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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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누들로 만드는 마라샹궈 내 입맛에 딱 맞는 듯
November 10, 2025 at 1:25 AM
스위치로 하는 스듀는 아무 모드도 넣을 수 없기 때문에 바닐라 땡기는 날 하기 좋다
November 6, 2025 at 5:56 AM
늦어도 너무 늦은감이 있지만 우유 데워주고 거품도 만들어주는 기계를 샀고 아주 좋다. 엄마가 매일 라떼를 만들어 마시는데 왜 이제 샀는지 모르겠는... 사은품으로 온 컵도 예뿌고 우유거품 별로 안좋아하는 나도 맛있게 마심. 설탕 때문일 수도 있긴 함ㅋㅋㅋ
November 4, 2025 at 12:57 PM
하... 이제 앞판 하나 완성😂 이제 뒷판 뜨고 양팔 뜨고 연결하고 목둘레 뜨고 세탁하면 돼...😇
November 3, 2025 at 10:42 AM
해냄...
맛있었다
October 30, 2025 at 3:19 AM
포케 첨 먹었는데 이제 레시피 보고 내가 만든 거라는 점...ㅋㅋㅋ 오이 안좋아 하고 토마토 개비쌈 이슈로 채소는 양상추, 파프리카, 양파 뿐이 안들어 갔지만 그래도 맛있음. 파는 건 좀 더 맛있겠지 아마도. 그치만 내가 만들면 재료 투명하니까 만족.
October 27, 2025 at 9:51 AM
내 무릎만 덮을 수 있음 됐다 🙄ㅋㅋㅋ
October 26, 2025 at 3:09 AM
무늬 틀리지 않게 조심조심......
October 24, 2025 at 8:57 AM
유튭에서 얻은 레시피
죤마탱
October 17, 2025 at 9:41 AM
딱히 필요하진 않은데 먹을 때 기분 좋으려고 귀여운 요거트컵 샀다 (*´艸`)フフフッ♡
October 17, 2025 at 8:27 AM
여즉 남아있는 모 작품 팬아트 스티커... 추억이다...ㅋㅋㅋ
October 17, 2025 at 2:02 AM
2천원짜리 바늘 쓰다가 1만원짜리 바늘 쓰니까 좋긴 좋다ㅋㅋㅋ 반복되는 패턴으로 주욱 뜨는 거라서 명상하듯 뜨고 있는 담요. 이번 달 안에 완성할 수 있으려나...
October 4, 2025 at 9:17 AM
캐나다 사는 친구가 선물로 주었다. 짱맛있네..
October 1, 2025 at 10:03 AM
만지게만 해줘도 감사하기에 무릎에 올라올 거라곤 정말 상상도 못해써...
September 30, 2025 at 7:56 AM
밥 먹으러 갔다가 엄청난 개냥이를 만났다!! 내 무릎에 번쩍 올라와서 얼마나 놀라웠는지!! 한참 동안 편하게 누워서 꾹꾹이하고 계속 만지라고 부벼서 열심히 만지고 두들기고 주무르고 왔다.. 하... 맘 같아선 하루종일 있고 싶었음😂💕
September 30, 2025 at 6:36 AM
8월과 9월 독서 일수 차이 엄청남 ㅋㅋㅋ
September 30, 2025 at 3:29 AM
컵누들 우동맛 2개+차돌박이 5장+갖은 채소 때려넣고 샤브샤브 해서 두끼 해결. 허전해서 저녁엔 밥도 같이 먹음.
September 29, 2025 at 11:18 AM
5일만에 완성ㅋㅋㅋ 손끝이 야물지 못해서 뜨개질 보다 바느질이 몇 배는 더 어려움...ㅇ<-<
September 27, 2025 at 10:38 AM
나의 첫 실바니안 패밀리 가챠ㅋㅋㅋ
베이비들이라 진짜 죠구마해😭💕
September 26, 2025 at 12:35 PM
일종의 멀티버스 절망편... 그러나 아마도 해피엔딩인... 그런데 정말 괜찮을지 알 수 없는ㅎㅎㅎ 멀티버스는 늘 좋은 쪽으로만 상상해봤던터라 매우 신선하고 무섭고 재밌었다!!
September 26, 2025 at 5:12 AM
요 캐릭터로 만들어진 다이소 스티커들 아주 맘에 들어...
September 25, 2025 at 3:51 AM
가족, 우정, 사랑, 상실에 대한 이야기.
두세번 정도 울면서 읽었다.
때론 거칠고 때론 고요한 바다같은 글이었다.
September 9, 2025 at 12:22 PM
이땐 뭔 정신으로 이런 걸 다 만들었나싶다
수저 들고 있는 스티커 쓰려고 재고 뒤져옴ㅋㅋㅋ
August 31, 2025 at 9:37 AM
숨통이 좀 트이는 듯한 숫자들... 이대로 쭉 가자
August 25, 2025 at 9:39 PM
맨손톱 오랜만
August 23, 2025 at 3: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