025 at 1:53 PM
🎶🎶🎶💕🫰
September 13, 2025 at 11:07 PM
유린기! 유린기 드세요!
뜬금은 없지만 오늘 친구 송별회 한다고 수색역에 있는 식당 가서 유린기 먹었는데 엄청 맛있더라고요. 갑자기 누님 생각 났었어요. 배달도 한대요. 다음에 같이 먹읍시다요!!
September 12, 2025 at 1:41 PM
뭐 드실 거예욤? - ㅂ-) 정하셨어요?
September 12, 2025 at 7:03 AM
ㅇㅇ 🙂‍↕️ ㅇㅇ
August 13, 2025 at 2:01 PM
여름이니까~~~
August 12, 2025 at 10:53 AM
말꼬리 잡는 그 미묘한 계약서! ㅋㅋㅋ
June 18, 2025 at 2:42 PM
ㅋㅋㅋㅋㅋㅋㅋㅋ 잡지 사진 같은 데에다 그리는 것도 카운트였을지도요!
June 18, 2025 at 12: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