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i Chul
@soribake.bsky.social
남친의 애비에게 예전 두번 물린적(참교육)이 있는 소리는 그 기억 절대 잊지 않고 애비는 멀리함.. ㅜ
November 30, 2025 at 12:31 PM
남친의 애비에게 예전 두번 물린적(참교육)이 있는 소리는 그 기억 절대 잊지 않고 애비는 멀리함.. ㅜ
주토피아2 어제 아이랑 한 밤 극장에서 신나게 보고 왔다. 역시 우린 닉파. 담주 프래디 피자가게2보기로
November 29, 2025 at 12:10 PM
주토피아2 어제 아이랑 한 밤 극장에서 신나게 보고 왔다. 역시 우린 닉파. 담주 프래디 피자가게2보기로
집안엔 절대 들어가지 않겠다고.. 후우
November 19, 2025 at 1:27 PM
집안엔 절대 들어가지 않겠다고.. 후우
이전에도 약간 놀러가는 느낌으로 며칠 머문적 있지만, 이번에도 소리는 친구집에 일주일 지내다 올 예정. 친구 남편까지 온 가족이 좋아하고 둘째딸이 강사라 밤에 오는데 난 그때까지 있기 힘들고 넘 보고 싶어해서 놔두고 옴. 거기서 온 가족과 소풍가고 산책 계속 가고 신나는 두집 생활 중 ㅎㅎ
November 15, 2025 at 6:28 AM
이전에도 약간 놀러가는 느낌으로 며칠 머문적 있지만, 이번에도 소리는 친구집에 일주일 지내다 올 예정. 친구 남편까지 온 가족이 좋아하고 둘째딸이 강사라 밤에 오는데 난 그때까지 있기 힘들고 넘 보고 싶어해서 놔두고 옴. 거기서 온 가족과 소풍가고 산책 계속 가고 신나는 두집 생활 중 ㅎㅎ
소리 헌혈 오늘로 4회차 참여. 기다리고 있어
November 14, 2025 at 1:55 AM
소리 헌혈 오늘로 4회차 참여. 기다리고 있어
자정까지 목욕&빗질 후 아침차에서 꾸벅꾸벅
November 14, 2025 at 1:54 AM
자정까지 목욕&빗질 후 아침차에서 꾸벅꾸벅
오늘 일년 만에 돌아오는 거사가 있기 때문에 어제 퇴근하고 몸은 만신창이 였지만 밥 두둑하게 먹고 셀프목욕방으로 직행, 세시간 동안 대목욕을 했다. 씻기면 누룽이애서 백구가 되는 느낌이지만 털을 잘 안빗다 이런날 몰아서 빗질하니까 아플수 밖에 없고 까칠 맥스 100을 찍은 소리.
November 13, 2025 at 4:36 PM
오늘 일년 만에 돌아오는 거사가 있기 때문에 어제 퇴근하고 몸은 만신창이 였지만 밥 두둑하게 먹고 셀프목욕방으로 직행, 세시간 동안 대목욕을 했다. 씻기면 누룽이애서 백구가 되는 느낌이지만 털을 잘 안빗다 이런날 몰아서 빗질하니까 아플수 밖에 없고 까칠 맥스 100을 찍은 소리.
그러고보니 저번주 한강버스도 타고 선정릉도 갔지.
November 9, 2025 at 11:59 AM
그러고보니 저번주 한강버스도 타고 선정릉도 갔지.
갑자기 르방 키울 일이 생겨서 남은 르방으로 간만에 포카치아 만들었는데 넘 맛있어서 해치우는 중. 딤플할 때 전체적으로 고르지 않아 한쪽이 올라왔지만 나머지는 다 괜츈(기공도) . 아, 토마토도 스테비아라 단맛이 나서 쪼금 별로인거 말곤 맛남. 아이가 올리브 싫어해서 토마토와 햄만 넣었는데 담엔 구운 마늘을 넣어볼까? 사워도우 구울 때 집 오븐은 아랫불이 약하니까 동판 깔았는데 것도 쫌 도움이 된듯. 난 정말 가끔씩만 쓰는건 다 갖고 있구나.. 기뻐해야할까?
November 8, 2025 at 8:41 AM
갑자기 르방 키울 일이 생겨서 남은 르방으로 간만에 포카치아 만들었는데 넘 맛있어서 해치우는 중. 딤플할 때 전체적으로 고르지 않아 한쪽이 올라왔지만 나머지는 다 괜츈(기공도) . 아, 토마토도 스테비아라 단맛이 나서 쪼금 별로인거 말곤 맛남. 아이가 올리브 싫어해서 토마토와 햄만 넣었는데 담엔 구운 마늘을 넣어볼까? 사워도우 구울 때 집 오븐은 아랫불이 약하니까 동판 깔았는데 것도 쫌 도움이 된듯. 난 정말 가끔씩만 쓰는건 다 갖고 있구나.. 기뻐해야할까?
오늘이 아이의 마지막 시합날이자 주장으로서 마지막 날이었다. 0:9로 졌다고^^ 아이의 표현으론 평범하게 진 날이라고. 내년부터 안한다고 거절했는데 따로 불럿 주전 보장할테니 하자고 해서 "생각해 볼게요" 라고 말했는데 그후 다시 묻지 않아 맘 편하다. 물론 학부모회장이 따로 와서 넘 아깝다 모라고 얘긴 했지만 😊으로 답. 보는건 거의 언제나 즐겁지만 선수로 지원하는건 넘나 힘겹고 고통이었던 야구였다. 안와골절로 수술 현재까지 추적관찰이 최고였고. 그 가해자 부모(놀이 중에 맞아 다침)에게 넘 상처받아 이후 팀을 옮긴 이후 학부모
November 8, 2025 at 5:40 AM
오늘이 아이의 마지막 시합날이자 주장으로서 마지막 날이었다. 0:9로 졌다고^^ 아이의 표현으론 평범하게 진 날이라고. 내년부터 안한다고 거절했는데 따로 불럿 주전 보장할테니 하자고 해서 "생각해 볼게요" 라고 말했는데 그후 다시 묻지 않아 맘 편하다. 물론 학부모회장이 따로 와서 넘 아깝다 모라고 얘긴 했지만 😊으로 답. 보는건 거의 언제나 즐겁지만 선수로 지원하는건 넘나 힘겹고 고통이었던 야구였다. 안와골절로 수술 현재까지 추적관찰이 최고였고. 그 가해자 부모(놀이 중에 맞아 다침)에게 넘 상처받아 이후 팀을 옮긴 이후 학부모
산책 1시간 40분 했으니까 나도 커피랑 케키 정도는 응?
November 8, 2025 at 1:46 AM
산책 1시간 40분 했으니까 나도 커피랑 케키 정도는 응?
토욜 시합으로 집합이 9시란걸 알았을때(게다가 멈)눈물이 나왔지만 나와서 같이 선택하니 좋은거 같기도라고 자기 위로. 몸은 천근만근
November 8, 2025 at 12:58 AM
토욜 시합으로 집합이 9시란걸 알았을때(게다가 멈)눈물이 나왔지만 나와서 같이 선택하니 좋은거 같기도라고 자기 위로. 몸은 천근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