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당근🍵
@saycarrot.bsky.social
누군가의 횡포를 못참고 넘어왔어요
책과 다꾸를 좋아하는 🍵차덕후
요즘에는 만년필에도 빠져있어요
중국차 특히 사랑합니다.
차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
책과 다꾸를 좋아하는 🍵차덕후
요즘에는 만년필에도 빠져있어요
중국차 특히 사랑합니다.
차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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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당근🍵
@saycarrot.bsky.social
· Oct 17
카찔이가 커피 마시는법
: 1/2 디카페인, 벤티사이즈, 총 1샷
: 1/2 디카페인, 벤티사이즈, 총 1샷
November 22, 2024 at 5:46 AM
카찔이가 커피 마시는법
: 1/2 디카페인, 벤티사이즈, 총 1샷
: 1/2 디카페인, 벤티사이즈, 총 1샷
이런 날씨에는 역시 보이차
무심헌 - 장향
무심헌 - 장향
November 20, 2024 at 12:26 AM
이런 날씨에는 역시 보이차
무심헌 - 장향
무심헌 - 장향
아니 가격대 무슨 일인데... 심지어 종류도 ㄱㅊ음
내가 차초보일때 주위에 이런 곳 있었으면 맨날 차 사러 지하철타고 신촌까지 안 가도 됐을텐데😇😇😇 그래도 이제라도 생긴게 어딘가 싶기도 하고...
내가 차초보일때 주위에 이런 곳 있었으면 맨날 차 사러 지하철타고 신촌까지 안 가도 됐을텐데😇😇😇 그래도 이제라도 생긴게 어딘가 싶기도 하고...
November 18, 2024 at 9:52 AM
아니 가격대 무슨 일인데... 심지어 종류도 ㄱㅊ음
내가 차초보일때 주위에 이런 곳 있었으면 맨날 차 사러 지하철타고 신촌까지 안 가도 됐을텐데😇😇😇 그래도 이제라도 생긴게 어딘가 싶기도 하고...
내가 차초보일때 주위에 이런 곳 있었으면 맨날 차 사러 지하철타고 신촌까지 안 가도 됐을텐데😇😇😇 그래도 이제라도 생긴게 어딘가 싶기도 하고...
(광명)다심 티하우스에서 마시는 노백차. 여태껏 마신 백차중에 1~2위를 다툴 정도로 맛있다! 향이 묘해서 붕뜨고 멍해지는 그 느낌... 집에 사갈까 고민중입니다
November 18, 2024 at 8:37 AM
(광명)다심 티하우스에서 마시는 노백차. 여태껏 마신 백차중에 1~2위를 다툴 정도로 맛있다! 향이 묘해서 붕뜨고 멍해지는 그 느낌... 집에 사갈까 고민중입니다
Reposted by 당근당근🍵
1. 다이어트 중 술은 나쁩니다.
술을 먹으면 체중이 감소한다는 통설이 있는데, 이는 체지방 감소와는 무관합니다. 알콜 섭취 시 간은 이걸 독으로 인식, 최우선적으로 분해합니다. 그 과정에서 간 글리코겐을 소모해서 해독을 하게 되는데, 글리코겐이 가지고 물이 많고 알콜의 이뇨작용까지 추가, 체수분의 감소만 나타납니다. 가짜 체중 감소죠.
또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 중요도가 알콜에 밀립니다. 신체는 이 과정에서 잉여 칼로리를 모조리 버퍼 역할을 할 수 있는 체지방으로 전환, 결과적으로 체지방 축적율이 빨라지게 됩니다.
술을 먹으면 체중이 감소한다는 통설이 있는데, 이는 체지방 감소와는 무관합니다. 알콜 섭취 시 간은 이걸 독으로 인식, 최우선적으로 분해합니다. 그 과정에서 간 글리코겐을 소모해서 해독을 하게 되는데, 글리코겐이 가지고 물이 많고 알콜의 이뇨작용까지 추가, 체수분의 감소만 나타납니다. 가짜 체중 감소죠.
