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폴라 원하는 것중 하나로 나와줘서 행복스야

지당한거때문에 참지 않겠다고함 몇번 참는다고함-그럴수 있음 근데 지가 한일은 생각 안함

그래놓고 옛 지인들 전화해서 친해졌다가 지가 멀어지고있음 그럼 뭐하로 이어가려고함

답을 3일째 안해주는건 뭘까 그래놓고 자기한텐 2시간이후도 늦는다고 하는건 또 몰까 하루정도 못밨더니 뭐라하더니

근데 커튼콜때 25울트라 프로 동영상을 ios300으로 맞추니까 딱 괜찮긴한듯 저게 밝기 좀 더 높여서 조명좀 조절해서 밝아졌을 뿐이지

제일 컸던게 초반 같이 있던 부대분들이 한분씩 현생이랑 글섭 모바노기 스팀으로 가면서 나만 부대집 유지 하고 다른분들은 다른부대가고 하면서 몇달 버티다가 아. 나도 그냥 나가자 대형집 신생때부터 있던집이지만 또 넘겨도 안들어오는데 하고 아무나 넘기고 나왔더니 부대집때문에 버틴건가 싶고 뭐 톡이나 트위터 계정도 서로 아니까 한명은 실친이고 부대 옮겼더니 편하게 들어갔다 나오는듯

막 게임도 매일은 못들어가는데 그시간에 다른 무언갈 더하는 편이고 게임을 너무 회피성으로 들어가는것 같아서 번아웃도 왔던김에 건강도 더 챙길겸 돌아다니는 취미를 만들었더니 좀 괜찮아졌나..? 싶긴 한데 일단 우울한건 조금은 없어지는것 같다 일단 한창 운동할때 내다리로 돌아가고싶음

교환한거래지만 그김에 할인으로 찍먹도 하고 회전극도 돌고 원작책도 읽고 좋지뭐

도장 세판 보고 첨 보여준 지인이 놀라는데 아니 한판은 님이 준거잖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