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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인형 등 수공예
작업 중인 내 인형 이쁘다는데 가족들은 몰라주고 ㅠ (수예용 기화성펜으로 대충 얼굴 칠함)
September 2, 2025 at 10:10 AM
그리고 옛트윗 보고 또 생각나서...
혹시 턴에이 건담 주인공 로랑 옷 언제 입는지 아시면 알려주세요
March 11, 2025 at 9:46 AM
13세기 가마쿠라 때 목조 불상인데, 그림 같은 아웃핏이라 오타쿠들이 좋아하게 생겼음.
March 3, 2025 at 10:42 AM
…바닥이 이렇게 융기한 캔 스프레이 도료 사용 가능한 건가요?
November 29, 2024 at 4:27 AM
으어
November 28, 2024 at 12:19 PM
좋은 내용. 아직 많이 어리고 대범해서 낯선 장소에도 당황하지 않는 듯.
November 25, 2024 at 7:48 AM
이렇게까지?
November 22, 2024 at 4:53 AM
아 한 줄 생각남
November 21, 2024 at 10:50 PM
산누에나방의 왕번데기, 대나무 속에 사는 희고 통통한 애벌레 윤기 떠올렸는데 그냥 빅번데기구나. 산누에나방 고치로 지은 비단은 천잠사라하며 약란 누렇고 튼튼하고 광택이 탁월하대서, 소설에 언급된 그건가? 했더니 그건 또 다른 야생 누에종인가봐.
November 21, 2024 at 8:09 PM
곰인. 보기 좋으려면 11cm대는 되어야할 것 같은데, 그러면 함께 갖출 미니어처가 충분히 미니하지 못할 것 같고🤔
November 20, 2024 at 3:45 PM
아파서 책이나 들음
November 19, 2024 at 8:42 AM
신장 약 10cm쯤으로 출력 중인데 스케치 높이 측정을 해봐야할 듯
November 10, 2024 at 2:02 PM
테스트 프린트
스크래퍼를 뽑았는데, 베드에서 안 떨어지는 것임. 스크래퍼가 없어서 스크래퍼를 분리 못하다 도움을 받아 떼어냄.
November 9, 2024 at 9:28 AM
근본 있는 대사였구나
October 29, 2024 at 4:54 PM
황명으로 착공한 매립지 페테르부르크가 악마의 도시인 반면 베네치아의 기초는 이민족으로부터 피란.

오크가 뭐길래. 석회암보다 낫다고 판단할 만 했던 걸까? 도시 자체가 목선박처럼 느껴진다.
October 28, 2024 at 6:38 PM
몽계석작 성화 14년 중 문장 놀이
어떻게 대구하면 좋은지 잘 모르겠지만 운치있다.
October 18, 2024 at 10:36 AM
이런 모먼트 너무 좋아함
November 3, 2023 at 3:17 PM
🐺너무 귀여워서 화남. 준점저격 보실 분
October 24, 2023 at 8:17 AM
해량의 이번엔 늦지 않았는데 ㅠ
October 23, 2023 at 1:54 PM
날산책
October 22, 2023 at 12:19 PM
연말이 되자 격도 거리 곳곳에서 금빛이 감도는 검은 종이로 만든 머리 장식인 료아(鬧蛾)를 단 이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장진주 | 당주경

커다란 나방 장식을 머리에 이고 다니나 했는데 작은 핀인가봄. 모자에도 꽂고…
October 22, 2023 at 11:54 AM
최번영기마다 운하 착공하고선 망하길래, 과거 생산력으로 뉴딜 성공은 무리인가 싶엇는데 황하가 이랬다잖아… 운하 아녀도 위기였던 것임.
October 21, 2023 at 3:27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8, 2023 at 6:24 PM
#독서 #인용
October 8, 2023 at 5:43 PM
반짝반짝 예뻐
큰 건 못쓰는 직경이지만 쟁여봤음
October 6, 2023 at 3:07 PM