또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 중요도가 알콜에 밀립니다. 신체는 이 과정에서 잉여 칼로리를 모조리 버퍼 역할을 할 수 있는 체지방으로 전환, 결과적으로 체지방 축적율이 빨라지게 됩니다.
October 31, 2024 at 2:37 AM
1. 다이어트 중 술은 나쁩니다.
술을 먹으면 체중이 감소한다는 통설이 있는데, 이는 체지방 감소와는 무관합니다. 알콜 섭취 시 간은 이걸 독으로 인식, 최우선적으로 분해합니다. 그 과정에서 간 글리코겐을 소모해서 해독을 하게 되는데, 글리코겐이 가지고 물이 많고 알콜의 이뇨작용까지 추가, 체수분의 감소만 나타납니다. 가짜 체중 감소죠.
또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 중요도가 알콜에 밀립니다. 신체는 이 과정에서 잉여 칼로리를 모조리 버퍼 역할을 할 수 있는 체지방으로 전환, 결과적으로 체지방 축적율이 빨라지게 됩니다.
술을 먹으면 체중이 감소한다는 통설이 있는데, 이는 체지방 감소와는 무관합니다. 알콜 섭취 시 간은 이걸 독으로 인식, 최우선적으로 분해합니다. 그 과정에서 간 글리코겐을 소모해서 해독을 하게 되는데, 글리코겐이 가지고 물이 많고 알콜의 이뇨작용까지 추가, 체수분의 감소만 나타납니다. 가짜 체중 감소죠.
또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 중요도가 알콜에 밀립니다. 신체는 이 과정에서 잉여 칼로리를 모조리 버퍼 역할을 할 수 있는 체지방으로 전환, 결과적으로 체지방 축적율이 빨라지게 됩니다.
필사는 뭐랄까
내 마음에 깊게 와닿은 문장을 쓰는 것이라 그런가 공개하기가 조금 부끄럽다.
내가 지금 어떤 상황에 있고, 무슨 약점이 있는 사람인지를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 같아서 서울 한복판에서 발가벗은 기분이다.
저만 그런가요?
내 마음에 깊게 와닿은 문장을 쓰는 것이라 그런가 공개하기가 조금 부끄럽다.
내가 지금 어떤 상황에 있고, 무슨 약점이 있는 사람인지를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 같아서 서울 한복판에서 발가벗은 기분이다.
저만 그런가요?
November 8, 2024 at 10:20 AM
필사는 뭐랄까
내 마음에 깊게 와닿은 문장을 쓰는 것이라 그런가 공개하기가 조금 부끄럽다.
내가 지금 어떤 상황에 있고, 무슨 약점이 있는 사람인지를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 같아서 서울 한복판에서 발가벗은 기분이다.
저만 그런가요?
내 마음에 깊게 와닿은 문장을 쓰는 것이라 그런가 공개하기가 조금 부끄럽다.
내가 지금 어떤 상황에 있고, 무슨 약점이 있는 사람인지를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 같아서 서울 한복판에서 발가벗은 기분이다.
저만 그런가요?
오랜만에 시럽들어간 커피(1샷짜리) 마시고 죽어가는중 진짜 단거+카페인은 나한테 최악의 조합이다. 맛만 아니었으면...😂😂
November 5, 2024 at 1:47 AM
오랜만에 시럽들어간 커피(1샷짜리) 마시고 죽어가는중 진짜 단거+카페인은 나한테 최악의 조합이다. 맛만 아니었으면...😂😂
나를 키운 여자들, 홍현진.
