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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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a12.bsky.social
라라🔒
@rara12.bsky.social
사소한 일상이 모여 삶이 된다. 자주 일희일비 함. 축적되는 시간의 힘을 믿는편.
Start 23.05.20
블루스카이엔 플텍 계정은 없어요. 자물쇠는 조신하게 살자는 의미로.
지금 읽는 책. 츠바이크 소설은 첨인데 소설도 잘쓰신다. 🩷
May 12, 2025 at 4:53 AM
이 시리즈를 애정하고 있다 난다출판사의 시의적절 시리즈.
March 8, 2024 at 2:34 PM
요즘 술도 맛없고…등산후 마신 막걸리 빼고 다 맛없었다. 하산주 중독에 빠진건가.
February 20, 2024 at 2:24 PM
책 더 읽고 싶은데 자야한다
February 12, 2024 at 4:50 PM
이 책을 읽고 있는데…어떤 소설보다 흥미진진하다. 세자매중에 칭링은 쑨원의 아내 메이링은 장제스의 아내가 되었다니 이 집안 뭐지?? 근데 쑨원이 진짜 이상하고 나쁜놈으로 그려짐. 🤮 (내가 그간 잘못알고 있었나봄)
January 31, 2024 at 7:22 AM
폭넓은 목도리 뜨는 중.
January 28, 2024 at 2:01 PM
완성!
January 25, 2024 at 7:33 AM
친구들이랑 나눠 가진 컵. 볼수록 이쁘네.
January 22, 2024 at 1:58 PM
오늘 휴가. 월요일 휴가 달콤하다 출근하는 시간부터 만나 친구들과 수다 삼매경. 🙃
January 22, 2024 at 12:40 AM
찾았어요!
January 18, 2024 at 11:46 AM
내가 이런 대사를 좋아하더라. 🤣
December 15, 2023 at 3:37 PM
오늘 카드 사러다녀왔오
December 10, 2023 at 11:15 AM
30대에 이해 못했던 책을 10년 지나 이해할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December 6, 2023 at 12:49 PM
완독. 스케일이 어마장장 한줄 알았는데 결말이 약간 읭??? 하다. 차근차근 실마리를 던지고 따라가는 방식은 친절한 작가라고 생각.
December 5, 2023 at 3:39 PM
오늘 만적스런 일요일을 보내고 있는 1번 이유는 아침달리기 하면서 해돋이를 봐서 인것 같다. 인터벌 달리기 했더니 적당히 다리가 아픔.
November 19, 2023 at 10:56 AM
꽤 늦게까지 반팔 입는 사람이라 가디건 소중해. 얇고 딱맞는 가디건 올해 하나 더 떠야지. (아 올해 아니고 올겨울)
November 14, 2023 at 12:24 AM
지리산 입니다
October 29, 2023 at 12:13 AM
올가을 첫조끼. 팔뜨기 싫어서 주로 조끼만 뜨는것…반은 맞음 >.< #뜨개
October 27, 2023 at 11:35 AM
최재림 보러 옴.
October 22, 2023 at 9:38 AM
실방을 정리하고 새로운 조끼를 시작했다는 소식. 😎
October 18, 2023 at 12:02 AM
생선구이는 누가 사먹나 싶은 시절이 있었지😅
October 15, 2023 at 12:51 PM
주말 아침 읽기 좋은책😎
October 14, 2023 at 11:25 PM
운동하고 맥주마시는 행복한 시간. 긴연휴를 지나 오랜만에 검도장 갔더니 힘들었다.
October 5, 2023 at 12:17 PM
파란하늘. 밥먹고 산책 나왔는데 땀 뻘뻘
September 29, 2023 at 1:53 AM
가을기념 새블랭킷 시작 #뜨개
September 29, 2023 at 12: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