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sangchoori.bsky.social
상추
@sangchoori.bsky.social
추리물 덕후 / 일상과 타장르도 곁들임 / 구독도 합니다 / FUB free / 탐넘으로 마음이 눌렸다면 대부분 미스터리 피드에 떠서 그렇습니다
250904 (목)
막학기라 목금 공강~~
내용이 흥미 없으면 집중력 심히 떨어지는 것 좀 고쳐야 하는데
September 4, 2025 at 4:45 PM
250903 (수)
중간에 빈 시간은 점심 및 졸업 관련 처리 / 저녁
8시 이후론 공부는 던지고 연구인턴 지원 자기소개서나 씀
September 3, 2025 at 1:02 PM
250902 (화)
집중이 안돼서 오늘은 여기까지
저녁에 일정이 있었다
September 2, 2025 at 1:06 PM
250901 (월)
공부를 최근에 안했더니 오래 집중이 안된다;;
September 1, 2025 at 2:40 PM
어제 밤에 목격한 영업시간 끝난 핑구
August 28, 2025 at 7:41 AM
친구가 유럽가서 사다준 책갈피
August 21, 2025 at 11:52 AM
그알 도준우 피디의 "스릴 너머"라는 책이 도서관 신간에 있길래 훑어봤는데 흥미롭다
앞부분 사진은 없지만 래퍼 도전에 예능국 시절 사직서 내고 잠수에...
August 19, 2025 at 2:33 AM
도착했다
추리소설 속 트릭의 비밀 - 에도가와 란포
제8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수상작품집
August 18, 2025 at 1:00 PM
미쓰다 신조 - 붉은 옷의 어둠
광복절에 일본 추리소설 읽으면 매국일까
그래도 작가가 전쟁 및 국가에 비판적이다
일본인이라는 한계가 없지는 않겠으나 이런 주제를 선택한 것에 대해 응원을 보내는 편
내용은 초반이라 모르겠지만 패전 이후 생긴 일본 암시장을 배경으로 붉은 옷의 남자가 나타난다는 괴담을 해결하는 내용인듯
August 15, 2025 at 7:53 AM
부산 놀러갔다 얻은건데 위치 이름이 왜 저래ㅋㅋㅋ
August 13, 2025 at 5:08 AM
밀실대도감 있는 쪽 서가가 아름다웠음
추리소설 평론만 쭉
August 5, 2025 at 11:32 AM
책의 목차 사진
형광펜 칠한게 읽은 것. 별로 없다
변명하자면 고전(?)보다는 최근에 나온 일본 추리소설 을 더 많이 읽어서;;
August 5, 2025 at 11:25 AM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밀실대도감 도서관에 있길래 한번 훑어봄
스포 없는 줄거리, 책의 특징, 저자 대표작 등 소개 - 밀실 삽화 로 구성
August 5, 2025 at 11:15 AM
서일페에서 산 책갈피
만지작거리다 블스에 안 올린 것 깨달음
August 1, 2025 at 4:14 PM
...?
언니가 이거 떨구는 소리는 잠결에 들었는데
플라스틱이 뭐 어케 깨지면 저런 보수를
July 25, 2025 at 5:52 AM
취향은 아니지만 아리스와는 가고 싶다? (날조
July 21, 2025 at 5:10 AM
1. 밖에서 읽기 껄끄러웠던 표지 (제목)
밖에서 책을 안 읽긴 하는데
떠오르는건 외딴섬 퍼즐. 책 내용과 전혀 무관한 호러틱한 표지
July 16, 2025 at 4:23 PM
내 아이디와 비번을 희생하여 언니가 퇴근길에 받아줌
July 16, 2025 at 2:26 PM
언니가 성공
July 16, 2025 at 2:20 PM
나머지는 조립 어려워도 이해함
근데 ** 단순 커버 씌우는건 왜 안되는데
그냥 저 상태로 살래 **
July 16, 2025 at 7:56 AM
원래 저 흰 버튼 누르면 전선이 빠져야 되는데 안돼서 그냥 아예 조져버림
July 16, 2025 at 7:34 AM
필사한다고 딱히 글씨를 잘 쓰진 않는 것 같다
나름 힘줘서 쓰나 글씨체 자체를 어떻게 개선할지 잘 모르겠어서 그런가
그리고 저만큼만 써도 손이 아픈 이슈가
July 8, 2025 at 7:14 AM
글씨체를.. 교정해야 할것 같다ㅠ
(시험시간을 더 달라고!!)
June 24, 2025 at 3:13 AM
샀다!
June 22, 2025 at 10:42 AM
뭐야, 정통파 추리 작가 아니었어?
June 18, 2025 at 10: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