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란트
banner
plantffxiv.bsky.social
플란트
@plantffxiv.bsky.social
FFXIV OC

봇 한정 맞팔
대부분은.. 그렇죠. 제 사람도 저쪽에만 있으니. 여기는 가끔 들여다보는 식으로 운영될 것 같지 말임다. 활발히 움직이기엔.. 제가 기력이 조금 부족해서.
February 28, 2025 at 12:07 PM
네. 이래저래 바쁘다 보니 여기는 잘 못 오게 됐지 말임다..
February 28, 2025 at 12:02 PM
어째 간만에 터는 듯한 석판인데.. 생존신고 해보았슴다.
February 28, 2025 at 1:02 AM
ㅁ..물론 밥먹을시간은 줌다. 줘야죠 하하.. 엇, 몸이 안 좋다고요? 요즘 환절기라 조심해야 함다.. 좋아요. 충전하면서 쉬십쇼.
December 11, 2024 at 10:22 AM
...응. 그래야겠죠. 앞으로를 생각하면 조금 더 힘 내봐야지. 생각하곤 함다.
December 11, 2024 at 10:15 AM
ㅈ.. 저 주시는 검까..?(손에 들린 따끈한 옥수수.. 강낭콩은 찡한 표정으로 고개를 꾸벅 숙였다.)감사함다. 잘 먹을게요.
December 11, 2024 at 10:04 AM
으으.. 그래야겠어요. 육포 잘 먹을게요 요한..
December 11, 2024 at 10:03 AM
근래 바빠져서 말임다..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밥 먹을 시간도 까먹고 있었지 뭐예요.
December 11, 2024 at 9:01 AM
와아.. 고마워요 요한..(그치. 아직 성장기..? 의 청년은 육포를 두 손으로 공손히 받았다..)
December 11, 2024 at 8:58 AM
(와, 옥수수.. 하지만 당신이 들고 있으니 작게 입맛만 다셨지, 눈을 슬그머니 굴렸지. 당신의 것이라 생각한 모양이다.)
December 11, 2024 at 8:57 AM
(톡톡 두들기면 이거 쓰다듬과 별개로 장난치는 느낌 같아서 괜히 웃음이 나왔다.)고마워요. 요한도, ..화이팅?
November 30, 2024 at 4:28 AM
이번엔 안에 보온성 소재로 두툼히 입었지 말임다. 응.. 오늘도 힘내볼게요.
November 30, 2024 at 4:25 AM
(웃는 걸 보아 좋아 보이는 모양이야. 덩달아 미소지었다.)오늘은 먹을만한 간식을 준비 못해서 미안해. 다음에 만날 때 대비해서 간식 같은거 준비해 둘 테니까. 다음에도 보면 아는척해줘. 응?
November 20, 2024 at 10:49 AM
..그렇죠. 요카난 씨라면 믿을만함다.(지퍼를 잠그는 시늉엔 재미있는지 웃으며 같이 시늉을 모방해 본다.)
November 20, 2024 at 10:47 AM
아.. 만, 만져줄까? 착하지..?(배를 드러까고 눕는 것이 친화력 높은 강아지인가 싶었지. 주저앉아 배를 살살 쓰담아주었다.)
November 20, 2024 at 9:52 AM
(축축..해진 강낭콩. 그래도 환영의 의미겠지? 살살 갈기를 쓰다듬어 주었다.)안녕..?
November 20, 2024 at 9:45 AM
비즈니스 손님 특정 개인에 대한 뒷 이야기 같은 것도 하고요..(이래뵈도 맺힌 게 많다.. 당신의 말에 조금 더 환히 미소지었다.)
November 20, 2024 at 9: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