독립출판물이라고 해서 솔직히 좀 얕봤는데(마이너는 마이너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다) 영화 속 상황이라는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서 어떻게 보면 뻔하다고 할 수 있는 교훈을 울림 있게 전달한다. 글 잘 쓰시네요😊
독립출판물이라고 해서 솔직히 좀 얕봤는데(마이너는 마이너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다) 영화 속 상황이라는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서 어떻게 보면 뻔하다고 할 수 있는 교훈을 울림 있게 전달한다. 글 잘 쓰시네요😊
November 1, 2024 at 4:57 PM
나를 키운 여자들, 홍현진.
독립출판물이라고 해서 솔직히 좀 얕봤는데(마이너는 마이너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다) 영화 속 상황이라는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서 어떻게 보면 뻔하다고 할 수 있는 교훈을 울림 있게 전달한다. 글 잘 쓰시네요😊
독립출판물이라고 해서 솔직히 좀 얕봤는데(마이너는 마이너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다) 영화 속 상황이라는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서 어떻게 보면 뻔하다고 할 수 있는 교훈을 울림 있게 전달한다. 글 잘 쓰시네요😊
야식 중독이 너무 심각해져서 1달 동안 실험을 하며 기록해보려고 한다.
우리 집은 다들 몸무게에 민감한 편이라 틈만 나면 서로의 몸무게를 놀림 소재로 삼는다(임신했냐, 그래서 셋째는 언제 나오냐, 넌 참 무게가 깃털-공룡깃털-같다 등등.) 물론 직접적인 비난도 한다.
나는 수험 생활을 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습관이 생겼는데,
공부를 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는다
>> 먹는다 >> 가족들이 나에게 화를 내거나 나를 비난한다 >> 반항심에 더 먹는다(의사피셜) >> 살찐다 >> 스트레스를 받는다...
우리 집은 다들 몸무게에 민감한 편이라 틈만 나면 서로의 몸무게를 놀림 소재로 삼는다(임신했냐, 그래서 셋째는 언제 나오냐, 넌 참 무게가 깃털-공룡깃털-같다 등등.) 물론 직접적인 비난도 한다.
나는 수험 생활을 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습관이 생겼는데,
공부를 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는다
>> 먹는다 >> 가족들이 나에게 화를 내거나 나를 비난한다 >> 반항심에 더 먹는다(의사피셜) >> 살찐다 >> 스트레스를 받는다...
November 1, 2024 at 1:55 PM
야식 중독이 너무 심각해져서 1달 동안 실험을 하며 기록해보려고 한다.
우리 집은 다들 몸무게에 민감한 편이라 틈만 나면 서로의 몸무게를 놀림 소재로 삼는다(임신했냐, 그래서 셋째는 언제 나오냐, 넌 참 무게가 깃털-공룡깃털-같다 등등.) 물론 직접적인 비난도 한다.
나는 수험 생활을 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습관이 생겼는데,
공부를 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는다
>> 먹는다 >> 가족들이 나에게 화를 내거나 나를 비난한다 >> 반항심에 더 먹는다(의사피셜) >> 살찐다 >> 스트레스를 받는다...
우리 집은 다들 몸무게에 민감한 편이라 틈만 나면 서로의 몸무게를 놀림 소재로 삼는다(임신했냐, 그래서 셋째는 언제 나오냐, 넌 참 무게가 깃털-공룡깃털-같다 등등.) 물론 직접적인 비난도 한다.
나는 수험 생활을 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습관이 생겼는데,
공부를 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는다
>> 먹는다 >> 가족들이 나에게 화를 내거나 나를 비난한다 >> 반항심에 더 먹는다(의사피셜) >> 살찐다 >> 스트레스를 받는다...
티랩제이에서 산 금훤오룡
ㄹㅇ 고급진우유향이 나서 당황
ㄹㅇ 고급진우유향이 나서 당황
October 29, 2024 at 12:13 PM
티랩제이에서 산 금훤오룡
ㄹㅇ 고급진우유향이 나서 당황
ㄹㅇ 고급진우유향이 나서 당황
서요량다원 동방미인
요즘 맛이랑 향이 밍밍하게 느껴지길래 온도를 살짝 높여봤더니 내가 아는 그 맛으로 돌아왔다.
