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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을 가자.
seha, your theatre
그 뉴스 보자마자 퇴마록 세계편을 다시 봐야 하나 생각이 들었는데... 다 그래서였어. 사실 퇴마록 내용은 기억나지 않아요. 그런데 그냥 그걸 봐야겠단 생각만...
July 17, 2025 at 7:50 AM
미스코리아 투표인가…
May 25, 2025 at 2:16 AM
에러가 뜨네요.

thedirectdonation.org/index/welcom...

404
Sorry! Cannot seem to find the page you were looking for.
April 28, 2025 at 1:54 AM
저녁 먹고 들어오며 고냥이군이랑 한 대화거든요. 크크크크크 다들 책 그만 봐. 풉
April 16, 2025 at 1:44 PM
엇!!! 감사합니다!
April 7, 2025 at 9:30 AM
언니 왔다고 기뻐할 오이가 눈에 선하네요. 지난 밤 편안하셨기를… :)
March 26, 2025 at 1:01 PM
조심히 다녀 오세요. 고맙습니다.
March 25, 2025 at 11:21 AM
😱
March 13, 2025 at 2:20 AM
진짜 초등학교 저학년(1~2) 자녀를 둔 엄마의 3월은 너무너무... 힘들어요. 주변에 아이가 2학년 올라가자 거의 20년 다닌 회사를 그만둔 엄마가 있었어요. 자기가 욕하던 선배들의 모습을 그대로 답습하더라고. 회사에서도 애 신경쓰는 그 모습이 미혼일 때 너무 싫었는데, 살아보니 그래 되는 거더라고... 그게 10년도 더 지난 일이니 이젠 좀 나아졌기를 바라요.
March 13, 2025 at 2:19 AM
셀카 한 장만요... +_+;;
March 13, 2025 at 1:12 AM
전전 회사에 입사해서 제가 이걸 제안했었죠. 그때 저는 아이가 2학년이라서 그리고 둘째를 낳을 생각이 없어서 마음 놓고 질렀죠. 내 다음 사람은 좀 나아지길 바라며 내가 해보니 이래야 한다라고... 그때 들은 답은 '그걸 왜 회사에서 해줘야 하지?' 그래도 지금은 육아휴직이라는 게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해요.
March 13, 2025 at 1:12 AM
+_+ 진짜가 나타났다!
March 13, 2025 at 1: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