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모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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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삽니다...
나는 ‘깨침은 없다’는 입장이다..중략.. 내가 말하는 계기란 바로 이 작은 깨침의 매개이자 텃밭이다. 그리고 이 깨침은 앞서 말한 대로 ‘마음의 지형 속에 누적된 역사적 기연들‘을 가리킨다. <김영민 , 한국적 교양의 실패와 여자들의 공부론>
November 12, 2025 at 5:49 AM
호호😍
November 12, 2025 at 5:15 AM
사회초년생이 사준 비싼 디저트와 달리기..
November 2, 2025 at 5:42 AM
눈알 문화 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31, 2025 at 3:50 AM
동무와 연인 -김영민 지음
옆 도서관에서 상호 대차로 빌렸는데 세월의 흔적이 가득하다. 무릎을 탁 치게 되는 문장이 많고 내 생각이랑 너무 똑같아서?ㅋㅋㅋㅋㅋ 깜짝놀랐다
October 29, 2025 at 3:11 AM
난 백제가 좋드라! 공주 놀러옴
October 25, 2025 at 10:22 AM
오늘 하늘의 텍스쳐가 끝내줬다!
October 24, 2025 at 12:00 PM
ㅎㅎㅎㅎ 급한일있다면서 카톡 안보니 전화로 ㅠㅠㅋㅋㅋㅋ
October 24, 2025 at 9:52 AM
호호
October 23, 2025 at 3:06 AM
오늘 먹부림 난리남
서령 평양냉면 본점-명동 거리푸드-leonidad 핫쵸코🤎
October 7, 2025 at 10:44 AM
엄마가 가부장 억울함이 없는 혁명가라면 좋겠다
October 6, 2025 at 3:34 AM
통영에 왔다. 윤이상 작곡가 기념사업에 왜 돈을 내려주냐며 통영주민들이 반대하는 플랭카드가 있다. 윤이상의 바다 홍상수의 나폴리 호텔 .. 통영은 예술성은 다 어디로 간걸까
October 4, 2025 at 2:09 PM
부자아웃
October 3, 2025 at 5:45 AM
이 야밤에 씨리얼이 넘 먹고 싶다니 ㅠㅠㅠ약간 폭신폭신한 식감으로다가 이런느낌
September 22, 2025 at 2:10 PM
그르니깐요ㅠㅠ 바차님 혹시 이 책 보셨나요?
September 20, 2025 at 4:07 AM
초가을보단 늦여름이 좋다
September 15, 2025 at 2:11 PM
작년에 3km뛰고 토했눈데 ㅋㅋㅋㅋㅋㅋ
September 13, 2025 at 8:40 AM
호호 가을가을하다
September 11, 2025 at 3:05 AM
송파 중 롯데공화국 잠실 싫어하는데 오금은 무척 귀엽고 오금동 까페가 레알 귀엽다 ㅋㅋ 동네 이름도 오금😍
September 11, 2025 at 1:27 AM
ㅎ덕ㅅ 조선호텔에서 매일 수영하길래 열받아서 나도 수영 다녀왔다?? 먹구름 사이에 보이는 하늘과 더이상 방치할 수 없이 익어버린 아보카도로 만든 과카몰리.. 🥑
September 1, 2025 at 7:17 AM
보통 반대로 말하지 않나? 너무 신선하고 철학적인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뭔가를 행동하려면 결국 근거가 없어야 하고 근거가 쌓일수록 행동하는 사람을 팔장끼고 비웃게 된다
August 27, 2025 at 4:59 AM
오늘 국제전자상가 갔다가 세상 행복해보이는 오타쿠님들을 잔뜩 보았다.. 학급에서 청소도 젤 깨끗이하고 가방에 검과 총을 가지고 있지만 무해한, 모둠활동에서 조용히 서폿 역할 친구들 한 300명쯤 모여계셨다. 내가 거기서 제일 속세에 찌든 나쁜 인간같았다
August 24, 2025 at 2:35 PM
조카카 보내준 짤인데 내가 이타적인 사람 돼라고 잔잔스하게 가스라이팅(?)한 보람이 있다.
August 13, 2025 at 12:10 AM
새벽 달리기 -낮수영 - 저녁 자전거 -LP바
August 8, 2025 at 12:06 PM
토마토삶아서 만든 메밀면 🙏🏻
별⭐️⭐️⭐️⭐️⭐️
연어 몇 점이랑 깬닙은 냉장고에 있어서 추가
김이랑 토마토는 절여주고 토마토 속은 비니거랑 아가베 소금 살짝 넣어서 뿌려먹는 방식
August 2, 2025 at 3: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