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m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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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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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NYC | Soon to be in London
유학생이었다 외노자였다가 시민이었다 다시 외노자 🇰🇷🇺🇸🇬🇧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는다
Ancora Imparo
친구 찬스로 세인트폴 뷰를 자랑하는 오피스 방문. 첫 선데이 로스트와 근처에서 먹은 크림티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브라이튼가면 해산물로 선데이 로스트가 있다는 것도 매우 기대됨.
October 26, 2025 at 10:37 PM
One way ticket…!
October 2, 2025 at 6:00 PM
“The cure for anything is saltwater: sweat, tears or the sea.”
August 16, 2025 at 3:43 AM
이 짤을 이렇게 쓰게 될 줄이야
August 15, 2025 at 9:05 PM
This speaks for itself.
May 30, 2025 at 7:37 PM
Happy Birthday to me 🫡
April 13, 2025 at 1:41 AM
겨울다운 겨울이었다
December 27, 2024 at 1:47 AM
사진 하나로 요약이 절대 불가능하지만, 프로페셔널 쉐프님들과 함께하는 땡스기빙 저녁은 지금까지 먹었던 그 어떤 것보다 아름다웠다… 터키가 아무 소스 없이도 부드럽고 촉촉할 수 있는 것이었다니, porchetta와 casserole, 중남부식 샐러드도. 기억할 만한 날이었다.
November 29, 2024 at 12:33 PM
포르투의 밤
November 16, 2024 at 9:05 PM
내가 만든 나따… 역시 베이킹은 손이 많이 가는 과학 실험이었어
November 14, 2024 at 2:38 PM
다시 와도 참 평화롭고 맛있고 아늑하구나
November 13, 2024 at 6:34 PM
시민의 권리와 의무를 행사하고 왔다
October 29, 2024 at 9:13 PM
오 생각보다 빨리 들어왔구나!

Bluesky now has over 10 million users, and I was #273,027!
September 17, 2024 at 3:19 AM
정확하게 나를 표현해봄
pungsokdo.com/main
September 13, 2024 at 11:40 AM
풍경 보느라 테니스에 집중이 안됨…
August 26, 2024 at 9:16 AM
프랑스 사람들이 은퇴하고 노년에 제일 살고 싶은 곳이라더니… 그 말이 참이로다.
August 24, 2024 at 8:02 PM
I love you 를 못 찾음
August 23, 2024 at 7:21 AM
브뤼셀 약간. 여기도 참 변하지 않는 곳.
August 17, 2024 at 2:14 PM
집 앞에 뱅크시가 남겨둔 그림
August 16, 2024 at 8:37 PM
리젠트 파크 좋아… 센트럴파크와는 다른 탁 트인 느낌이 있어
August 11, 2024 at 6:49 PM
(인조) 잔디 코트 첫 경험… 공 바운스도 스피드도 너무 달라서 어렵다!
August 8, 2024 at 12:29 PM
Battersea Power Station. 미국에서 읽었으면 배러시 정도였겠지만 여기식으로 배터씨. 디슘도 있고 무엇보다 옛 발전소 외관을 살려 만든 공간이 세련되고 멋졌다. 옆에 테니스 장도 있는 공원도 널찍하니 평화로운 공간. 걸어가면 강 바람도 맞을 수 있고, 약간은 서늘한 저녁 공기도 딱이었다.
August 4, 2024 at 9:37 PM
새삼 힙한 아이리쉬펍이었다. 유럽 물 때문인지 술이라곤 입에도 못대는데 여기선 술 맛이 안난다. (그렇다고 해서 마실 수 있는 건 아님)
August 1, 2024 at 11:34 PM
Happy Birthday, America! 🇺🇸
July 5, 2024 at 3:35 AM
공식 계정에 올라왔으면 퇴근히라는 뜻이겠죠
July 2, 2024 at 4: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