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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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ginak.bsky.social
올리브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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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7. 양수에는 산모가 섭취한 음식,음료,양념의 맛과 향이 그대로 남아 있으며, 12주가 지난 태아의 미각,후각 시스템은 온전하게 기능할 수 있기 때문에 태아는 이후 6개월 동안 맛과 향을 실제로 ‘감지’할 수 있다고 매넬라는 설명한다.
“후각은 자궁에서 형성된다. 후각은 우리 두뇌에서 가장 강력하고 원초적이고 직접적인 감각이다. … 이런 차원에서 첫 4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누가 내 지갑을 조종하는가, 중에서
잠이 또 안 오네. 참… 잠 들기 어려워.
그 나이 때는 그게 다, 인 것 같지만…
암튼, 화이팅!!!
이번 주도 열심히 일했네. 내일은 뭐하고 놀까나…
오랜만에 책 읽는 재미에 빠짐.ㅎ
“나는 그렇다.” 가 “나는 그렇지 않다.” 보다 우세한 느낌이다.
현재의 소망을 “그렇지 않다.”보다 “그렇다.”의 상태로 느껴야 한다.
P 170.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

느낌이 상상의 비밀이다.

-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데려가라.
날이 너~~~~~~~무 좋네!
날이 흐려 그런지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너무 시리고, 두통이 올라 올락말락한다.
고통의 원인은 “호불호”, “욕망”이다.
우이령길을 걸었다.
주변 사람들의 소음으로)
전망대에서 한가로움을 누리지 못해서 좀 아쉬웠지만… 좋았다.
잠이 깨서는 다시 잠들지 못하는 밤.
한약을 먹기 시작했다.
어제 저녁,

”탕수육 먹고 싶어서, 검색중인데… 마땅한 곳이 없네.“
잠이 오지 않는 밤.
삶은 무의미하다.
내가 내면으로 가지 않는다면, 나는 바깥으로 가게 되리라.
고요히 있는 것부터 시작하라.
비 오니까 더 피곤하네.
침구 정리 좀 했다고, 땀이~ 땀이~
출근길 버스에서 열심히 졸았더니, 컨디션이 좀 괜찮아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