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 에디션으로 보인 저는.. ‘사랑 기억하시나요’
November 29, 2025 at 4:49 AM
마크로스 에디션으로 보인 저는.. ‘사랑 기억하시나요’
아니, 자전거만화에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온 최애SF소설이?!
하인라인의 '여름으로 가는 문'은 명작입니다. 고양이도 나오니까요.
하인라인의 '여름으로 가는 문'은 명작입니다. 고양이도 나오니까요.
November 28, 2025 at 7:20 AM
아니, 자전거만화에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온 최애SF소설이?!
하인라인의 '여름으로 가는 문'은 명작입니다. 고양이도 나오니까요.
하인라인의 '여름으로 가는 문'은 명작입니다. 고양이도 나오니까요.
운전대 대신 메가폰을 잡은 모양입니다. 플래시의 속도는 운전에 한해서만 발휘되니까요
November 27, 2025 at 3:43 AM
운전대 대신 메가폰을 잡은 모양입니다. 플래시의 속도는 운전에 한해서만 발휘되니까요
한동안 피드가 돌아서 녹차 좋아하는 짝궁 위해 보일때마다 하나씩 구입해서 시식해뫘네요. 차하임, 빈츠말차맛, 말차빼빼로, 몽쉘말차 등등. 확실히 녹차하임과 빈츠가 투탑인듯 - 풍부한 녹차향과 적절한 단맛의 조화가 포인트.
November 24, 2025 at 5:00 AM
한동안 피드가 돌아서 녹차 좋아하는 짝궁 위해 보일때마다 하나씩 구입해서 시식해뫘네요. 차하임, 빈츠말차맛, 말차빼빼로, 몽쉘말차 등등. 확실히 녹차하임과 빈츠가 투탑인듯 - 풍부한 녹차향과 적절한 단맛의 조화가 포인트.
지인이 가타카 재개봉했다고 보러가라고 영업하는데, 뭔가 연계된 기억처럼 나는 가타카 하면 코드명J가 바로 연상될 뿐이고, 코드명J 종종 다시 보고싶은데 국내에서는 워낙 인지도가 없어서 미국넷플에 떠도 한국넷플에는 안뜨는 슬픈 현실.
November 24, 2025 at 1:23 AM
지인이 가타카 재개봉했다고 보러가라고 영업하는데, 뭔가 연계된 기억처럼 나는 가타카 하면 코드명J가 바로 연상될 뿐이고, 코드명J 종종 다시 보고싶은데 국내에서는 워낙 인지도가 없어서 미국넷플에 떠도 한국넷플에는 안뜨는 슬픈 현실.
보자마자 이카리신지 놀란눈이 떠오르는 얼굴이네요
November 20, 2025 at 12:33 AM
보자마자 이카리신지 놀란눈이 떠오르는 얼굴이네요
엑셀은 90년대 후반 윈도 이후에나 MS가 오피스 패키지로 밀어붙여서 성공한거였고, 비지칼크가 몰락한 90년대 초반에는 로터스와 함께 잠시 볼랜드의 쿼트로 프로가 반짝했습니다 (애정하며 썼던 1인)
November 18, 2025 at 4:08 AM
엑셀은 90년대 후반 윈도 이후에나 MS가 오피스 패키지로 밀어붙여서 성공한거였고, 비지칼크가 몰락한 90년대 초반에는 로터스와 함께 잠시 볼랜드의 쿼트로 프로가 반짝했습니다 (애정하며 썼던 1인)
연말연시의 도쿄디즈니 같은 곳은 바닷가인데다가 사람이 어마무시하게 많아 대기줄에 서있으면 으슬으슬하더라구요. 저런 퍼리(?!) 옷이 있으면 그나마 좀 따뜻할거같아요.
몇년전 겨울에 아이 데리고 갔는데 후드 장갑 달린 푸우 목도리가 인기템이었습니다 (사진은 딱 그제품은 아닌데 거의 비슷)
몇년전 겨울에 아이 데리고 갔는데 후드 장갑 달린 푸우 목도리가 인기템이었습니다 (사진은 딱 그제품은 아닌데 거의 비슷)
November 17, 2025 at 11:26 PM
연말연시의 도쿄디즈니 같은 곳은 바닷가인데다가 사람이 어마무시하게 많아 대기줄에 서있으면 으슬으슬하더라구요. 저런 퍼리(?!) 옷이 있으면 그나마 좀 따뜻할거같아요.
