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Chan Hwe 서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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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Chan Hwe 서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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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cs Columnist, Comics Creator
...여기 뭐지. (...)
December 9, 2025 at 3:19 PM
노상원이 탈북민 속에 북한특수부대가 섞여 있을 가능성이 있어 케이블타이를 준비했다네 한 모양인데 이거 딱 보도연맹원 죽일 때 논리다...
December 8, 2025 at 10:22 PM
닥터후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아내가 팬이라 2014년에 DDP에 출몰했을 때 보러 갔었죠. 그 때 찍은 것.
December 8, 2025 at 7:15 PM
아니라고 발뺌하기엔 너무 많이 흘리지 않았어?
December 8, 2025 at 3:53 AM
DJ+YS가 이재명이라는 박지원 옹의 발언을 보고 있자니... 저건 DJ를 향한 모독이 아니고 뭔가라는 생각과 차라리 이재명이 증오해 마지 않았던 노무현은 안 끌고 들어가서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교차 중.
December 7, 2025 at 8:11 PM
오래 전 서울랜드에 있었던 물건. 사놓았으면 써먹을 일이 많았을 텐데.
December 7, 2025 at 4:24 PM
옛날에 입었던 모습. 지금은 뭐. (...)
December 7, 2025 at 3:58 PM
허리 27이던 때엔 들어갔고, 이젠 너무 쫄쫄이가 되어서 차마 못 입게 된... 아메바피쉬 작가님의 그림이 담긴 옷. 룰루랄라 이성민 님께서 선물해주셨던 옷이다.

이런 것도 일종의 만화 민속학 자료라면 자료일 텐데...
December 7, 2025 at 3:57 PM
AI를 갖고 뭐 어쩌고 저째요...?
December 7, 2025 at 2:07 PM
이 '되묻기 전략'은 멍청해서가 아니라 너무 목표가 명확한 여론조작 시나리오다. 이들은 계속 묻는다. "그래서 윤석열이 한 게 왜 선동이야?" "네가 하는 게 선동이 아니면 뭔데?" "너를 빨갱이라 하지 않으면 뭐라 해야 하는데?"
December 6, 2025 at 10:52 PM
누가 삼장법사(날아라 수퍼보드)를 보고 한덕수라고 말한 걸 보고 말았다.
December 5, 2025 at 5:31 AM
탈퇴 절차가 조금 간소화된 모양이네요? 역시 개새끼들에겐 화를 내야 해. 그래도 탈퇴 메뉴는 꼭꼭 숨어 있긴 합니다.
December 5, 2025 at 2:33 AM
도대체 어느 부류에게 '동탄'이란 무엇인가.
December 5, 2025 at 1:33 AM
쿠팡 관련한 논란은 지금 '노동자 일자리 없애려는 거냐'와 '알리나 테무를 어떻게 써 쿠팡 없어지면 안 돼'를 조직적으로 밀고 나오는 이들이 창궐 중.

보고 있노라니 네이버 웹툰 비판하면 너네 그러다 네이버가 웹툰 그만두면 어쩌려고 그래!!라던 사람도 생각나고 그래.

기반에 깔린 사고방식이 뭐랑 비슷한지는 윤석열이 잘 보여줬다.
December 3, 2025 at 10:32 PM
사람이 죽어도...
December 3, 2025 at 3:33 PM
지난해 12월4일, 계엄 다음날 문피아 풍경이라고 돌았던 화면. 한국인들 답다는 생각과 더불어 뭔가 심연을 본 기분이었지.
December 3, 2025 at 3:10 PM
1년 전 페이스북...
December 3, 2025 at 1:56 PM
December 2, 2025 at 4:13 AM
국립중앙도서관 왜 이래..
December 1, 2025 at 11:41 PM
국립중앙도서관 무슨 일이야 불안하게...
December 1, 2025 at 5:21 PM
여러분의 '올해의 책' 중 저의 #한국만화트리비아 #인스타툰 #AI와만화 #임신하기어렵네 네 권 가운데 한 권이 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December 1, 2025 at 1:28 PM
요즘은 노무현을 칭찬하며 문재인을 때리는 잡것들이 많이 보인다. 죽은 자는 써먹기 좋은 거지 이 잡것들.
November 30, 2025 at 12:24 AM
사람 죽을 땐 사과도 않던 새끼들이....
November 29, 2025 at 11:02 AM
김장 중 무 채 썰다가 본 신기한 녀석.
November 28, 2025 at 1:21 PM
삼척청아중학교 #오덕이라니 북콘서트 성료. 학생 여러분, 사서 선생님, 주무관님, 기획자 노주비 선생님 그리고 멋진 공연으로 강연 앞뒤를 꽉 채워주신 원주 정지마을 밴드의 두 분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사인 요청 받은 친구들에게는 "언제나 즐거운 덕질 라이프", 학교에 남긴 사인에는 "OTAKU NO BORDER"를 적었습니다.

책 수급이 어려웠던 점이 너무 아쉽지만 한계 속에서도 책을 읽고 질문을 십여 개 이상이나 던진 학생들이 참 고마웠어요.

북토크 의뢰 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초대해주세요. 어디든 달려갈게요!
November 27, 2025 at 4: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