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1 - 2025.10.17.
남키리(=케이죠신=더덕)한테 진심어린 사과 듣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처음엔 키리커플이 공식 사과 입장문을 내고 계정을 삭제하며 이 판에서 나가길 바랐지만, 지금은 오래 오래 활동하며 업보를 더 쌓아가길 바랍니다.
나의 심기를 자꾸 불편하게 하는 그대들, 신의 그릇인 신가물 괜히 건드려서 화 당하지 말고. 본인들을 위해서라도 나와 척지지 않는 것이 좋을 거예요. 본인의 기운을 막는 행위랍니다.
저는 오늘부로 활동을 모두 중단합니다. 부디 모두 평안하시길🙏🙏
남키리(=케이죠신=더덕)한테 진심어린 사과 듣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처음엔 키리커플이 공식 사과 입장문을 내고 계정을 삭제하며 이 판에서 나가길 바랐지만, 지금은 오래 오래 활동하며 업보를 더 쌓아가길 바랍니다.
나의 심기를 자꾸 불편하게 하는 그대들, 신의 그릇인 신가물 괜히 건드려서 화 당하지 말고. 본인들을 위해서라도 나와 척지지 않는 것이 좋을 거예요. 본인의 기운을 막는 행위랍니다.
저는 오늘부로 활동을 모두 중단합니다. 부디 모두 평안하시길🙏🙏
사과를 사과답게 해야 마음이 풀리든 하지. 나랑 헤어질 때 뭐라 했니? 나한테 올인하고 싶은데 올해 중요한 시기라 일이 바빠서 나를 제대로 못챙겨주는 게 미안하다며. 도저히 안 되겠다며 미안해서. 그렇게 아름다운 이별을 해놓고 뒷통수를^^ "난 사과했는데 넌 왜 안 받아줘! 빼액" 중인 너, 끝까지 짜치네.
사과를 사과답게 해야 마음이 풀리든 하지. 나랑 헤어질 때 뭐라 했니? 나한테 올인하고 싶은데 올해 중요한 시기라 일이 바빠서 나를 제대로 못챙겨주는 게 미안하다며. 도저히 안 되겠다며 미안해서. 그렇게 아름다운 이별을 해놓고 뒷통수를^^ "난 사과했는데 넌 왜 안 받아줘! 빼액" 중인 너, 끝까지 짜치네.
나의 아픈 이야기를 들으며 속상해하던 당신의 표정, 이야기를 듣다 못 참고 날 꽉 안아주고 토닥여주던 당신의 행동 모두 가식이었구나. 정말 오랜만에 사람의 온기를 느끼며 자서 따뜻했다며? 오랜만은 개뿔. 여친이랑 교대했던 인간난로 병신푸딩.
나의 아픈 이야기를 들으며 속상해하던 당신의 표정, 이야기를 듣다 못 참고 날 꽉 안아주고 토닥여주던 당신의 행동 모두 가식이었구나. 정말 오랜만에 사람의 온기를 느끼며 자서 따뜻했다며? 오랜만은 개뿔. 여친이랑 교대했던 인간난로 병신푸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