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가 지구의 쓸모가 다했다고 판단하면 저 거인이 잠에서 깨어나 허리를 펴고 그에 따라 지구는 껍질이 깨지면서 파괴됨...?
알라가 지구의 쓸모가 다했다고 판단하면 저 거인이 잠에서 깨어나 허리를 펴고 그에 따라 지구는 껍질이 깨지면서 파괴됨...?
이게 뭐냐 하면... 우리 동네 사거리에, 그것도 우리 집 있는 블록 모퉁이에 생긴 정육점 이름이다.
아, 증말! 이름을 대충 짓는 것도 정도가 있지. ㅋ
일단 소와 돼지 사이에 놓인 &가 제일 거슬린다. 다음은 문장의 호응. '소돼지와 놀아보세' 또는 '소돼지야 놀아보자' 둘 중 하나라야 하는 거 아닌가? ㅋㅋㅋ
다행히 고기는 맛있다.
아직까지는.
이게 뭐냐 하면... 우리 동네 사거리에, 그것도 우리 집 있는 블록 모퉁이에 생긴 정육점 이름이다.
아, 증말! 이름을 대충 짓는 것도 정도가 있지. ㅋ
일단 소와 돼지 사이에 놓인 &가 제일 거슬린다. 다음은 문장의 호응. '소돼지와 놀아보세' 또는 '소돼지야 놀아보자' 둘 중 하나라야 하는 거 아닌가? ㅋㅋㅋ
다행히 고기는 맛있다.
아직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