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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약 꼭 챙겨드시구 온몸의 수분이 진짜 코로 다 나오는 줄 ㅜㅜㅜㅜ풀어도 풀어도계속 차드라구요 흑흑
January 28, 2025 at 3:43 AM
저 2-3주 그 상태였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부비동염도 같이 와서 콧물이 호흡을 방해하고 ㅠㅠ 마저 얼른 나으시길요!
January 28, 2025 at 3:17 AM
저도 연말연초에 딱 그 증상 ㅠㅠ 독감은 아니었지만 차라리 독감이 낫겠어 너무 공감이라구요 ㅠㅠ 그나저나 앓으셨으니 이제 건강할 일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anuary 28, 2025 at 3: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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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5, 2024 at 6: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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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5, 2024 at 6:20 AM
ㅋㅋㅋㅋㅋ아 엄마한테 말 안걸거라고!! 어쩌라고~
July 25, 2024 at 6:17 AM
아 엄마는 진짜! 아 알았어 하지 말란 소리잖아~!!
July 25, 2024 at 6:15 AM
저 여기에 밥에 찬물 말아? 찬물에 밥을 말아? 순서가 뭐가 먼전지 모르겠지만ㅋㅋㅋ 고추장에 볶은 멸치 뒷북으로 추천하고 가용 ㅋㅋㅋ
July 19, 2024 at 2:40 PM
탄천 엄청 불고 진짜 비 장난아니쥬 ㅠㅠ 고생하셨어유 ㅠㅠㅠ
July 18, 2024 at 5:05 AM
경기도 버스는 정류장 바닥도 잘 보셔야 하고 멀리서 내가!! 내가!! 탈거라고 적극 어필을 흑흑 ㅠㅠ 비가 이렇게 오는데 오셨군요 ㅠㅠ돌아갈 때는 완벽 타이밍으로 승차 하길요!!
July 18, 2024 at 4:23 AM
으으으 마자요… 정말 극혐… 내리면서 통로 좁아서 그 널린 머리카락들 쓸리기라도 하면 욕할거면서…머리카락 때문에 목덜미가 덥니..? 잘라!!
July 9, 2024 at 6:05 AM
저 그 넘기는 머리카락에 맞은 적도 ㅋㅋㅋㅋㅋㅋ 전 아직 찰랑이들한테만 맞아봤지만 그러나저러나 싫고 더러운 건 똑같아요 흑흑 신체 거리 유지 좀!!
July 9, 2024 at 5:26 AM
저도 너무 싫어요 육성으로 으윽 소리낸적도 있다고요 ㅠㅠㅠㅠ(들으라고 그런거 아님 들어도 자기 때문인줄 모르겠지만!
July 9, 2024 at 5:21 AM
아닌가!! 여튼 그러고 나서 자기가 꿀이랑 블루베리 넣어서 다른 틀에 얼려놓았다~
June 20, 2024 at 1:07 AM
아니 내가 언제 안만들어준다 그랬어~ 말을 그냥 말 자체로 들으라고~~ 여튼 내 태도에도 문제가 있겠지~~~
June 20, 2024 at 1:00 AM
근데.. 중학교 교사인 지인이 5학년 때 이렇게 사납게 굴면 중2 때는 오히려 철이 든다고…..🙃그랬으면 좋겠네요….
June 20, 2024 at 12: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