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다음날부터 아무일없었다는듯이 잘지냄 ㅋㅋ 우리 과에 아무도 모르겠지 우리 둘이 그런짓 했다는거
밑에 사진은 그때 걔가 나 옷 다 벗기고 사진찍은거

솔직히 나는 얘가 구리빛피부에 무쌍에 강아지상이였거든 몸도 좋고 해서 내심 엮이는게 좋아서 즐기면서 스킨십도 일부러 더 하고 그랬다 얘도 즐기는거같길래 그러다 한번은 술마시고 얘네 집에가서 자기로했어 나랑 얘랑 다른 친구 한명이랑 걔 집가서 자려고 딱 누웠거든 근데 걔가 내 뒤에 누워있다가 갑자기 내 허리에 손을 올리더라 그러더니 내 엉덩이랑 가슴 주무르더라고 그래서 나도 꼴려서 걍 걔 바지에 손 넣고 생자지 만짐 발기돼있어서 두툼하더라 그러다 그냥 둘 다 흥분해서 둘이 화장실가서 오랄하고 걔 내 입에다 싸고 끝남

전 그냥 마른 남자죠 진짜 보추들은 오직 남자한테 따먹히기만을 위해 태어난거처럼 생겼어요

어떤 영상이에요? 제발 공유좀해주세요..!

너무 좋죠 ㅎㅎ

작가이름좀 알려주세여ㅠ

이거 제목뭐에요?

젖 빨면 잘느낄거같이 생겼네 빨아보고싶다

우와.. 영상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