몇년전 겨울에 아이 데리고 갔는데 후드 장갑 달린 푸우 목도리가 인기템이었습니다 (사진은 딱 그제품은 아닌데 거의 비슷)
몇년전 겨울에 아이 데리고 갔는데 후드 장갑 달린 푸우 목도리가 인기템이었습니다 (사진은 딱 그제품은 아닌데 거의 비슷)
드디어 스타듀 해골광산 100층 도달했다. 미션창이 처음으로 깨끗해짐. 미스터치 만나고 이리듐우유 마셨다!
November 6, 2025 at 2:29 AM
드디어 스타듀 해골광산 100층 도달했다. 미션창이 처음으로 깨끗해짐. 미스터치 만나고 이리듐우유 마셨다!
아 너무 귀엽게 자네요. 근데 저 포즈도 댕댕이한테서 자주보던건데??
October 30, 2025 at 1:08 AM
아 너무 귀엽게 자네요. 근데 저 포즈도 댕댕이한테서 자주보던건데??
MLB WS3차전 아침 9시부터 시작해서 조금전 4시 되어서야 끝남. 18회 말에 다저스가 홈런 마무리. 9시부터였으니 장장 7시간. 댓글보니 다행히 1박2일 경기되기 직전에 끝났다고.
October 28, 2025 at 7:13 AM
MLB WS3차전 아침 9시부터 시작해서 조금전 4시 되어서야 끝남. 18회 말에 다저스가 홈런 마무리. 9시부터였으니 장장 7시간. 댓글보니 다행히 1박2일 경기되기 직전에 끝났다고.
아이가 먹고싶다고 해서 급하게 인터넷레시피대로 쓱쓱 제조한 비프카레우동.
-양파 반개 캬라멜라이즈될정도로 기름에 볶고 얇은 고기 적당량 넣어 함께 구운다음 물500ml 투하.
-끓으면 불끄고 매운골든카레 두블록 넣고 10분간 녹이기.
-다 녹은거 확인후 잘 섞어서 다시 끓이면서 우동면 투하하고 2분간 끓이기.
파가 없어 아쉽지만 맛있음 😋
-양파 반개 캬라멜라이즈될정도로 기름에 볶고 얇은 고기 적당량 넣어 함께 구운다음 물500ml 투하.
-끓으면 불끄고 매운골든카레 두블록 넣고 10분간 녹이기.
-다 녹은거 확인후 잘 섞어서 다시 끓이면서 우동면 투하하고 2분간 끓이기.
파가 없어 아쉽지만 맛있음 😋
October 26, 2025 at 7:42 AM
아이가 먹고싶다고 해서 급하게 인터넷레시피대로 쓱쓱 제조한 비프카레우동.
-양파 반개 캬라멜라이즈될정도로 기름에 볶고 얇은 고기 적당량 넣어 함께 구운다음 물500ml 투하.
-끓으면 불끄고 매운골든카레 두블록 넣고 10분간 녹이기.
-다 녹은거 확인후 잘 섞어서 다시 끓이면서 우동면 투하하고 2분간 끓이기.
파가 없어 아쉽지만 맛있음 😋
-양파 반개 캬라멜라이즈될정도로 기름에 볶고 얇은 고기 적당량 넣어 함께 구운다음 물500ml 투하.
-끓으면 불끄고 매운골든카레 두블록 넣고 10분간 녹이기.
-다 녹은거 확인후 잘 섞어서 다시 끓이면서 우동면 투하하고 2분간 끓이기.
파가 없어 아쉽지만 맛있음 😋
음원 스트리밍이 아니라 CD로 한 앨범을 귀기울여 듣는 경험이 정말 오랜만이란 느낌. 첼로 현의 울림과 로스트로포비치의 숨소리가 바로 귓가에서 들리는 느낌 소중하다.
그러고보니 소니 디스크맨과 애플 이어팟의 조합이라니 참 생경하네. 둘다 나름 명기라 음질은 확실히 좋음.
그러고보니 소니 디스크맨과 애플 이어팟의 조합이라니 참 생경하네. 둘다 나름 명기라 음질은 확실히 좋음.
October 24, 2025 at 9:57 AM
음원 스트리밍이 아니라 CD로 한 앨범을 귀기울여 듣는 경험이 정말 오랜만이란 느낌. 첼로 현의 울림과 로스트로포비치의 숨소리가 바로 귓가에서 들리는 느낌 소중하다.
그러고보니 소니 디스크맨과 애플 이어팟의 조합이라니 참 생경하네. 둘다 나름 명기라 음질은 확실히 좋음.
그러고보니 소니 디스크맨과 애플 이어팟의 조합이라니 참 생경하네. 둘다 나름 명기라 음질은 확실히 좋음.
이런 해석이라면 탑건 매버릭은 영리하게도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 전에 개봉한 셈이네요.
October 24, 2025 at 6:30 AM
이런 해석이라면 탑건 매버릭은 영리하게도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 전에 개봉한 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