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roookie.bsky.social
🇰🇷 / Rookie / https://x.com/H_cha_R / https://spin-spin.com/H_cha_R / https://youtube.com/channel/UCaf-YQz9Xv3thjLewaaxa-A?si=K-GHPDKMQBSjPO8H / Do not repost
이건 마티만 따로 그려주신 건데 오리진 특유의 야윈 느낌 잘 표현해주셔서 넘 좋아요.,...제 새로운 디스코드 프사가 되어줬습니다 후후,...
July 14, 2025 at 8:55 AM
이건 마티만 따로 그려주신 건데 오리진 특유의 야윈 느낌 잘 표현해주셔서 넘 좋아요.,...제 새로운 디스코드 프사가 되어줬습니다 후후,...
📍🧯
흐흐 농님이 그려주신 마티플로...........아 너무너무 귀여워
(지금 플로 불타고 있는데요)
흐흐 농님이 그려주신 마티플로...........아 너무너무 귀여워
(지금 플로 불타고 있는데요)
July 14, 2025 at 8: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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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농님이 그려주신 마티플로...........아 너무너무 귀여워
(지금 플로 불타고 있는데요)
흐흐 농님이 그려주신 마티플로...........아 너무너무 귀여워
(지금 플로 불타고 있는데요)
나는 Naruto 가족들이 Kawaki를 가족으로 생각해주고 있음에도 Kawaki 스스로는 자신을 그저 외부인으로 여기고 있다는 점이 재미있다.
그래서 2부에서 Kawaki가 아들의 자리를 빼앗고,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되었을 때,
모든 걸 잃은 Boruto에게 해보겠다는 말이 "Uchiha의 양자로 들어가기라도 했냐?" 라는 점이 너무나도 웃기다.
Kawaki가 무엇을 신경쓰고 있는지, 자신의 결핍이 무엇인지 보이는 대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2부에서 Kawaki가 아들의 자리를 빼앗고,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되었을 때,
모든 걸 잃은 Boruto에게 해보겠다는 말이 "Uchiha의 양자로 들어가기라도 했냐?" 라는 점이 너무나도 웃기다.
Kawaki가 무엇을 신경쓰고 있는지, 자신의 결핍이 무엇인지 보이는 대사라고 생각한다.
May 25, 2025 at 4:17 AM
나는 Naruto 가족들이 Kawaki를 가족으로 생각해주고 있음에도 Kawaki 스스로는 자신을 그저 외부인으로 여기고 있다는 점이 재미있다.
그래서 2부에서 Kawaki가 아들의 자리를 빼앗고,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되었을 때,
모든 걸 잃은 Boruto에게 해보겠다는 말이 "Uchiha의 양자로 들어가기라도 했냐?" 라는 점이 너무나도 웃기다.
Kawaki가 무엇을 신경쓰고 있는지, 자신의 결핍이 무엇인지 보이는 대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2부에서 Kawaki가 아들의 자리를 빼앗고,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되었을 때,
모든 걸 잃은 Boruto에게 해보겠다는 말이 "Uchiha의 양자로 들어가기라도 했냐?" 라는 점이 너무나도 웃기다.
Kawaki가 무엇을 신경쓰고 있는지, 자신의 결핍이 무엇인지 보이는 대사라고 생각한다.
+이건 본격적인 제작이 들어가기 전, 스케치를 해둔 영상이랍니다 ☺️👍
May 18, 2025 at 6:07 AM
+이건 본격적인 제작이 들어가기 전, 스케치를 해둔 영상이랍니다 ☺️👍
May 18, 2025 at 6:07 AM
요즘 하고있는 게임🤗
취향을 가득담아 만들었어요.
컨셉은 전투메이드입니다 (ㅋㅋ👍)
취향을 가득담아 만들었어요.
컨셉은 전투메이드입니다 (ㅋㅋ👍)
May 9, 2025 at 11: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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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가득담아 만들었어요.
컨셉은 전투메이드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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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은 전투메이드입니다 (ㅋㅋ👍)
April 26, 2025 at 7:12 AM
작품을 읽을 때, 이런 소소한 변화를 찾는 것이 즐거워요
April 26, 2025 at 12:13 AM
작품을 읽을 때, 이런 소소한 변화를 찾는 것이 즐거워요
한국은 현재 19화까지 번역이 되었습니다.
소소하게 좋아했던 장면☺️
소소하게 좋아했던 장면☺️
April 26, 2025 at 12:09 AM
한국은 현재 19화까지 번역이 되었습니다.
소소하게 좋아했던 장면☺️
소소하게 좋아했던 장면☺️
April 24, 2025 at 1: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