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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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친구들- 저 또 블로그 연재해요. 매주 금요일 저 혼자 하는 마감🤗 ‘어린이와 어른과’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어른의 일을 조금 더 찾아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비번 찾았으니 자주 옴 인제..)

m.blog.naver.com/sohosays/223...
이웃 어른
외출하는 길에 옷을 맡기려고 세탁소에 갔다가, 마치 누가 연출한 것 같은 장면을 보았다. 천장부터 몇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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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4 at 3:30 AM
찾았!다! 비밀번호!
May 13, 2024 at 2:00 AM
Reposted by 지나가는개
신임 한국인구학회장 김정석 동국대 인구와사회협동연구소장(사회학과 교수)
“몇 백만 원, 몇 천만 원 가지고 출산할 의도가 없는 사람을 출산하게끔 끌어들인다는 발상 자체가 무례하고 무리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숫자에 맞추지 말고, 국가적·사회적 필요성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낳고 싶은 사람 도와주고, 안 낳고 싶은 사람 존중하고, 낳은 아이들은 잘 키워내는 시스템을 만들어내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좀 적으면 어떻습니까?...해답을 꼭 인구에서만 찾으려고 하면 답이 없을 겁니다.“
[취재파일] "저출산 위기?…안 낳을 사람 존중하고, 낳은 아이 잘 키워야"
우리나라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사회적 논의는 이미 20년 전 시작됐습니다. 그럼에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걸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은 ...
news.sbs.co.kr
January 21, 2024 at 7:04 AM
오래간만에 올인원 입고 신발 신어서 언짢기는 했지만 산책 실컷 하고 푹 잔 강아지
January 1, 2024 at 12:24 PM
새해가 되었으니 격조했던 블루스카이도 다시 열심히 해야지 결심하는 나는 SNS 중독인가 봐
January 1, 2024 at 10:58 AM
지난주 설탕이
October 28, 2023 at 12:33 PM
집에 가면 이 강아지가 있다
October 12, 2023 at 7:47 AM
설탕이 잔다😘
October 6, 2023 at 12:12 PM
머리를 써야 유지되는 관계는 이제 못 유지하겠다. 근데 마음이 쓰여서 머리를 쓰는 건 얼마든지 할 수 있음 ㅇㅇ
October 6, 2023 at 7:20 AM
왕복 18시간 으 지겨워 으 졸려.. 그런데도 낑낑 소리 한번 없이 정말 잘 다녀왔다 우리 강아지💛 꼬질꼬질 비린내 너무 귀여워 언니 오빠 심장 꺅 꺅
September 30, 2023 at 1:28 PM
지식을 전달하는 정확하고 다정한 문장

“너구리는 밤에는 두려울 것 없는 용감한 사냥꾼이지만 낮에는 아주 소심한 겁쟁이가 됩니다. 낮잠을 자다가도 작은 소리가 나면 눈을 뜨고 이내 도망쳐버립니다. 너구리는 대개 사는 곳이 일정해서 다닐 때도 늘 같은 길로 다니며, 일정한 자리를 정해 놓고 가족이 모두 그곳에 가서 똥을 누는 습관이 있습니다.”

우한정 <야생동물(상)> 웅진 한국의자연탐험27
August 28, 2023 at 9:16 AM
글은 왜 쓰고 버려야 쓸 수 있는 걸까?
-버려질 부분을 쓰고 있는 사람-
August 12, 2023 at 8:01 AM
이번 휴가에 스카이캐슬 정주행을 했고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아무래도 본죽인 듯
August 4, 2023 at 1:27 PM
약간 너무 귀여운 강아지
August 2, 2023 at 12:23 PM
초콜릿도 한 판 먹었다
July 31, 2023 at 4:59 AM
그래서 소파에 누워 역사 드라마 보고 있다 약간 아저씨 스타일로
July 31, 2023 at 4:57 AM
휴가 첫날 생리통으로 드러눕는 억울한 사연 언제 끝나?
July 31, 2023 at 4:54 AM
지금부터 72시간 남이 쓴 글 실컷 읽어야지
July 12, 2023 at 9:32 AM
오늘 하루를 어떤 일을 그만두는 데 다 썼다 잘했네~
July 7, 2023 at 10:56 AM
원인을 분석해 해결책을 찾아야 할 때가 있고 그냥 장면을 바꿔야 할 때가 있다 지금은 다음 페이지를 펼칠 차례
July 7, 2023 at 5:06 AM
제가 저라는 걸 증명합니다
July 4, 2023 at 2:59 PM
친구들아 누구가 누구신지 몰라서 팔로우 헤매고 있어요. 그래도 찬찬히 내가 찾아낼게요. 당신이 숨어도 나는 당신을 찾아낸다! 집착의 개
July 3, 2023 at 1:00 PM
휴 일단 방 하나 맡았다
July 3, 2023 at 8: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