오.. 그냥 내가 똥손인 것뿐이었잖아?
요즘 맛이랑 향이 밍밍하게 느껴지길래 온도를 살짝 높여봤더니 내가 아는 그 맛으로 돌아왔다.
오.. 그냥 내가 똥손인 것뿐이었잖아?
October 28, 2024 at 2:32 PM
서요량다원 동방미인
요즘 맛이랑 향이 밍밍하게 느껴지길래 온도를 살짝 높여봤더니 내가 아는 그 맛으로 돌아왔다.
오.. 그냥 내가 똥손인 것뿐이었잖아?
요즘 맛이랑 향이 밍밍하게 느껴지길래 온도를 살짝 높여봤더니 내가 아는 그 맛으로 돌아왔다.
오.. 그냥 내가 똥손인 것뿐이었잖아?
클로리스 티하우스.
밀크티 잘할것같은 비주얼인데 의외로 별로였음
밀크티 잘할것같은 비주얼인데 의외로 별로였음
October 26, 2024 at 7:38 AM
클로리스 티하우스.
밀크티 잘할것같은 비주얼인데 의외로 별로였음
밀크티 잘할것같은 비주얼인데 의외로 별로였음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이 세상에는 생각보다 많구나. 이 알고리즘에서 벗어나려고 의식적으로 많은 노력을 하지만, 잠깐 다른 곳에 신경을 쓰면 원래대로 돌아오곤 한다.
하지만 새로운 알고리즘을 선택하는 게 점점 더 쉬워지는 게 느껴진다.
하지만 새로운 알고리즘을 선택하는 게 점점 더 쉬워지는 게 느껴진다.
October 25, 2024 at 5:35 PM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이 세상에는 생각보다 많구나. 이 알고리즘에서 벗어나려고 의식적으로 많은 노력을 하지만, 잠깐 다른 곳에 신경을 쓰면 원래대로 돌아오곤 한다.
하지만 새로운 알고리즘을 선택하는 게 점점 더 쉬워지는 게 느껴진다.
하지만 새로운 알고리즘을 선택하는 게 점점 더 쉬워지는 게 느껴진다.
무심헌 - 장향
무심헌 차는 진짜 맛은 있는데 너무 비싸요(저한테) 그래서 항상 슬픔 😢
무심헌 차는 진짜 맛은 있는데 너무 비싸요(저한테) 그래서 항상 슬픔 😢
October 25, 2024 at 5:55 AM
무심헌 - 장향
무심헌 차는 진짜 맛은 있는데 너무 비싸요(저한테) 그래서 항상 슬픔 😢
무심헌 차는 진짜 맛은 있는데 너무 비싸요(저한테) 그래서 항상 슬픔 😢
정산당 벽라춘.
겨울이 오기 전에 빨리 먹어치워야 하는데...
겨울이 오기 전에 빨리 먹어치워야 하는데...
October 25, 2024 at 1:34 AM
정산당 벽라춘.
겨울이 오기 전에 빨리 먹어치워야 하는데...
겨울이 오기 전에 빨리 먹어치워야 하는데...
처음 해본 필사.
이미 유명해서 다들 아시는 부분이겠지만, 제게 쿵 하고 다가온 말이라 필사해봅니다.
잉크는 이로시주쿠 shin-kai,
만년필은 다이소 3000원짜리😉
이미 유명해서 다들 아시는 부분이겠지만, 제게 쿵 하고 다가온 말이라 필사해봅니다.
잉크는 이로시주쿠 shin-kai,
만년필은 다이소 3000원짜리😉
October 24, 2024 at 3:35 PM
처음 해본 필사.
이미 유명해서 다들 아시는 부분이겠지만, 제게 쿵 하고 다가온 말이라 필사해봅니다.
