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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rl_phill (🐦) / 파덕 / 새우를 키웁니다
팦14 외 이것저것함

후세터 : https://fusetter.com/u/phillanis
모지리들의 영어공부
November 11, 2025 at 9:58 AM
날개 좀 내놔 진짜 ㅡㅡ
November 9, 2025 at 3:19 PM
제로부터 다시 시작하는 새우 이야기
November 7, 2025 at 5:39 PM
이 ㅆ
배신감 존나 느끼기... 얘들아 장구벌레좀 먹어...
November 3, 2025 at 11:42 AM
혹시 서울 고궁 투어하시는 분들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덕수궁이 오늘부터 11/9(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고 하네요
October 29, 2025 at 5:08 AM
킬링타임이고 킬링이고 자시고 걍 원신라이크...인데 어딘가 엉성한...
기껏 넣은 와이어액션이 너무... 느림
ㄹㅇ 슉 팍! 하고 올라가는게 아니라 느릿하게 이동하니까 이게 뭐지 싶음

아 그리고 어디서 본 듯한 치마라 좀 흠... 하면서 보게됨
October 29, 2025 at 1:58 AM
이게 소설로까지 나올 겜이었나.......
October 27, 2025 at 2:18 AM
1시간짜리 현실 도네 어떤데
솔직히 이때 아님 제가 언제 또 이런거 보내보겠어요... 그치만 재밋었죠?

공대는 애당초 없었지만 ㅋㅋ
October 25, 2025 at 11:41 AM
전 공대원이자 같은 부대분들 결혼식 있어서 다녀왔구요... 홀에 울려퍼지는 파판 브금 ㅋㅋㅋㅋ큐ㅠㅠㅠ 음악 선정 좋았읍니다...
October 25, 2025 at 11:38 AM
아 근데 내려가는데 앞에 사람 가방이 너무 눈부셔서(ㄹㅇ) 저 사람 가고 내려갔음
아니 사진에서도 발광하고 있는 가방이 보이지 않습니까........
October 23, 2025 at 3:58 AM
아무래도 가족공원보다는 사람이 더 많긴 했었음
대체로 관광 오는 사람들이 많았고...

우리도 관광객이었기 때문에 한번 올라가 보긴 했는데요... 이 무슨 천국의 계단인가..........
한 중간쯤 올라갔는데 직원분이 이 이상 올라가려면 입장권 있어야 한대서(안으로 들어가야 했음) 아쉬운() 마음으로 그냥 내려왔음
October 23, 2025 at 2:29 AM
아 그리고 이것도 가족공원 바로 옆에 있었는데
이게 전승 기념비 ㅋㅋ
진짜 엄청 큼...
October 23, 2025 at 2:27 AM
여기는 가족묘지공원이었구요.....
난 처음에 무슨 조각공원 같은 곳 온 줄 알았는데 보니까 다 묘비랑 모뉴먼트 더라고요...
아니 무슨 중정 같은것도 있고 묘비 엄청 화려하게 해둔 곳도 있었어서 신기했다...

납골당도 있었는데 봉꾸(봉헌판 꾸미기)에 진심인 사람들이 꽤 많아서 이런거 구경하는것도 신기하고 재밋었다...
와 근데 납골함 넣는 곳이 진짜 깊더라고요... 심지어 앞이 뚫린 것도 아니라서 다음 사람 넣는거 아니면 빛도 못보는데 이거 괜찮나 싶긴했음
사진의 현판이 제일 작은 형식이었고 이거에 2배 되는 곳도 있었음
October 23, 2025 at 2:22 AM
힌트 : 👻💀😇🪦⚰️⚱️
October 23, 2025 at 2:17 AM
베트남 베트남.......

암튼 사진만으로 여기가 뭐 하는 곳인지 추측이 되시나요?
October 23, 2025 at 2:16 AM
어쨌든 다 닫는 날이라 했지요? 그래서 뭘 해야하나 싶었는데 마침 이 날에 배트남 음식점에서 추천받은 곳을 가기로 함
저녁에는 오케스트라 티켓을 끊어뒀어서 그걸 가려면 어쨌든 시내를 나가야 하기도 했고...
저녁까지 할 일도 없었기에 추천받은 곳을 가기로

사진은 지나가면서 종종 봤는데 뭐하는 곳인지는 모르는...
October 23, 2025 at 2:14 AM
동생이 전날부터 른당 먹어봄? 뭔지 앎? 해서 이름만 들어봤다 했는데 자기 그거 페이스트 있다고 아침부터 해줌
그냥 고기 카레 같은 맛이었음
어쨌든 맛있었고요......
른당만 리필해서 한번 더 먹었음
October 23, 2025 at 2:12 AM
복도 청소 다해서 집 가는 줄 알았는데 부엌 가더라고요...

👧🏻 : 걔 곧 지네 집 갈거임
🤖 : 안갈건데?
October 23, 2025 at 2:10 AM
청소기와 싸우는 동생
October 23, 2025 at 2:07 AM
에르푸르트 다녀온 것 까지 썼었지요?
한국은 10월 3일이 개천절이지만 독일은 통일기념일로 여기도 국가지정 휴일입니다

그말인 즉 이 날도 일요일처럼 모든 곳이 문을 닫아서... 밀린 집안일과 이것저것 하기로 함...
사진은 집 청소중인 로봇청소기를 감시하는 동생
October 23, 2025 at 1:43 AM
2:35:00 화면 중앙에서 북동쪽즈음에서 떨어짐
바로 직전에 그 위에 다른 별똥별이 슉 하고 지나감
October 21, 2025 at 12:38 PM
(영상 시간 기준)
2:26:48 화면 왼쪽에 엄청 길게 떨어짐
2:26:53 화면 오른쪽에 갑자기 떨어짐
October 21, 2025 at 12:29 PM
오우 집에 굿즈 왓다
둘 곳 없어서 한참 헤맸지만 어떻게든 해냇습니다
10주년 아크릴 라미 프린팅이라 까질 일은 없을듯...
포카 슬리브나 사러가야겠다 ㅋㅋ
October 15, 2025 at 11:35 AM
잡 와서 씻고 전날인가 이날 장봤던건가... 암튼 저녁으로 감자 그라탕과 라자냐, 치즈 불닭 전전날 샀던 치즈 부어스트랑 먹었습니다

이날 저녁 먹으면서 내가 "그래도 우리가 대성당에서 축성했던게 효과가 있었나봐"함
October 14, 2025 at 8:57 AM
1, 2번 차는 그렇게 크게 사고 안났는데 3, 4, 5, 6번 차들이 급제동 하다 크게 박았는지 다들 앞범퍼랑 본넷이 엄청 찌그러지긴 했더라고요...

이후로 안전운전 하면서 왔음
대체 왜 스포티파이에 에버랜드 노래가 있는데
October 14, 2025 at 8: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