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그 사정이 정변의 이유가 아니길 바랍니다."
세트가 인정욕구로 저질렀던 그 많은 학살이 하네카테의 눈에는 얼마나 하잘것없어 보이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
x.com/EA_pareidoli...
"부디 그 사정이 정변의 이유가 아니길 바랍니다."
세트가 인정욕구로 저질렀던 그 많은 학살이 하네카테의 눈에는 얼마나 하잘것없어 보이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
x.com/EA_pareidoli...
직감은 절대적 도덕률을 제시하며 호루스에게 ‘그녀들’을 배반하지 말라고 한다.(2-50) '그녀들'은 이시스 신도들과, 세트에게 희생당한 영혼들일 것이다. 그러나 사랑은 절대 공정할 수 없다. 호루스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무엇이 ‘옳을까’? 호루스는 ‘옳아야’할까?
직감은 절대적 도덕률을 제시하며 호루스에게 ‘그녀들’을 배반하지 말라고 한다.(2-50) '그녀들'은 이시스 신도들과, 세트에게 희생당한 영혼들일 것이다. 그러나 사랑은 절대 공정할 수 없다. 호루스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무엇이 ‘옳을까’? 호루스는 ‘옳아야’할까?
fg의 말마따나 그들은 군대가 가져야 할 공동체 의식마저 없었고, 늙거나 병든 자는 배척했다. 어린아이를 팔았고 여성을 강간했고, 종국에는 그들의 신에 의해 모래에 파묻혀 죽었다. 세트는 저주들의 목소리를 오랫동안 경청했고, 그 답은 '나라는 신은 숭배할 가치가 없으니 스스로 숙청해라'였다.
fg의 말마따나 그들은 군대가 가져야 할 공동체 의식마저 없었고, 늙거나 병든 자는 배척했다. 어린아이를 팔았고 여성을 강간했고, 종국에는 그들의 신에 의해 모래에 파묻혀 죽었다. 세트는 저주들의 목소리를 오랫동안 경청했고, 그 답은 '나라는 신은 숭배할 가치가 없으니 스스로 숙청해라'였다.
가장 낮은 곳에서 비참하게 떠돌 때조차 그녀에게 손을 내민 존재들이 있었다. 작고 어린 여성들. 실질적 권력은 하나도 갖지 못한 ‘나약하고 비루한 짐 덩어리들, 머저리들’(2-44). 그녀들이 이시스의 사랑을 다시 일깨웠으며, ‘세상을 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가장 낮은 곳에서 비참하게 떠돌 때조차 그녀에게 손을 내민 존재들이 있었다. 작고 어린 여성들. 실질적 권력은 하나도 갖지 못한 ‘나약하고 비루한 짐 덩어리들, 머저리들’(2-44). 그녀들이 이시스의 사랑을 다시 일깨웠으며, ‘세상을 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이 차이는 작품 전체의 주제와도 관련된다고,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한다.내가 내린 결론은 이렇다. 호루스를 뒤틀리게 만든 고통스러운 유년기..아이러니하게도 이 불행한 유년기로 인해 호루스가 미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가장 약한 자들의 고통과 희생을 눈앞에서 목격했기 때문에.
이 차이는 작품 전체의 주제와도 관련된다고,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한다.내가 내린 결론은 이렇다. 호루스를 뒤틀리게 만든 고통스러운 유년기..아이러니하게도 이 불행한 유년기로 인해 호루스가 미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가장 약한 자들의 고통과 희생을 눈앞에서 목격했기 때문에.
x.com/EA_pareidoli...
x.com/EA_pareidoli...
-토트가 설명하는 '태양의 눈'의 개념
-달로 가는 최종 단계가 시간의 신전이었던 것
-암흑 신전에서 시간이 무의미해지는 것
-'인과'의 강조
bsky.app/profile/pado...
-토트가 설명하는 '태양의 눈'의 개념
-달로 가는 최종 단계가 시간의 신전이었던 것
-암흑 신전에서 시간이 무의미해지는 것
-'인과'의 강조
bsky.app/profile/pado...
'나는 번식을 위해 만들어진 개체가 아니다'
이 대사는 대립항을 상정하고 있음. 달의 대립항은 태양. 토트는 무성이고, 기록할 의무를 가짐. 라는 모든 것을 낳아야 하므로 여성이라는 성에 얽매였을지도.
'나는 번식을 위해 만들어진 개체가 아니다'
이 대사는 대립항을 상정하고 있음. 달의 대립항은 태양. 토트는 무성이고, 기록할 의무를 가짐. 라는 모든 것을 낳아야 하므로 여성이라는 성에 얽매였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