잉크는 이로시주쿠 shin-kai,
만년필은 다이소 3000원짜리😉
이미 유명해서 다들 아시는 부분이겠지만, 제게 쿵 하고 다가온 말이라 필사해봅니다.
잉크는 이로시주쿠 shin-kai,
만년필은 다이소 3000원짜리😉
필사...할 만한 문구를 아직 못 찾아서 일기라도 올려봅니다(다꾸+만년필)
October 24, 2024 at 1:32 PM
필사...할 만한 문구를 아직 못 찾아서 일기라도 올려봅니다(다꾸+만년필)
평소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보통은 표지가 꾸깃꾸깃하고 밑줄과 낙서도 흔하며, 심지어 운이 나쁘면 노랗고 딱딱한... 무언가가 달라붙은 걸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ㅋ
그런데도 요즘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봐야겠다고 느끼는 이유가, 집에 공간이 없다😇
자리가 부족한 게 아니라 그냥 없다. 아무리 테트리스를 해봐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다. 이제 작작 사고 빌려봐야겠다는 다짐을 N번째 해본다
그런데도 요즘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봐야겠다고 느끼는 이유가, 집에 공간이 없다😇
자리가 부족한 게 아니라 그냥 없다. 아무리 테트리스를 해봐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다. 이제 작작 사고 빌려봐야겠다는 다짐을 N번째 해본다
October 24, 2024 at 5:19 AM
평소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보통은 표지가 꾸깃꾸깃하고 밑줄과 낙서도 흔하며, 심지어 운이 나쁘면 노랗고 딱딱한... 무언가가 달라붙은 걸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ㅋ
그런데도 요즘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봐야겠다고 느끼는 이유가, 집에 공간이 없다😇
자리가 부족한 게 아니라 그냥 없다. 아무리 테트리스를 해봐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다. 이제 작작 사고 빌려봐야겠다는 다짐을 N번째 해본다
그런데도 요즘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봐야겠다고 느끼는 이유가, 집에 공간이 없다😇
자리가 부족한 게 아니라 그냥 없다. 아무리 테트리스를 해봐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다. 이제 작작 사고 빌려봐야겠다는 다짐을 N번째 해본다
하루 12시간씩 집에 갇혀서 공부하다가 빡침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못참고 그만...
노트북 덮고 스쿼트 60개를 함(?)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못참고 그만...
노트북 덮고 스쿼트 60개를 함(?)
October 24, 2024 at 4:27 AM
하루 12시간씩 집에 갇혀서 공부하다가 빡침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못참고 그만...
노트북 덮고 스쿼트 60개를 함(?)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못참고 그만...
노트북 덮고 스쿼트 60개를 함(?)
Reposted by 당근당근🍵
과시용 문화생활 특히 독서 거론되는 거 역시 웃기기 함.. 누구 말대로 방송에 나오고 인터넷에 뜨는 맛집을 골라 찾아 가는 건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데 책은 따라 읽으면 과시용이니 허세니 하는 거 좀 웃김
October 23, 2024 at 5:10 AM
과시용 문화생활 특히 독서 거론되는 거 역시 웃기기 함.. 누구 말대로 방송에 나오고 인터넷에 뜨는 맛집을 골라 찾아 가는 건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데 책은 따라 읽으면 과시용이니 허세니 하는 거 좀 웃김
오늘의 차는 전홍 특급.
티랩제이에서 구매했다.
언제 마셔도 좋아서 아껴마시는 중이다🥰
티랩제이에서 구매했다.
언제 마셔도 좋아서 아껴마시는 중이다🥰
October 23, 2024 at 2:49 PM
오늘의 차는 전홍 특급.
티랩제이에서 구매했다.
언제 마셔도 좋아서 아껴마시는 중이다🥰
티랩제이에서 구매했다.
언제 마셔도 좋아서 아껴마시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