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기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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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외노자 (currently📍Korea)

대체로 육아육묘일기 많이 씀
그리고 이제 내 등에 발을 척 걸치고(ㅋㅋㅋ) 애착인형 안고 잠들었다.. 뭐야 너 웃겨🤭
May 28, 2025 at 2:15 PM
오늘의 공감 깃발 : 조선일보 폐간
December 28, 2024 at 10:34 AM
오늘의 귀여웠던 깃발 (사실 이것 말고도 많았음)
December 28, 2024 at 10:34 AM
이거 트위터에서도 했던 말인데.. 나 그냥 소소하게 우리집 털뭉치들이랑 3세1세 아가들 귀여워하고 T1 덕질하는 계정으로 살고싶었다고
(첫째고양의 미모자랑, 첫째아가의 셀카공개)
December 25, 2024 at 4:52 PM
시위에서 쓰려고 주문한 마인크래프트 횃불모양 LED 무드등이 어제 도착했다!!! 맘에들어
December 12, 2024 at 9:06 PM
완료!!!!!!!🔥🕯️🔥🕯️
December 9, 2024 at 8:37 AM
병원 다녀온 둘째 보자마자 하악질 날려주신 첫째 사진도 덤으로 붙여본다. 만 10세를 넘어간 묘르신은 이불 속이 좋아여…
December 9, 2024 at 8:31 AM
혼란한 와중에 기쁜 일상 소식. 둘째고양 오늘 병원다녀왔고 복부초음파 결과 비장크기 줄어들어 있었음! 호중구 수치도 정상! 빈혈수치도 정상! 글로불린도 4인가 4.5인가 암튼 정상! 스테로이드 약은 갑자기 팍 줄이면 안되니까 또 주셨는데 그거 다 먹이면 안와도 된다고. 고맙고 사랑한다 내 털뭉치야..
December 9, 2024 at 8:25 AM
지난주에 눈 왕창 내렸던 날. 맞은편 나무들이랑 버스의 파란색이 너무 예뻤다💙🤍
December 3, 2024 at 6:31 AM
내 헤더 이미지인 이 사진은 대략 7-8년쯤 전에 찍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꽤 잘 찍었다고 자부함🙂‍↕️
폰 카메라로 이걸 찍고, 당시에 짝사랑과 썸의 중간단계쯤 있었던 친구에게 보내줬었지. 눈이 오면 이 사진이 생각나고 이걸 보면 그 친구가 생각난다 ㅎ 최근에 펑펑 내린 첫눈 덕분에 또 이 사진을 찾아 보았네
December 2, 2024 at 3:48 PM
집에서 남편이 버터바만든다…ㅜ 토요일에 친구들이 이른 연말모임으로 우리집에 놀러올거라 미리 만들어서 냉동시켜두려고. 레시피도 간단하고 비용도 엄청 절약하며 디저트가 해결되어서 좋다. 좋은데.
요새 계속 저속노화식사 하면서 살다가 오랜만에 맡아보는 밀가루 + 버터 + 설탕이 구워지는 향기가 정말 고통스럽군 ㅜㅜㅜㅜ
November 27, 2024 at 6:54 AM
오늘도 침대에 누운 인간 위로 올라와서 꾹꾹이하다가 잠드는 루틴중이신 둘째..♡
November 26, 2024 at 3:18 PM
터미타임하는 둘째를 지켜보는 첫째를 지켜보는 첫째고양(이 중에서 최고령)
November 25, 2024 at 2:34 PM
밥 더 달라고 시위중인 우리 둘째고양고…
November 25, 2024 at 4:08 AM
첫째고양 안보이길래 아기 방에 들어와보니 자고있는거 발견됨 aww
November 20, 2024 at 4:25 AM
조금의 밥을 먹었고 밤사이 대소변도 봤다고 하는 오늘자 씩씩한 둘째 사진. 조금만 더 힘을 내줘…!
November 18, 2024 at 2:38 AM
결국 입원시켰고 매일 병원에서 보내주는 사진 받아보고 있다ㅜ
알 수 없는 이유로 염증수치가 높아져 있었다. 어제 복부초음파도 해봤는데 비장 크기가 큰 것 외에는 특별히 이상한 장기는 없어보였고 바이러스 감염 또는 복막염을 의심하며 지켜보는 중..ㅜㅜ 아프지 마 둘째야 ㅜㅜ 엉엉
November 16, 2024 at 8:31 AM
사냥놀이 하자고 시위하던 오늘아침 첫째고양
November 13, 2024 at 12:13 AM
14년 쓴 트위터 이제는 떠날때인가.. 언어 학습하는 ai계정들 너무 꼴 보기 싫다
November 12, 2024 at 1: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