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00만 뷰를 달성하였습니다.
12월은 지나야 달성할 것 같았는데, 예상보다 한 달 정도 빨랐습니다.
믿기지 않습니다. 저는 아직도 매일 불안해하며 쓰고 있어서 ‘사전연재’를 하는 것 같은데 말이죠.
300만뷰라니...
어떤 분들껜 그리 크지 않은 숫자일지 모르겠지만, 제게는 엄청 큰 숫자입니다.
이 소설을 문피아에서 처음 연재할 때, 조회수가 늘 100 언저리였어요. 이 조회수면 웬만해선 집필을 포기한다더군요, 하하하.
여기까지 오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티가 나는 것 같습니다.
독자님들이 딱 알아보시더라고요.
혹시 신기가 있으신 건 아닌지요...
티가 나는 것 같습니다.
독자님들이 딱 알아보시더라고요.
혹시 신기가 있으신 건 아닌지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