틔터나 본계 트친인 분들만 맞팔합니다!
bsky.app/profile/r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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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자신을 한 명의 인간으로서 스스럼없이 대해준 형을 사랑하는게 아니면 뭐야 ㅠㅜㅠ
이게 자신을 한 명의 인간으로서 스스럼없이 대해준 형을 사랑하는게 아니면 뭐야 ㅠㅜㅠ
메이커로 만들었습니다. 평소에는 갈발적안, 본 모습은 금발적안.
정화가 특기로, 의도치 않게 선업을 쌓는 타입이라 천호의 자격이 차고 넘친 탓에 천계에서 사자를 보내 데려가려 했으나 절대 안 갈거라며 도주는 물론이요 궁지에 몰리자 하늘이 보낸 사자와 대판 싸워 이겼다. 그 결과 천계 쪽에서 물러나야했다.
의도치 않게 선업을 쌓는다는 습성과 천호는 귀찮으니 절대 되고 싶지 않다는 본인의 바램과 맞물려 여우구슬이 3개나 존재하고, 정기적으로 정화력을 내보내 자신이 거주하는 산을 정화한다.
메이커로 만들었습니다. 평소에는 갈발적안, 본 모습은 금발적안.
정화가 특기로, 의도치 않게 선업을 쌓는 타입이라 천호의 자격이 차고 넘친 탓에 천계에서 사자를 보내 데려가려 했으나 절대 안 갈거라며 도주는 물론이요 궁지에 몰리자 하늘이 보낸 사자와 대판 싸워 이겼다. 그 결과 천계 쪽에서 물러나야했다.
의도치 않게 선업을 쌓는다는 습성과 천호는 귀찮으니 절대 되고 싶지 않다는 본인의 바램과 맞물려 여우구슬이 3개나 존재하고, 정기적으로 정화력을 내보내 자신이 거주하는 산을 정화한다.
현이도 같은 인식은 있으나 형에게 좀 더 친근감을 드러내면서 가까워지고자 저렇게 말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현이도 같은 인식은 있으나 형에게 좀 더 친근감을 드러내면서 가까워지고자 저렇게 말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밤사이 시끄러웠죠?
일단 이틀을 밤을 새서 매우 피곤합니다.
예...
밤사이 시끄러웠죠?
일단 이틀을 밤을 새서 매우 피곤합니다.
예...
언제 삽화 연참이 뜰지 몰라 읽기 전에 확인하는 습관이 생긴 다살러.
언제 삽화 연참이 뜰지 몰라 읽기 전에 확인하는 습관이 생긴 다살러.
천희른 파는 입장에서 다른 쪽으로 마음이 쇽 가면 ^^ 이 표정으로 나타난 스승님이 무언가 한건 크게 터뜨리고 가버리는 것 같단 말이죠... 예 린희도 해요 예예...
천희른 파는 입장에서 다른 쪽으로 마음이 쇽 가면 ^^ 이 표정으로 나타난 스승님이 무언가 한건 크게 터뜨리고 가버리는 것 같단 말이죠... 예 린희도 해요 예예...
샤하르는 평소 10살 때의 모습으로 활동한다. 어릴 때 부터 미인이라 소문이 났기에 어린 모습임에도 꽤 이목이 끌린다고 한다.
적자 오드아이. 10살 때 모습은 머리를 땋고 다니고 본래 모습은 평범하게 묶고다닌다. 마법사지만 보조무기로 활용하는건 검과 활. 그 중 잘 맞는건 활인데 선호하는건 검이라고 한다.
-아.. 그 뭐냐, 마력 조절은 가능한데 무의식적으로 마력을 더 쏟아부어버려서 공격이 거세지더라고.
결전병기처럼 사용한다고 한다.
샤하르는 평소 10살 때의 모습으로 활동한다. 어릴 때 부터 미인이라 소문이 났기에 어린 모습임에도 꽤 이목이 끌린다고 한다.
적자 오드아이. 10살 때 모습은 머리를 땋고 다니고 본래 모습은 평범하게 묶고다닌다. 마법사지만 보조무기로 활용하는건 검과 활. 그 중 잘 맞는건 활인데 선호하는건 검이라고 한다.
-아.. 그 뭐냐, 마력 조절은 가능한데 무의식적으로 마력을 더 쏟아부어버려서 공격이 거세지더라고.
결전병기처럼 사용한다고 한다.
아니 정말이라니까요??
아니 정말이라니까요??
도트 움짤 만들었던거
도트 움짤 만들었던거
불로불사는 저주다.
제갈린은 그 사실을 누구보다 실감하고 있다. 이것을 바라는 머저리들은 손에 차고 넘친다. 아아. 하늘이라는 것이 나의 일족을 모조리 죽이고 그 대가라며 넘긴 것이 고작 이따위 저주라니!
이 얼마나, 증오스러운 세상인 것인지.
이딴 것은 원하지 않았다. 인간으로 살다 인간으로 죽는것을 용납하지 못한다면 하늘을 죽이는 존재가 되리라.
그리고 그것을 신들의 연회에서 실제로 이뤄내니, 하늘도 죽이지 못하는 신살자 제갈린이 나타난 순간이었다.
불로불사는 저주다.
제갈린은 그 사실을 누구보다 실감하고 있다. 이것을 바라는 머저리들은 손에 차고 넘친다. 아아. 하늘이라는 것이 나의 일족을 모조리 죽이고 그 대가라며 넘긴 것이 고작 이따위 저주라니!
이 얼마나, 증오스러운 세상인 것인지.
이딴 것은 원하지 않았다. 인간으로 살다 인간으로 죽는것을 용납하지 못한다면 하늘을 죽이는 존재가 되리라.
그리고 그것을 신들의 연회에서 실제로 이뤄내니, 하늘도 죽이지 못하는 신살자 제갈린이 나타난 순간이었다.
그리고 뭐 하나 쓸 때 마다 AI들 우루루 몰려와서 답멘 다는거 정말 보기 싫었음. 그게 싫어서 팔로답멘 설정했던거고.
그리고 뭐 하나 쓸 때 마다 AI들 우루루 몰려와서 답멘 다는거 정말 보기 싫었음. 그게 싫어서 팔로답멘 설정했던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