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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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pii.bsky.social
뿌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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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삐와 김고양 그리고 아무말
속지마세요 이사람 악마임
이거 정원에 심으면 큰일나요
정원에 이거빼고 다죽음.

이름: 미국제비꽃(종지나물)
April 15, 2025 at 10:42 AM
고영에게 내려다봐지는 상황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 🥳
으아아 사랑해 🤣🤣
January 29, 2025 at 9:03 AM
요 몇주간 부업 뛰느라 놀이시간이 줄었었다. 육체노동이라 끝나고 오면 초반엔 정말 한없이 몸이 늘어지고 놀아줄 힘이 없어서 바짝 끌어안고 쓰다듬으며 이뻐이뻐만 주구장창. 이제 좀 몸이 적응되어 놀이시간도 본래대로 해줄수 있게 되었는데!! 문제는!! 늘어난 이뻐이뻐 시간을 루틴으로 만듦,, 놀이시간이랑 관계없이 하염없이 이뻐이뻐를 해드려야 함
안그러면 째려봄
귀여워
January 19, 2025 at 12:35 PM
정량보다 크게 넣어드렸어요~
January 17, 2025 at 1:23 AM
우울할땐 꽇!!
선물용으로 샀지만 들고가는 동안 마음이 몽글몽글 부드러워졌다.

꽃이 없어도 사람은 죽지 않지만
그래도 사람은 꽃을 보며 산다.
December 6, 2024 at 1:46 PM
사실 여러가지 힘겨운 이슈가 있는(.......) 여행길이었지만 그래도 경치는 정말 좋았답니다 제 폰이 반에반에반에반에반에반도 못담은게 한... 무협지나 영화촬영장에 들어온거 같았어요
December 1, 2024 at 12:58 PM
괜히 장가계가 부모님들의 워너비가 아니긴 하네..
흐린 날이 많다지만 운좋게 파란 하늘이 걸린 날은 정말 예쁘다.
November 30, 2024 at 12:59 PM
작년의 설움을 딛고 올해 금목서, 은목서를 만끽했는데 효도여행가서까지 목서와 함께할 수 있음에 행복🤩 은목서랑 비슷한데 향이 뭔가 또 달랐다.

가이드가 손님들에게 한잔씩 돌린 고량주. 파인애플이랑 비슷한 향이 나고 달지 않아서 맘에 들어 사진까지 찍었다. 알쓰가 이걸 기억했다가 또 사먹을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ㅅ;
November 25, 2024 at 10:56 AM
System: 마을주민 pupii (은)는 고양이의 젤리공격을 받았다!!!
November 23, 2024 at 11:16 AM
가슴속 오천원이 열일한 가을
November 19, 2024 at 2:41 PM
요즘의 김고양
November 19, 2024 at 9:47 AM
수염남_나체_퍼덕이며_거품목욕.gif
도대체 산타가 왜 이런 컨셉을
November 5, 2024 at 2:50 AM
아 귀여워 너무 귀엽다
대충 본지 만으로 6년이 넘어가지만 볼때마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휴
막 데려왔을때 곰팡이때문에 저 사랑스러운 젤리속 솜털들이 없던 슬픈 순간이 거짓말 같다.
November 3, 2024 at 2:16 AM
질수없다..!
November 2, 2024 at 1:04 PM
굳이 풀숲을 헤치고 들어가서 꽃밭 가운데 앉아있는 저 당당함이란
November 2, 2024 at 11:31 AM
엠넷 서바이벌 아니랄까봐 가지각색으로 빡치지만 참가자들 때문에 보는 스테파.
October 30, 2024 at 8:51 AM
발레에 갑자기 빠졌다
호두도 두번 깔 예정
October 27, 2024 at 1:01 PM
혹시나 하고 찾아봤더니 서울만 문제가 아니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공놀이는 너무 힘드니까 얌전히 스테파 계속 보는걸로 🤣
October 27, 2024 at 12:48 PM
피스타치오한테 사과해줬음 좋겠고... 편의점 도넛류는 종류를 막론하고 아무리 크림이 맛있어도 빵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다고 생각

* 이상 대자연의 침략 극복기
October 10, 2024 at 9:31 AM
굴욕없는 얼빡샷..
October 4, 2024 at 3:16 PM
단호한 솜방망이
사랑해
September 23, 2024 at 3:17 PM
+ 고구마목욕탕 근황
고구마 뿌리에 은은한 보랏빛이 돈다... 고구마가 덩이뿌리긴 한데; 실뿌리 시절부터 보라색 껍질을 장착하고 있는건가 (혼란)
September 18, 2024 at 3:40 PM
엄마가 싹난 고구마가 아깝다며 물꽂이해야겠다 하더니...
놀고있던 장독뚜껑이 고구마들의 공중목욕탕 되어부림
September 13, 2024 at 4:10 PM
그래도 처서매직이라고 쪼까 시원해지니까 고영도 기운차리고 꿀잠자는거 같다... 정말 올 여름 너무했어
납작뚠뚠널부렁 고양이 사랑해!!!
August 23, 2024 at 3:17 PM
수수부꾸미와 단호박식혜

팥대신 완두앙금이라 가벼운 느낌
바질이랑 수수부꾸미가 어울릴거란 상상을 한번도 해보질 못했는데
못했는데..!! 어울려!!!!!!!
중간에 크림치즈가 생각보다 큰 역할을 했고요
재료주문 완료
다죽었어 (뱃살 눈감아)

+ 베고니아꽃은 놀랍게도 새콤함
July 24, 2024 at 1: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