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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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soup.bsky.social
변하지 않는 것은 없어요.
예상했던 결과.
ccej.or.kr/surveys/ques...
May 20, 2025 at 7:33 AM
찾았다. 일리단...
April 21, 2025 at 7:57 AM
장바구니에 오래 담아두었던 <음악의 사생활 99 : 2010년 이랑>을 구입했다. 이랑님의 음악 이야기에 실키님의 그림이라면 딱히 고민할 필요도 없었겠으나, 왜 망설였는지 지금도 잘 모르겠다. 어쨌든 결론은 구입하기를 잘 했다는 것. 읽다 보니 옛 기억들이 밀물처럼 밀려온다.
April 14, 2025 at 6:38 AM
그 결과물. 즐거워 보여 다행이구나.
March 26, 2025 at 9:31 AM
아이 색칠연습용 모작. 프린트가 없으면 몸으로 때우는 부모의 삶.
March 26, 2025 at 1:31 AM
아들이 소닉의 섀도우(現최애캐)를 그려 달라고 해서 오랜만에 모작.
March 9, 2025 at 8:20 AM
자, 그럼 넘어가 볼까요? (...)
December 14, 2024 at 1:57 AM
혼란할 때는 잠시 진정하시고 아기 고양이를 봅시다. 오리는 덤. 아니 덕(...)
December 8, 2024 at 7:21 AM
천재성 빼고는 대충 비슷한 것 같기도 합니다.
September 19, 2024 at 2:47 AM
구멍 뚫린 채소박스에 네임펜으로 낙서. 찡그린 버전이 마음에 든다.
July 7, 2024 at 12:28 PM
10주기.
April 16, 2024 at 6:51 AM
어느 날 문득 영감이 떠올랐다.
November 28, 2023 at 1:58 AM
동쪽으로 출근하고, 서쪽으로 퇴근하는 사람들 특징 :

<출근할 때> <퇴근할 때>
November 7, 2023 at 12:45 AM
좌측 가운데 : 목성
우측 가운데 : 토성
October 8, 2023 at 1:54 PM
안녕 주말.
October 8, 2023 at 10:58 AM
프랑스의 화가 Leo Forest. 고양이를 이렇게 리얼하게 묘사한 화가는 처음 봄.
instagram.com/leo___forest...
October 8, 2023 at 3:22 AM
대구사진비엔날레. 메인 전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고, 기간은 11월 5일까지입니다. 멀지 않은 곳에 계시는 분이라면 기간 내에 한 번 들러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입장료 무료입니당.
September 30, 2023 at 9:35 AM
대략 20년 전의 요요님 상상도(...).
September 14, 2023 at 11:23 PM
이게 무슨 글로벌 회화야...;;
August 7, 2023 at 11:22 AM
아들이 사달라고 해서 구입한 물놀이용 악어보트가 너무 크고 리얼한 건에 대하여(거의 실물 크기😭). 그나저나 이빨 모양을 보니 엘리게이터가 아니라 크로커다일이군요.
July 24, 2023 at 11: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